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노트

증시 브리프

미 증시 강세·VIX 14.87로 위험선호 장이지만 상승은 반도체, 그중 삼성전자로만 몰림.

외국인은 하이닉스 1.19조를 팔아 삼성전자 1.29조를 사는 교체매매를 했고, 건설·방산·조선·철강은 대거 이탈해 지수는 오르나 상승 폭은 좁음

국내 · 그래프는 최근 추이

  • 코스피7,080.92+0.90%
  • 코스닥844.48+1.21%
  • 원/달러1,359원+0.26%

미국 (전일)

  • S&P5007,743.41+0.51%
  • 나스닥27,068.72+0.48%
  • 반도체지수12,668.93+1.41%
  • VIX14.87-5.11%

한 줄 정리

외국인이 하이닉스를 팔아 삼성전자를 사는 교체매매(삼성전자 3일 연속, 5일 +1.55조)가 핵심이고, 위험선호 환경(VIX 14.87, 필라델피아 반도체 +1.41%)이 이를 받쳐 줍니다. 기억할 한 가지는, 좁은 장에서는 외국인이 사는 종목만 산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사고, 건설·방산·조선은 사지 않습니다.

01

오늘 시장의 큰 그림

'위험선호 속 반도체 집중'입니다. 미국 3대 지수가 S&P +0.51%, 나스닥 +0.48%, 다우 +0.93%로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1%, VIX는 -5.11%(14.87)였습니다. 이 우호적 외부 환경에 코스피가 +0.9%(7,080.92), 코스닥이 +1.21%(844.48)로 반응했습니다.

달라진 점은 반도체 안의 순서가 바뀐 것입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3일 연속 팔았고(5일 누적 -2.22조) 삼성전자는 3일 연속 샀습니다(5일 누적 +1.55조). 그동안 하이닉스가 끌던 메모리 랠리를 이제 삼성전자가 이어받는 구조입니다.

동시에 섹터 ETF 14개 중 9개가 내렸고, 건설 -4.66%, 방산 -2.90%, 철강 -2.74%, 조선 -2.13%가 가장 많이 빠졌습니다. 경기민감·수주주에서 돈이 빠져 반도체로 가는 쏠림이 강해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59원(+0.26%)으로 원화가 소폭 약해졌지만, 1,300원대 중반이라 외국인의 대형 반도체 매수를 막을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엇갈리는 신호

  • 외국인 하이닉스 -11,857억 매도에도 하이닉스 +1.25%: 기관 +2,291억이 받아낸 상승입니다. 외국인 5일 누적 -2.22조는 흐름이 바뀌었다는 신호일 수 있고, 기관 매수가 약해지는 날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더 크게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 지수 상승(코스피 +0.9%) vs 섹터 14개 중 9개 하락: 반도체 한 섹터가 지수를 떠받치는 좁은 장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한 번만 크게 빠져도 지수를 받쳐 줄 다른 업종이 없습니다.
  • 원/달러 환율 1,359원(+0.26%, 원화 소폭 약세)인데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1.29조 순매수: 환율보다 종목 선택이 외국인 매매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1,380원을 넘기 전까지 환율은 부담 요인이 아닙니다.

놓치기 쉬운 점

시장은 '반도체 쏠림 = 지수 강세'로 읽지만, 외국인은 반도체 안에서 종목을 바꿨을 뿐 비중을 늘리지 않았습니다(두 종목 합계 +1,075억). 반도체 전체로 새 돈이 들어온다는 해석은 과장입니다.

진짜 기회는 오히려 소외된 자동차에 있습니다. 기아는 추정PER 5.36, PBR 0.7, 52주 위치 16%로 삼성전자(52주 위치 65%)보다 더 싸고 더 바닥에 있습니다.

반도체 쏠림이 끝날 때 가장 먼저 돈이 돌아올 후보입니다.

02

오늘 꼭 알아야 할 3가지

1외국인의 반도체 교체매매: 하이닉스를 팔고 삼성전자를 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KODEX 반도체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12,932억 순매수하고(3일 연속, 5일 +15,500억) SK하이닉스를 -11,857억 순매도했습니다(3일 연속, 5일 -22,231억). 삼성전자는 +3.62%, 하이닉스는 +1.25%, KODEX 반도체는 +2.71% 올랐습니다.

왜 중요한가

두 종목을 합친 외국인 순매수는 약 +1,075억에 불과합니다. 반도체 비중을 늘렸다기보다 반도체 안에서 종목을 바꾼 것입니다.

