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위험선호 복귀(VIX 14.87, -5.1%)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1.41% 덕에 한국 증시도 오름세다.
다만 돈이 새로 들어온 장이 아니라 반도체 안에서 SK하이닉스에서 삼성전자로, 경기민감주(건설·방산·철강)에서 반도체로 자리를 옮긴 장이다.
국내 · 그래프는 최근 추이
- 코스피7,080.92+0.90%
- 코스닥844.48+1.21%
- 원/달러1,359원+0.26%
미국 (전일)
- S&P5007,743.41+0.51%
- 나스닥27,068.72+0.48%
- 반도체지수12,668.93+1.41%
- VIX14.87-5.11%
한 줄 정리
미국 반도체 강세와 VIX 14대가 위험선호를 받쳐주는 가운데, 외국인 돈은 삼성전자 한 종목(+1.29조)에 몰렸고 건설·방산·조선·철강에서는 빠져나갔다. 기억할 한 가지는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계속 사는지'가 이 상승장의 생명선이라는 점이다.
오늘 시장의 큰 그림
'위험선호 속 좁은 주도주' 국면이다.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올랐고(S&P +0.51%, 나스닥 +0.48%, 다우 +0.93%) VIX는 14대로 내려와 방향은 분명한 리스크온이다. 코스피는 +0.9%(7,080.92), 코스닥은 +1.21%(844.48)로 코스닥이 더 강했다.
대형주 쏠림보다는 중소형으로 온기가 번지는 흐름이다. 어제 대비 달라진 점은 두 가지다. ① 외국인이 반도체 업종을 통째로 사지 않고 삼성전자 +1조2,932억 대 SK하이닉스 -1조1,857억으로 종목을 갈아탔다.
② 섹터 14개 중 9개가 내렸다. 건설 -4.66%, 방산 -2.9%, 철강 -2.74%, 조선 -2.13%가 대표적이어서 지수 상승의 폭이 매우 좁아졌다. 환율 1,359원(+0.26%)으로 원화는 소폭 약세였는데도 외국인이 대형 반도체를 순매수했다.
환율보다 실적 사이클이 외국인 수급을 이끄는 국면이라는 뜻이다.
엇갈리는 신호
- SK하이닉스는 외국인 3일 연속·5일 누적 -2조2,231억 순매도에도 +1.25% 올랐다. 기관 2,291억 순매수가 떠받친 상승이라, 기관 매수가 멈추는 날 외국인 매도 물량이 그대로 주가에 반영될 위험이 있다.
- 원화가 약세(USD/KRW 1,359원, +0.26%)였는데도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1.29조원 순매수했다. 환율보다 실적 사이클이 외국인 수급을 이끄는 구간이다. 다만 환율이 1,370원을 넘어서면 이 관계가 깨질 수 있다.
- 추적 데이터가 이상하다. 파이프라인을 점검해야 한다.
놓치기 쉬운 점
외국인 보유율이 50%를 넘은 상태의 매도는 비중 조절 성격이 강하다. 이런 매도가 끝나면 싼 쪽으로 다시 돌아오는 흐름이 자주 나온다.
외국인이 2조원 넘게 파는 동안에도 주가가 버텼으니, 매도가 끝나는 시점이 오히려 SK하이닉스를 분할 매수할 기회다.
오늘 꼭 알아야 할 3가지
1반도체 안에서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팔고 삼성전자를 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KODEX 반도체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1조2,932억원 순매수했다(3일 연속, 5일 누적 +1조5,500억). 같은 날 SK하이닉스는 1조1,857억원 순매도했다(3일 연속, 5일 누적 -2조2,231억).
주가는 삼성전자 +3.62%, SK하이닉스 +1.25%로 둘 다 올랐다. SK하이닉스는 기관이 2,291억원을 사서 외국인 물량을 받아냈다.
왜 중요한가
반도체 업종 ETF(KODEX 반도체 +2.71%)와 필라델피아 반도체(+1.41%)가 모두 강하다. 그러니 업종을 버리는 게 아니라 업종 안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자리를 바꾸는 매매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보유율이 50.06%로 높아 더 담기보다는 줄이는 쪽으로 기울었다. 삼성전자(46.63%)는 아직 채울 여지가 있다.
외국인이 계속 SK하이닉스를 팔면 기관 수급이 언제 지치느냐가 SK하이닉스의 단기 주가를 결정한다.
근거
여러 신호가 한 방향을 가리킨다. 미국 반도체 강세와 VIX 하락(가격)이 업종 ETF +2.71%(섹터)로 이어졌다.
