시장노트

증시 브리프

미장 위험선호(S&P +0.58%, VIX 15.01 -3.3%)가 국내로는 번지지 않았다.

외국인이 반도체에서 5일간 6.4조원을 빼고 2차전지로 옮겨 탔고, 코스닥은 페스트 테마 투기 속에 -1.0% 밀렸다.

국내 · 그래프는 최근 추이

  • 코스피6,952.38+0.16%
  • 코스닥910.72-1.00%
  • 원/달러1,340원0.00%

미국 (전일)

  • S&P5007,818.93+0.58%
  • 나스닥27,599.89+0.45%
  • 반도체지수13,217.82+0.34%
  • VIX15.01-3.29%

한 줄 정리

오늘은 중립에서 약세 쪽에 무게를 둔다. 미국장 위험선호와 환율 안정이라는 우호적 매크로에도 외국인이 반도체를 5일 연속 대량 매도하고 있어, 지수 상단은 삼성전자 혼자 떠받치는 상황이다. 기억할 포인트는 하나다. 외국인이 반도체 매도를 멈추는 날이 진입일이고, 그 전까지 반도체 추격 매수와 테마주 매수는 금지다.

01

오늘 시장의 큰 그림

미국은 S&P +0.58%, 나스닥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0.34%, VIX 15.01로 위험선호 국면이다. 환율도 USD/KRW 1,340원 보합(0%)이어서 원화 약세로 외국인이 빠지는 구조적 압력은 없다. 그런데도 외국인은 SK하이닉스(5일 -4조192억)와 삼성전자(5일 -2조4,223억)를 5일 연속 순매도했다.

매크로 요인이 아니라 외국인이 섹터 비중을 조정하는 국면으로 본다. 코스피는 +0.16%로 삼성전자 혼자 지탱했고, 코스닥 -1.0%는 대형 성장주와 소부장 대신 감염병 동전주 투기로 수급이 쏠린 결과다. 특히 '회피'로 본 예선테크가 오늘 또 +29.99% 올랐다.

테마 수급이 생각보다 오래 간다는 점을 과소평가했고, 2차전지 약세(LG화학·에코프로)는 이틀째 이어졌다.

엇갈리는 신호

  • 외국인 삼성전자 -5,635억원(5일 연속, 누적 -2.42조원)인데 주가는 +2.4%, 그런데 반도체 ETF는 -1.46%: 삼성전자 단일 종목만 국내 수급으로 버텼고 업종 확산은 없다.
  • 2차전지는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삼성SDI 합산 +1,871억원)인데 가격은 -2.4~3.3%: 수급과 가격이 정면으로 엇갈린다. 매집인지 낙하 중인 칼날인지는 내일 외국인 연속 매수 여부로 판가름 난다.
  • 미국 3대 지수 +0.45~0.58%, VIX -3.3%, 환율 보합인데 코스닥 -1.0%, 철강·방산 -3% 안팎: 매크로는 위험선호인데 국내는 경기민감주를 회피했다. 외국인 매도의 원인이 매크로가 아니라 국내 포지션 조정이라는 증거다.

놓치기 쉬운 점

시장은 외국인의 반도체 6.4조원 매도를 '반도체 고점 신호'로 읽기 쉽다. 하지만 환율이 1,340원 보합이고 미국 반도체지수도 +0.34%였다.

이 매도는 원화 리스크나 업황 훼손이 아니라 외국인 지분율 50%에 가까운 종목에서 덜어내는 비중 조정(일부는 2차전지로 이동)이다. 매크로가 아닌 포지션 매도는 소진되는 순간 되돌림이 빠르다.

추정PER 5배대에서 외국인 연속 매도가 처음 끊기는 날이 오히려 이번 사이클의 매수 기회일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오늘 '싸 보이는' 감염병 테마주(PBR 0.35배)는 밸류가 아니라 실적 공백 때문에 싼 것이다.

02

오늘 꼭 알아야 할 3가지

1반도체: 외국인 5일 연속 대량 이탈 vs 삼성전자 홀로 상승. 기관과 개인이 받아낸 상승이라 지속성을 검증해야 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국인이 SK하이닉스 -1조4,003억원, 삼성전자 -5,635억원을 순매도했다(둘 다 5일 연속). 그런데 삼성전자는 +2.1~2.4%, SK하이닉스는 -0.28%였고 KODEX 반도체는 -1.46%였다.

왜 중요한가

환율은 1,340원 보합이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34%였다. 그런데도 외국인이 판다는 건 원화 리스크가 아니라 비중 축소(차익실현) 성격이다.

반도체 ETF가 -1.46%인데 삼성전자만 오른 것은 3분기 실적 프리뷰(HBM·메모리) 기대가 삼성전자에만 반영됐다는 뜻이다. 장비·소부장으로는 온기가 퍼지지 않았고, 국민연금이 소부장 비중을 줄였다는 보도와도 맞물린다.