하이닉스 매물은 기관이 +2,291억 받아내며 주가 하락을 막았지만, 외국인 보유율 50.06%에서 줄어드는 흐름이 5일째입니다. 앞으로 하이닉스 주가는 기관 매수가 계속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1.29조)과 기관(+3,859억)이 함께 샀기 때문에 오늘 상승은 개인이 끌어올린 것이 아니라 수급이 뒷받침한 상승입니다.

근거

네 가지 신호가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가격: 삼성전자 +3.62%가 하이닉스 +1.25%를 앞섰습니다.

수급: 외국인이 삼성전자는 3일 연속 매수, 하이닉스는 3일 연속 매도했습니다. 섹터: 반도체 ETF가 +2.71%로 14개 섹터 중 1위입니다.

해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41%입니다. 밸류는 두 종목 모두 추정PER 5~6배로 싸서 가격이 교체 이유는 아닙니다.

리서치 문구가 이유를 보여 줍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사이클 장기화', 하이닉스는 'HBM 고객 다변화'입니다.

즉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오래갈수록 삼성전자가 이익을 볼 여지가 크다는 쪽에 외국인이 베팅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보면

  • 외국인 5일 누적은 삼성전자 +15,500억, 하이닉스 -22,231억입니다
  • 두 종목 모두 추정PER이 현재PER의 절반 이하라서, 이익이 크게 늘어난다는 전망이 아직 주가에 다 반영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관련 기사 1

2경기민감·수주주 이탈: 수주 기사가 나와도 건설 -4.66%, 방산·조선·자동차는 외국인이 연속 매도

현대건설GS건설DL이앤씨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현대차

섹터 하락 상위 5개가 건설 -4.66%, 방산 -2.90%, 철강 -2.74%, 조선 -2.13%, 은행 -1.94%입니다. '현대건설 15조 도전' 같은 수주 호재 기사가 있었는데도 현대건설 -6.85%, GS건설 -7.21%, DL이앤씨 -4.81%로 크게 빠졌습니다.

외국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5일 연속(-850억), 한화오션을 4일 연속(-524억), 현대차를 4일 연속(-1,335억) 팔았습니다.

왜 중요한가

지수는 오르는데 이 섹터들은 빠진다는 것은 반도체로 가는 자금을 마련하려고 다른 주도주를 팔고 있다는 뜻입니다. 호재 기사가 나와도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좋은 소식이 이미 주가에 다 들어갔다는 신호입니다.

반대로 자동차(기아 추정PER 5.36, 52주 위치 16%)처럼 이미 바닥권인 종목은 추가로 팔 이유가 약합니다. 같은 이탈이라도 '비싼데 빠지는 종목'과 '싼데 빠지는 종목'을 구분해야 합니다.

근거

섹터 ETF 급락, 외국인 연속 순매도, 그리고 호재 기사 이후의 하락이 한 방향으로 겹칩니다. 밸류로 나누면 차이가 드러납니다.

현대건설은 추정PER 26.91배로 비싼 상태에서 호재 기사에 매도가 나왔으니 과열이 풀리는 과정입니다. 반면 기아(추정PER 5.36, PBR 0.7)와 현대차(추정PER 9.5, PBR 0.76, 52주 위치 26%)는 이미 싼데 외국인 매도가 겹친 상태입니다.

외국인 매도가 멈추는 날이 반등 시작점이 됩니다.

숫자로 보면

  • GS건설 추정PER 19.85, +12.4%
  • DL이앤씨 추정PER 7.02, +11.7%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국인 5일 -850억

관련 기사 1·관련 기사 2·관련 기사 3

3

티엔엔터테인먼트씨싸이트SH에너지화학KSS해운하나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

코스닥(+1.21%)이 코스피(+0.9%)보다 더 올랐습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 +280.83%(신규상장 추정),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씨싸이트는 상한가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추적표에 적힌 '오늘' 등락률이 오늘 급등 목록의 수치와 똑같습니다(SH에너지화학 23.11%, 티엔엔터 30%, 씨싸이트 29.99%). 게다가 KSS해운과 씨싸이트의 촉매 기사는 9월 23일 자입니다.

그렇다면 이 표는 '전일 콜의 다음 날 성과'가 아니라 같은 급등을 두 번 센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근거

급등 종목 8개 중 5개는 촉매가 확인되지 않은 수급성 급등이고 모두 '회피' 판정입니다. SH에너지화학(PBR 0.4, 52주 위치 14%)과 티엔엔터(PBR 0.37, 52주 위치 5%)는 바닥권 저가주가 순환매로 뛴 모양입니다.

천연가스 레버리지 ETN 3종은 기초자산이 약 5~6% 올라 2배로 반응했지만, 52주 위치가 5~11%로 추세 반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기관의 천연가스 ETN 매수(42억)도 규모가 작습니다.