그 안에서 외국인 매수는 삼성전자로, 매도는 SK하이닉스로 갈렸다(수급). 뉴스로는 '삼전닉스 3분기 실적 전망치가 석 달 전보다 상향'이 나왔고, 증권사 리포트는 '사이클 장기화'를 강조한다.
실적이 받쳐주는 상황에서 외국인이 차익을 챙기며 종목을 교체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반면 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도에도 +1.25% 오른 건 기관이 받쳐준 덕이다.
외국인이 스스로 만든 상승이 아니므로 지속성은 삼성전자 쪽이 우위다.
숫자로 보면
- 삼성전자 추정PER 5.98배, PBR 3.33, 52주 위치 65%, 투자의견 4.0
- SK하이닉스 추정PER 5.3배, PBR 5.03, 52주 위치 56%
- 추정PER이 현재PER(12.85배 / 8.31배)의 절반 수준이라 이익이 크게 늘어난다는 전망이 전제돼 있다
- 52주 위치가 50~60%대라 과열 구간도 아니다
2경기민감·수주주(건설·방산·조선·철강·자동차)에서 돈이 빠져나간다
현대건설GS건설DL이앤씨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현대차
섹터 ETF 기준 건설 -4.66%, 방산 -2.9%, 철강 -2.74%, 조선 -2.13%, 은행 -1.94%, 자동차 -1.45%로 내렸다. 외국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5일 연속(누적 -850억), 한화오션을 4일 연속(-524억), 현대차를 4일 연속(-1,335억) 순매도했다.
개별 종목은 현대건설 -6.85%, GS건설 -7.21%, DL이앤씨 -4.81%였다.
왜 중요한가
지수가 올랐는데 이 섹터들은 내렸다. 반도체로 자금을 옮기기 위해 이 섹터들이 돈을 빼는 창구로 쓰였다는 뜻이다.
특히 방산·조선은 외국인 연속 매도가 4~5일째라 단순한 하루 차익실현이 아니라 추세적 이탈이다. 건설은 '목동 재건축 수주전'이라는 호재 뉴스에도 -5~7% 급락했다.
호재가 먹히지 않는 수급 장세다.
근거
여러 신호가 어긋난다. 호재 뉴스(목동 재건축)에도 건설 주가는 급락했다(뉴스가격).
외국인은 방산·조선·자동차를 연속으로 팔고 있다(수급). 그 결과 섹터 ETF 하위 5개가 모두 경기민감·수주주로 채워졌다(섹터).
밸류에이션상 현대차(추정PER 9.5, PBR 0.76)와 기아(추정PER 5.36, PBR 0.7, 52주 16%)는 싸다. 하지만 '자동차·배터리 3분기 실적 전망 하향' 뉴스가 싼 가격을 정당화하고 있어, 지금은 가치주 함정에 가깝다.
숫자로 보면
- 기아는 52주 16%, PBR 0.7이다
- 외국인 누적 순매도는 현대차 -1,335억(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50억(5일), 한화오션 -524억(4일)이다
3코스닥 상한가 속출은 투기성 순환매다. 모멘텀으로 오해하지 마라
KSS해운씨싸이트티엔엔터테인먼트HT로보틱스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이 +1.21%로 코스피(+0.9%)보다 강했다. 상한가 종목은 티엔엔터테인먼트, 씨싸이트, 파이온엑스, HT로보틱스(모두 약 +30%)였고,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280.83%(신규상장 추정)였다.
이 가운데 확인된 촉매가 있는 종목은 씨싸이트(504억 규모 최대주주 변경 계약)와 KSS해운(자사주 매입)뿐이다.
왜 중요한가
증시 전문가 사이에서도 '비반도체·중소형주·코스닥 관심'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오늘 코스닥 강세는 저가주·신규상장·주식병합 종목에 몰린 단기 수급이 중심이다.
대부분 PBR 0.4 이하, 52주 위치 5~14%의 저가 소형주라 이익이 뒷받침된 순환매가 아니다.
근거
급등 8종목 중 6종목이 '수급·기술적 요인' 또는 '촉매 없음'으로 분류됐다(가격). 밸류에이션을 보면 티엔엔터테인먼트는 PBR 0.37·52주 5%, SH에너지화학은 PBR 0.4·52주 14%로 바닥권 저가주다.
업종 ETF로 보면 코스닥 주도 업종인 2차전지 ETF는 +0.14%에 그쳤다(섹터). 결국 이번 급등은 업종이 동반한 흐름이 아니라 개별 종목에 따로따로 불이 붙은 것이다.