근거

수급(외국인 -5,635억원, 5일 연속) × 가격(+2.4%) × 섹터(반도체 ETF -1.46%) × 밸류(추정PER 5.93배)를 겹쳐 보면 이렇다. 싼 밸류와 실적 기대가 외국인 매도를 국내 수급이 흡수하게 만들었다.

다만 외국인 5일 누적 매도 규모가 하닉 4조원, 삼전 2.4조원에 달한다. 매도가 끝났다는 신호(연속 매도 중단)가 나오기 전까지 상승 탄력에는 상한이 있다.

숫자로 보면

  • 삼성전자 PER 12.47배, 추정PER 5.93배, PBR 3.23배, 52주 위치 63%, 외국인 지분율 46.37%
  • SK하이닉스 추정PER 5.02배, PBR 4.8배, 52주 위치 53%, 외국인 지분율 49.71%, 5일 누적 외국인 -4조192억원
  • 이익 대비로는 싸지만, 외국인 지분율이 50%에 육박해 매도할 물량 자체가 많다는 점이 부담이다

22차전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는데 주가는 -2~3%. 개인 투매를 스마트머니가 매집하는 구간인지 확인해야 한다

삼성SDI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LG에너지솔루션LG화학

삼성SDI는 외국인 +1,026억원, 기관 +845억원을 받고도 -2.43%였다. 에코프로는 외국인 +240억원(4일 연속, 5일 누적 +625억원)에 기관 +123억원인데 -3.25%.

LG에너지솔루션은 기관 +619억원에 -2.44%였다. KODEX 2차전지산업은 -2.35%.

왜 중요한가

외국인이 반도체에서 뺀 자금의 일부가 2차전지로 이동하고 있다. 수급 주체가 바뀌는 국면에서는 가격이 수급보다 늦게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반면 철강(-3.11%), 에너지화학(-2.08%), 조선(-1.76%), 방산(-2.62%) 등 경기민감 섹터가 일제히 밀린 날이라, 매크로 매도가 매집 신호를 가렸을 가능성도 있다.

근거

수급(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 에코프로는 외국인 4일 연속) × 가격(-2~3%) × 섹터(경기민감 섹터 전반 약세)를 겹쳐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사는데 떨어진다는 건 개인 물량이 쏟아진다는 뜻이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은 추정PER -292배(적자)라 밸류 지지선이 없다.

이 반등 가설은 오직 수급에 기대고 있다.

숫자로 보면

  • 삼성SDI 외국인 5일 누적 +814억원, 오늘 외국인과 기관 합산 +1,871억원
  • 에코프로비엠 외국인 4일 연속(5일 누적 +110억원), 기관 +125억원
  • LG에너지솔루션 추정PER -292.11배, PBR 4.0배, 52주 위치 42%, 외국인 지분율 5.64%
  • 리서치 코멘트는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실적 개선세 지속'

3코스닥 -1%: 페스트 감염병 테마 동전주 투기. 업종 전체가 아니라 소형 테마만 움직였다

국제약품휴마시스녹십자엠에스신풍제약우예선테크

러시아에서 페스트 의심 사망 보도가 나오자 국제약품(+29.91%, 오너 3세 지분 증여 재료도 겹침), 휴마시스(+26.87%), 녹십자엠에스(+23.56%), 신풍제약우(+11.97%)가 급등했다. 그런데 KODEX 바이오는 -0.41%, KODEX 헬스케어는 -0.36%였다.

왜 중요한가

섹터 ETF가 마이너스라는 건 기관 자금이 바이오 업종으로 들어온 게 아니라는 뜻이다. 개인의 소형 테마 단타일 뿐이다.

코로나 이후 실적 공백인 진단기업들이 감염병 이슈 때마다 단기 급등했다가 되돌림을 반복한 전례가 있다. 다만 어제 '회피' 콜(예선테크)이 이틀 연속 상한가로 빗나갔으니, 첫날 바로 꺾일 거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근거

가격(상한가급) × 섹터(바이오 ETF -0.41%) × 밸류(휴마시스 PBR 0.35배·52주 위치 15%, 녹십자엠에스 52주 위치 25%, PER 산출 불가)를 겹쳐 보면, 실적과 업종 뒷받침이 없는 이벤트 수급이다. 미국장 위험선호(VIX 15)가 코스닥 지수 상승이 아니라 동전주 투기로만 나타났다.