숫자로 보면

  • 씨싸이트 PER 79.17, 52주 위치 70%, 최대주주 변경 504억
  • KSS해운 PER 2.43, PBR 0.4
  • 천연가스 ETN 52주 위치 5~11%
03

돈은 어디로 움직였나

외국인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삼성전자3일 연속+12,932억
삼성SDI+121억
에코프로비엠+107억
알테오젠+42억
LG에너지솔루션+30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SK하이닉스-11,857억
NAVER-619억
현대차-500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298억
한화오션-295억

기관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삼성전자+3,859억
SK하이닉스+2,291억
삼성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 D+42억
LG에너지솔루션+38억
아스플로+36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NAVER-783억
삼성SDI-450억
현대차-266억
HD현대중공업-249억
기아-145억

업종별 등락 대표 ETF 기준

  • 반도체+2.71%
  • 에너지화학+1.93%
  • 바이오+0.90%
  • 2차전지+0.14%
  • 증권+0.11%
  • 헬스케어-0.38%
  • 보험-0.41%
  • 게임-1.12%
  • 자동차-1.45%
  • 은행-1.94%
  • 조선-2.13%
  • 철강-2.74%
  • 방산-2.90%
  • 건설-4.66%
04

크게 움직인 종목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9/23) 코스피는 7080.92(+0.90%), 코스닥은 844.48(+1.21%)로 마감했습니다. 미국발 반도체 반등(AMD 약 10% 급등)과 반도체 고점론 완화로 삼성전자가 3%대 올랐고, 반도체·삼성전자 레버리지 ETF가 6% 안팎 동반 상승했습니다.

개별 급등주는 뚜렷한 공시 재료가 있는 KSS해운(자사주 매입)·씨싸이트(최대주주 변경 계약)를 빼면 신규상장주, 초소형주, 천연가스 레버리지 ETN 중심으로 촉매가 불명확한 급등이 많았습니다.

급등 종목을 묶은 테마

반도체 반등(삼전닉스·AI 반도체 고점론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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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에서 AMD가 10% 가까이 오르고 'AI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주가 반등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대 오르자 반도체 레버리지 ETF와 삼성전자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가 약 2배 비율로 6% 안팎 동반 상승했습니다.

천연가스 선물 레버리지 ETN 동반 급등

운용사가 다른 천연가스 선물 2배 ETN 3종이 같은 날 11.3~11.6% 올랐습니다. 발행사 개별 재료가 아니라 기초자산인 NYMEX 천연가스 선물이 하루 약 5~6% 올랐다는 뜻입니다.

M&A·주주환원 공시 급등

KSS해운은 자사주 매입 결정, 씨싸이트는 504억원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이라는 기업 이벤트 공시가 급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많이 오른 종목 16개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와이즈플래닛컴퍼니 +280.83%티엔엔터테인먼트 +30.00%파이온엑스 +29.96%HT로보틱스 +29.95%SH에너지화학 +23.11%메이슨글로리 +309.64%인리프 +72.88%파이어플라이 뉴로사이언스 +68.91%드림랜드 +60.41%Abrdn Global Infrastructure Income FD Rights Expiry 15th October 2026 +41.51%

거래가 몰린 대형주

추석 연휴 휴장 전 마지막 거래일(9/23)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끌어올려 코스피가 708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반면 조선·방산·인터넷·2차전지·바이오 대형주는 차익실현과 연휴 전 관망으로 약세였습니다.

미국(9/25)은 마이크로소프트 중심의 AI 매수로 상승했지만, 고유가·국채금리 급등·중동 협상 불확실성으로 불안한 심리가 남아 있습니다.

  • 삼성전자코스피 · 테마·모멘텀+3.62%

    9/23 연휴 직전 거래일에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강세를 주도해 코스피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HBM발 공급 제약으로 '30만 전자' 회복 기대가 커진 것이 핵심 동인입니다.

  • 기아코스피 · 정책·규제-1.94%

    관세 휴전 연장 여부가 걸린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동차 수출주에 관망 매물이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코스피 · 수급·기술적-2.46%

    하락은 연휴 전 방산 대형주 차익실현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아칸소 탄약 거점에 약 3조 원(22억 달러)을 투자한다는 발표와 미 육군의 K9MH 자동장전 포탑 시험 보도는 9/25 이후 나온 뉴스로, 재개장 때 반영될 재료입니다.