숫자로 보면
- KSS해운 PER 2.43, PBR 0.4, 52주 위치 26%로 촉매와 저평가가 함께 있다
- 씨싸이트 PER 79.17, 52주 70%로 이미 비싸다
돈은 어디로 움직였나
외국인
많이 산 종목
| 종목 | 순매수 |
|---|---|
| 삼성전자3일 연속 | +12,932억 |
| 삼성SDI | +121억 |
| 에코프로비엠 | +107억 |
| 알테오젠 | +42억 |
| LG에너지솔루션 | +30억 |
많이 판 종목
| 종목 | 순매도 |
|---|---|
| SK하이닉스 | -11,857억 |
| NAVER | -619억 |
| 현대차 | -500억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298억 |
| 한화오션 | -295억 |
기관
많이 산 종목
| 종목 | 순매수 |
|---|---|
| 삼성전자 | +3,859억 |
| SK하이닉스 | +2,291억 |
| 삼성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 D | +42억 |
| LG에너지솔루션 | +38억 |
| 아스플로 | +36억 |
많이 판 종목
| 종목 | 순매도 |
|---|---|
| NAVER | -783억 |
| 삼성SDI | -450억 |
| 현대차 | -266억 |
| HD현대중공업 | -249억 |
| 기아 | -145억 |
업종별 등락 대표 ETF 기준
크게 움직인 종목
코스피는 7080.92(+0.90%), 코스닥은 844.48(+1.21%)로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을 마쳤습니다. 급등 종목은 크게 세 부류입니다.
미국 AMD 급등과 '반도체 고점론' 완화로 반도체 레버리지 ETF가 6%대로 올랐습니다. 천연가스 레버리지 ETN은 11%대로 함께 뛰었습니다.
나머지는 뚜렷한 뉴스 없이 상한가를 기록한 코스닥 소형주, 그리고 미국 초소형주의 투기적 폭등입니다. 개별 촉매가 뉴스로 확인되는 종목은 KSS해운(자사주 매입)과 씨싸이트(최대주주 변경 계약) 두 곳뿐입니다.
급등 종목을 묶은 테마
반도체 반등 — 'AI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완화 + 미국 AMD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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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에서 AMD가 10% 가까이 폭등했고, AI 반도체 수요가 정점을 지났다는 '피크아웃' 우려도 줄었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큰 반도체 ETF가 9월 ETF 수익률 상위권을 싹쓸이했습니다.
코스피 마감시황에서도 삼성전자가 3%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레버리지 구조 때문에 상승폭이 2배 안팎으로 커졌습니다.
천연가스 선물 레버리지 ETN 동반 급등
발행사가 서로 다른 천연가스 선물 2배 ETN 3종이 모두 11.3~11.6% 올랐습니다. 공통 기초자산인 NYMEX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약 5~6% 오른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과거 기사를 보면 이 상품군은 날씨 변수에 따라 1주일 사이에도 수익률 상위와 하위를 오갈 만큼 변동성이 큽니다.
미국 초소형주 투기적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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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2~8달러대의 초소형·저유동성 종목이 하루에 60~300% 급등했습니다. 종목별로 오늘 날짜의 촉매 뉴스는 없습니다.
개인 매수와 공매도 청산이 몰린 전형적인 저가주 펌핑 패턴으로 추정됩니다.