숫자로 보면

  • 녹십자엠에스 PBR 1.8배, 52주 위치 25%
  • 국제약품 PER 18.77배, PBR 0.94배, 52주 위치 23%, 상한가 4,430원
  • 예선테크는 2일 연속 +29.99%(PER 2.24배, 52주 위치 7%)
03

돈은 어디로 움직였나

외국인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삼성SDI+1,026억
에코프로4일 연속+240억
LG화학+128억
에코프로비엠4일 연속+79억
기아+21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SK하이닉스-14,003억
삼성전자-5,635억
삼성바이오로직스-581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9억
NAVER-272억

기관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삼성SDI+845억
LG에너지솔루션+619억
에코프로비엠+125억
에코프로+123억
LG화학+95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SK하이닉스-2,598억
삼성전자-528억
기아-168억
HD현대중공업-163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3억

업종별 등락 대표 ETF 기준

  • 게임+1.30%
  • 보험+0.40%
  • 건설+0.22%
  • 은행+0.10%
  • 헬스케어-0.36%
  • 바이오-0.41%
  • 증권-0.83%
  • 자동차-1.09%
  • 반도체-1.46%
  • 조선-1.76%
  • 에너지화학-2.08%
  • 2차전지-2.35%
  • 방산-2.62%
  • 철강-3.11%
04

크게 움직인 종목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6,860선에서 하락 출발했습니다. 그 속에서 러시아 페스트 유출 의심 사고로 제약·진단주가 동반 급등했고, 나머지는 촉매가 확인되지 않는 동전주·초소형주와 미국 SMR ETF의 개별 급등입니다.

급등 종목을 묶은 테마

러시아 페스트 유출 의심 → 제약·진단주 동반 급등

국제약품휴마시스진매트릭스녹십자엠에스신풍제약우

러시아 시베리아의 페스트 연구소에서 연구원 1명이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사망했고, 감염 의심 사례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소식에 감염병·진단키트·백신 관련주로 매수세가 한꺼번에 몰렸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 때(8월)와 같은 '감염병 공포' 단기 테마가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미국 원자력·SMR·AI 인프라 ETF 강세

SOL 미국원자력SMRACE 미국SMR원자력TOP10KODEX 미국원자력SMRTIGER 미국AI전력SMR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미국 원자력·SMR(소형모듈원전)과 AI 전력·광통신 관련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ETF 5개가 함께 5~7% 올랐습니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 이 업종들이 강세였던 것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미국 폐쇄형 펀드 신주인수권(Rights) 만기 직전 가격 왜곡

NMCO RTBCAT RT

두 종목 모두 0.02달러짜리 권리증서입니다. 만기를 앞두고 1센트 단위만 움직여도 등락률이 100% 넘게 찍히는 구조적 현상이며, 펀더멘털 뉴스는 없습니다.

많이 오른 종목 16개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대양금속 +29.88%에이엔피 +25.61%THE E&M +24.28%SOL 미국원자력SMR +7.40%Nuveen Municipal Credit Opportunities Fund Rights Exp 7th Oct 2026 +179.33%BlackRock Capital Allocation Term Trust Rights Expiry 21st October 2026 +147.00%오엘비 그룹 +117.85%VCI 글로벌 +54.78%

거래가 몰린 대형주

뉴욕증시가 국채금리·유가 하락으로 S&P500·나스닥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와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대기, 주 후반 휴장 부담이 겹쳐 6900선을 내줬다. 국내 대표주 가운데 삼성전자만 강세였고 2차전지·우주항공·조선은 약세, 미국 메가캡은 AI 인프라주 중심으로 견조했다.

  • LG에너지솔루션코스피 · 수급·기술적-2.44%

    미국 증시가 AI·반도체 강세로 최고치를 경신했는데도 국내에서는 외국인·기관 매도가 이어졌고, 시총 상위 2차전지 셀 업체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종목 고유 뉴스가 없어 수급 요인으로 추정한다.

  • HD현대중공업코스피 · 수급·기술적-2.85%

    해양 SMR 실증을 위해 12개 기관 협력체를 결성했다는 긍정적 뉴스가 있었다. 그러나 코스피가 1%대 하락 출발하고 외국인·기관이 매도하는 가운데, 누리호 발사일 우주·방산 테마의 재료 소멸 매물과 함께 조선 대형주도 차익실현을 받은 것으로 추정한다.

  • POSCO홀딩스코스피 · 수급·기술적-2.99%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2공장 상공정을 준공해 연산 5만톤 수산화리튬 체제가 가까워졌다는 호재가 있었지만, 리튬·2차전지 섹터 동반 약세와 대형주 매도에 묻혔다. 장기 재료가 단기 수급을 이기지 못한 사례다.

  • 에코프로비엠코스닥 · 수급·기술적-3.18%

    코스닥 900선 탈환 이후 과열 경고가 나오고 '뉴욕 훈풍 실종'으로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양극재 대표주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개별 뉴스는 없어 섹터 수급에 따른 하락으로 추정한다.