  • HD현대중공업코스피 · 수급·기술적-2.52%

    조선 3사 가운데 삼성중공업만 임금협상을 타결했고, 연휴 이후 교섭이 결렬되면 파업 장기화와 생산 차질이 우려됩니다. 연휴 전 차익실현까지 겹쳐 약세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BW LPG향 1.4조 원 VLGC 물량 배정 보도는 9/25로 하락 이후에 나온 호재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미국 · 테마·모멘텀+3.66%

    9/25 월가에서 AI 관련 기술주 매수세를 주도하며 급등했습니다. 채팅·코딩·에이전트를 하나로 묶은 코파일럿 '슈퍼앱' 공개가 AI 수익화 기대를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

  • SK하이닉스 ADR미국 · 테마·모멘텀+2.78%

    종목 전용 뉴스는 9/22 이전 것뿐이라 직접 근거가 부족합니다. 9/25 월가의 AI 기술주 매수세에 동조해 오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 메타미국 · 정책·규제-3.33%

    뉴멕시코주 배심원단이 페이스북 데이터 처리 관행과 관련해 메타가 사용자를 오도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여기에 FTC 위원장의 AI 에이전트 책임론이 겹치며 법적·규제 리스크가 부각됐습니다.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NAVER -2.49%

05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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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헤드라인

06

부동산

정책이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강남은 꺾이고 강북·중저가 대단지가 오르며, 서울 임대차는 월세 중심으로 굳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건설주가 호재에도 -4.66% 급락해 부동산 경기 기대가 주가에서 먼저 빠지는 국면입니다.

  • 정책·규제 '4개월 만에 바꾸고 한 달 만에 되돌린' 정책 번복으로 규제가 어디까지 갈지 예측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매수 결정이 미뤄지고 거래는 관망세가 됩니다. 여기에 실거주하지 않으면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논의가 더해져 투자 수요가 위축됩니다.
  • 집값·시세 '강남 꺾이고 강북 뛰었다', 역세권·중저가 대단지가 집값을 끌고 있습니다. 대출·세제 규제에 막힌 수요가 가격대를 낮춰 옮겨 가는 것이고, 부천 등 수도권 외곽도 1·3기 신도시 호재로 들썩이며 오름세가 퍼지고 있습니다.
  • 전세·월세 올해 서울 임대차 거래의 절반 이상이 월세이고, 5개월 연속 전세를 앞질렀습니다. 전세가 부족해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이것이 중저가 매매 수요를 밀어 올리는 연결고리가 됩니다.
  • 공급·청약 민간분양 미분양분을 공공임대로 돌리는 방안에 반발이 거셉니다. '로또 청약' 기대가 줄면 청약 수요가 약해지고, 건설사는 미분양을 처리할 경로가 불확실해져 분양 사업의 위험이 커집니다.

앞으로

단기적으로 서울 핵심지 가격은 옆걸음하고, 강북·수도권 중저가는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거래량은 정책이 오락가락하는 탓에 계속 적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세는 월세 전환이 계속되며 물량 부족과 가격 강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금리·대출 조건은 이번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아 [미실측]입니다.

실수요자라면

월세 부담이 커지는 구조라 실수요자는 역세권 중저가 대단지 중심으로 매수를 검토할 만합니다. 다만 정책이 뒤집힐 위험이 있으니 실거주 요건과 세제 확정 여부를 확인한 뒤 계약합니다.

07

용어 풀이

오늘 나온 용어 13개 풀이 펼치기

수급

외국인
해외 투자자(기관·펀드). 한국 대형주의 큰 손으로, 환율·글로벌 자금흐름에 따라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
수급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순매수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순매수(+)면 그 주체가 그만큼 더 샀다, 순매도(-)면 더 팔았다는 뜻.
기관
국내 연기금·운용사·증권사 등. 외국인과 반대로 매매하며 수급의 균형추 역할을 자주 한다.

밸류에이션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52주 위치
최근 1년 최고가~최저가 범위에서 현재 주가의 위치(%). 95%면 1년 고점 근처(과열 부담), 낮으면 바닥권.
밸류에이션
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것. PER·PBR 등이 도구.
PBR Price-to-Book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주당순자산(BPS). 회사 장부가치 대비 주가 배수. 1배면 청산가치 수준, 높을수록 프리미엄.

시장

섹터 로테이션
자금이 한 업종(섹터)에서 다른 업종으로 옮겨가는 현상. 예: 자동차에서 빠진 돈이 반도체로. 시장 주도주가 바뀌는 신호.
상한가
하루 오를 수 있는 최대폭(+30%)까지 오른 것. 강한 매수세지만 단기 과열로 다음날 되돌림이 잦다.

ETF

ETF Exchange Traded Fund · 상장지수펀드
여러 종목·자산을 묶어 한 주처럼 사고파는 상품. 예: KODEX 반도체 = 반도체 종목 묶음. 섹터·테마에 분산 투자.

매매

되돌림
급등·급락 후 반대 방향으로 일부 되돌아오는 움직임. 상한가 다음날 하락이 대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