많이 오른 종목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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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싸이트코스닥 · M&A·이벤트+29.99%
최대주주인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 외 1인이 구미현 외 5인과 504억원 규모의 주식양수도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이 완료되면 최대주주가 구미현씨로 바뀝니다(9/23 공시). 이 뉴스는 장 마감 뒤인 17시 24분에 나왔는데 주가는 장중에 이미 상한가를 찍었습니다. 매각 기대감이 미리 반영됐거나 정보가 사전에 새어 나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반기에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점도 새 주인이 들어온 뒤 체질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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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코스피 · M&A·이벤트+16.60%
KSS해운은 23일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고, 이 소식에 주가가 장중 20.18%(1만2,090원)까지 올랐습니다. 주주환원 확대로 유통물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와 저평가 해소 기대가 매수세를 이끌었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나흘 연속 올라 시장 분위기도 우호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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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코스피 · 원자재+11.55%
추정: 천연가스 선물 2배 레버리지 ETN이어서, NYMEX 천연가스 선물이 약 5~6% 오른 것으로 계산됩니다. KB·메리츠 ETN도 함께 오른 '천연가스 ETN 동반 강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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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솔랙티브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코스피 · 원자재+11.46%
추정: 4월 30일 상장한 KB증권 천연가스 ETN 3종 가운데 레버리지 상품으로, NYMEX 천연가스 선물을 2배로 추종합니다. 하나·메리츠 ETN과 같은 폭으로 오른 '천연가스 ETN 동반 강세'로, 기초자산인 가스 선물 가격 상승이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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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코스피 · 원자재+11.30%
추정: 천연가스 선물 2배 레버리지 ETN으로, 동종 ETN 3종이 모두 11%대로 함께 오른 '천연가스 ETN 동반 강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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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ETF · 테마·모멘텀+6.81%
'반도체 반등 테마 동반 강세'입니다. 미국 AMD가 10% 가까이 폭등했고 AI 반도체 속도조절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최근 1주일 ETF 수익률 상위권을 반도체 ETF가 휩쓸었습니다. 메모리에 이어 MLCC까지 강세가 번졌습니다. 반도체 핵심공정 주도주를 담은 이 ETF도 편입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레버리지가 아닌데도 6.8%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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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ETF · 테마·모멘텀+6.51%
'반도체 반등 테마 동반 강세'입니다. AI 반도체 수요가 정점을 지났다는 피크아웃 우려가 줄면서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반도체 ETF가 9월 수익률 상위권을 싹쓸이했습니다. 이 ETF는 반도체 TOP10 지수를 2배로 추종해 기초지수 상승이 증폭됐습니다. 외국인은 레버리지, 개인은 인버스를 사며 매매 방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숨 돌린 삼전닉스 투자자들…9월 ETF 수익률 ‘반도체 싹쓸이’[ETF워치]개인 ‘인버스’ 외국인 ‘레버리지’, 엇갈리는 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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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반도체레버리지ETF · 테마·모멘텀+6.13%
'반도체 반등 테마 동반 강세'입니다. 반도체 고점론 우려가 수그러들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반도체 ETF가 9월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고, 반도체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이 상품도 상승폭이 증폭됐습니다. 올해 272% 수익을 낸 ETF가 나오는 등 개인 자금이 반도체 레버리지로 몰리고 있습니다.
한숨 돌린 삼전닉스 투자자들…9월 ETF 수익률 ‘반도체 싹쓸이’올해 272% 벌었다…돈 쓸어담은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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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ETF · 테마·모멘텀+5.94%
추정(종목 전용 뉴스 없음): 삼성전자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같은 날 반도체 강세 속에 삼성전자가 약 3% 오르면서 레버리지 배율만큼 약 6% 올랐습니다. 반도체 반등 테마의 연장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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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ETF · 테마·모멘텀+5.75%
추정(종목 전용 뉴스 없음): 삼성전자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상품으로, 반도체 반등 흐름 속에 삼성전자가 약 3% 강세를 보이면서 2배만큼 올랐습니다. PLUS 동종 상품과 같은 움직임입니다.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와이즈플래닛컴퍼니 +280.83%티엔엔터테인먼트 +30.00%파이온엑스 +29.96%HT로보틱스 +29.95%SH에너지화학 +23.11%메이슨글로리 +309.64%
거래가 몰린 대형주
한국 대표주는 3분기 실적 전망이 올라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만 오르고 조선·방산·자동차·철강·바이오·인터넷 대형주는 대부분 내렸다. 반도체로의 쏠림이 뚜렷하다(국내 시세는 추석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 기준으로 보임).