  • 에코프로코스닥 · 수급·기술적-3.25%

    전일 코스닥이 3% 가까이 급등해 석 달 만에 900선을 되찾은 직후, 증권가가 '연저점 대비 42% 폭등'에 대한 과열을 경고하면서 고베타 2차전지 대표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

  • LG화학코스피 · 수급·기술적-3.58%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코스피가 6860선까지 밀린 가운데 2차전지 소재 비중이 큰 LG화학이 섹터 약세에 동조했다. AI 데이터센터·로보틱스용 고부가 소재를 파쿠마 2026에서 공개한다는 소식은 중장기 재료라 당일 수급을 되돌리지는 못했다(수급 요인은 시황 기사 기반 추정).

    코스피 하락 출발 뒤 6880선…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 브로드컴미국 · 테마·모멘텀+3.67%

    모건스탠리가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이 칩 공급망을 압박하더라도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AI 인프라 내 승자 차별화 수혜를 받았다.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기술주 강세도 더해졌다.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SK하이닉스 ADR -6.39%

05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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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헤드라인

06

부동산

공급 공백이 이어지면서 매매가와 전월세가 동반 상승하고 청약만 식는 '기존 주택 강세·신규 분양 냉각' 양극화 국면이다. 집값의 방향은 위쪽이다.

  • 공급 '건설투자 9분기째 감소인데 집값·전셋값은 상승'. 착공이 줄어든 효과가 2~3년 뒤 입주 물량 공백으로 이어져, 기존 주택의 희소성을 키우고 매매가를 끌어올린다(집값·시세 기사 3건).
  • 전세·월세 전세 소멸 흐름 기사가 5건으로 오늘 가장 많았다. '전세 줄고 월세 늘고, 1억원을 월세로 전환하면 연 100만원 더' 부담이 늘면서 임차인 주거비가 오르고, 일부는 매매 수요로 옮겨 집값을 받친다.
  • 정책·규제 '치솟는 집값, 李 부동산 정책 文과 얼마나 닮았나', '실거주 안 하면 세금 부담 커진다?'. 수요 억제와 세제 강화 쪽 정책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다주택·갭투자 거래량은 줄고, 실거주 1주택 위주로 거래가 재편될 것이다.
  • 청약·재건축 '아파트값 고공행진에도 청약시장 찬바람'. 높은 분양가와 대출 부담으로 신규 분양의 체감 가치가 떨어졌다. 반면 부천 원도심 같은 도시정비 사업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 정비사업 수주가 건설사의 기회 요인이다.

앞으로

향후 3~6개월 동안 집값은 공급 공백 때문에 완만한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 거래량은 세제와 정책 리스크로 정체되고, 전세는 매물 감소로 강세가 이어지며 월세 전환이 가속될 것이다.

강한 수요 억제 대책이 나오면 거래 절벽과 가격 보합으로 꺾이는 것이 가장 큰 하방 시나리오다.

실수요자라면

실수요자는 공급 공백으로 가격 하락을 기다리기 어렵다. 대신 청약 경쟁이 약해진 지금이 입지 좋은 분양 단지를 노릴 기회다.

실거주 요건을 충족해 세제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전제다.

07

용어 풀이

오늘 나온 용어 14개 풀이 펼치기

수급

외국인
해외 투자자(기관·펀드). 한국 대형주의 큰 손으로, 환율·글로벌 자금흐름에 따라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
수급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순매수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순매수(+)면 그 주체가 그만큼 더 샀다, 순매도(-)면 더 팔았다는 뜻.
기관
국내 연기금·운용사·증권사 등. 외국인과 반대로 매매하며 수급의 균형추 역할을 자주 한다.

밸류에이션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밸류에이션
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것. PER·PBR 등이 도구.
PBR Price-to-Book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주당순자산(BPS). 회사 장부가치 대비 주가 배수. 1배면 청산가치 수준, 높을수록 프리미엄.
52주 위치
최근 1년 최고가~최저가 범위에서 현재 주가의 위치(%). 95%면 1년 고점 근처(과열 부담), 낮으면 바닥권.

시장

테마주
실적보다 특정 이슈(정책·인물·트렌드)로 묶여 함께 움직이는 종목들. 재료 소멸 시 급락 위험이 크다.
상한가
하루 오를 수 있는 최대폭(+30%)까지 오른 것. 강한 매수세지만 단기 과열로 다음날 되돌림이 잦다.
고환율
원/달러 환율이 높은 상태(원화 약세). 외국인 입장에선 환차손 우려로 매도 유인이 되어 한국 증시에 부담.

매매

되돌림
급등·급락 후 반대 방향으로 일부 되돌아오는 움직임. 상한가 다음날 하락이 대표적.

ETF

ETF Exchange Traded Fund · 상장지수펀드
여러 종목·자산을 묶어 한 주처럼 사고파는 상품. 예: KODEX 반도체 = 반도체 종목 묶음. 섹터·테마에 분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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