미국은 금요일에 마이크로소프트를 필두로 AI 관련주가 올랐지만, 고유가·국채금리 상승·중동 불확실성 탓에 대형주 사이에서도 흐름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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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 · 실적+3.62%
에프앤가이드 집계에서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석 달 전보다 올라갔다. 반도체 경기 호조로 올해 초과세수가 50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정부 재추계 소식도 업황 강세를 확인해 줬다.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반도체로 수급이 집중된 것이 핵심 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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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코스피 · 실적-1.94%
3분기 실적 전망에서 자동차 업종은 영업이익 눈높이가 낮아진 쪽으로 분류됐다.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채산성 우려가 주가를 누른 것으로 보인다. 인도 시장 확대와 현대차그룹 신차 출시 뉴스는 당일 주가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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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코스피 · 테마·모멘텀-2.46%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와 드론 전장 확대 등 테마 재료는 있었지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이 담긴 '7일 계획'을 제안하는 등 중동 협상 기대가 커지며 방산 프리미엄 일부가 되돌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벤트를 앞둔 차익실현도 겹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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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코스피 · 수급·기술적-2.49%
AI 쇼핑 에이전트는 MAU·대화 수가 5배, 거래액이 4배로 늘었고, 보안 특화 AI 모델을 글로벌 AI 팩토리와 연계한다는 호재성 뉴스도 나왔다. 그런데도 주가가 내린 것은 반도체 쏠림 속 인터넷 플랫폼 소외 수급 때문으로 추정된다. 호재 뉴스는 이미 알려진 사업 방향이라 단기 주가 동력은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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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미국 · 테마·모멘텀+3.66%
로이터에 따르면 금요일 월가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AI 관련 기술주 매수세에 힘입어 올랐다. 고유가·국채금리 급등 우려 속에서도 AI 낙관론이 투자심리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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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미국 · 테마·모멘텀+2.78%
금요일 미국 AI 기술주 강세에 동조했다. 국내 본주의 3분기 전망치 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HD현대중공업 -2.52%메타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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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은 강남이 꺾이고 강북·중저가가 오르는 '키 맞추기' 국면이다. 전세가 급등하고 월세 전환이 빨라지는데, 건설주는 재건축 호재에도 수급 이탈로 급락해 시장과 주가가 따로 움직인다.
- 전세·월세 서울 아파트 전세가 2년 새 14.9% 올랐고 월세 전환도 빨라졌다. 전세가가 오르면 매매가와의 격차가 좁아져 중저가 아파트 매수 수요를 밀어 올린다.
- 집값·시세 '강남 꺾이고 강북 뛰었다'는 흐름으로, 역세권·중저가 대단지가 집값 상승을 이끈다. 고가 지역은 규제·세금 부담으로 주춤하고, 실수요는 강북·중저가로 옮겨가고 있다.
- 정책·규제·세금 '실거주하지 않으면 세금 부담이 커진다'는 흐름이다. 민간분양 미분양분을 공공임대로 돌리는 방안에 반발이 거세다. 투자 수요는 줄이고 실거주 수요는 우대하는 방향이 이어지고 있다.
- 재건축 추석 이후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대형 건설사들이 총공세를 펼 예정이고, 부천은 1·3기 신도시 호재로 들썩인다. 도시정비 수주 모멘텀은 살아 있지만 주가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앞으로
전세 상승이 이어지면 강북·수도권 중저가 매매가가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다. 강남 고가는 세금·규제 부담으로 횡보하거나 약세를 보일 것이다.
거래량은 중저가를 중심으로 회복되겠지만, 공공임대 전환 논란으로 청약 시장은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다.
실수요자라면
전세가 2년 14.9% 오른 만큼,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 실수요자는 역세권 중저가 대단지 매수를 검토할 시점이다. 실거주 요건을 충족하는지부터 확인한다.
용어 풀이
오늘 나온 용어 13개 풀이 펼치기
수급
- 외국인
- 해외 투자자(기관·펀드). 한국 대형주의 큰 손으로, 환율·글로벌 자금흐름에 따라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
- 수급
-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 순매수
-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순매수(+)면 그 주체가 그만큼 더 샀다, 순매도(-)면 더 팔았다는 뜻.
밸류에이션
-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 밸류에이션
- 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것. PER·PBR 등이 도구.
- PBR Price-to-Book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 ÷ 주당순자산(BPS). 회사 장부가치 대비 주가 배수. 1배면 청산가치 수준, 높을수록 프리미엄.
시장
- 섹터 로테이션
- 자금이 한 업종(섹터)에서 다른 업종으로 옮겨가는 현상. 예: 자동차에서 빠진 돈이 반도체로. 시장 주도주가 바뀌는 신호.
- 상한가
- 하루 오를 수 있는 최대폭(+30%)까지 오른 것. 강한 매수세지만 단기 과열로 다음날 되돌림이 잦다.
- 테마주
- 실적보다 특정 이슈(정책·인물·트렌드)로 묶여 함께 움직이는 종목들. 재료 소멸 시 급락 위험이 크다.
- 고환율
- 원/달러 환율이 높은 상태(원화 약세). 외국인 입장에선 환차손 우려로 매도 유인이 되어 한국 증시에 부담.
ETF
- ETF Exchange Traded Fund · 상장지수펀드
- 여러 종목·자산을 묶어 한 주처럼 사고파는 상품. 예: KODEX 반도체 = 반도체 종목 묶음. 섹터·테마에 분산 투자.
매매
- 되돌림
- 급등·급락 후 반대 방향으로 일부 되돌아오는 움직임. 상한가 다음날 하락이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