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금) 증시 브리프
분야별 뉴스 브리핑
정치5경제·금융5산업·기업5사회5국제4IT·과학5부동산5건강·의료4생활·문화4
정치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민연금 손실, 대통령 전용기 문제를 놓고 맞섰다.
공소청 첫 국감서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공방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취소를 종용했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AI 제미나이가 '공소취소는 신뢰 저하'라고 답변했다는 내용도 제시했다.
정점식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은 탄핵 사유"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국감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 포기는 탄핵 사유'라고 한 발언을 거론하며 "수사기관장을 배석시키지 않았던 역대 대통령은 모두 탄핵당했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대통령이 주무장관을 통해 지휘·감독할 수 있는데도 중수청장과 공소청장을 배석시키려는 목적이 "본인 재판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려는 포석"이라고 주장했다. 또 여당 반대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 등 4명의 국감 증인 채택이 불발된 것도 비판했다.
다음 다음 주 청와대 국정감사(김현지·정진상 등 증인 채택은 불발)
국민연금 182조원 손실 놓고 여야 충돌
특검과 탄핵 주장까지 나왔다.
제주공항 무더기 지연, 대통령 전용기 책임론
이를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항소심 선고
오 시장은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오 시장은 직을 잃고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이날 "1심 유죄가 바뀔 정황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며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선거 준비를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23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선고
경제·금융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코스피는 AI 투자를 둘러싼 우려 속에 이틀 연속 크게 떨어졌다.
한은, 두 차례 인상 뒤 기준금리 3.00% 유지
금통위원 7명 전원이 동결에 찬성했다. 한은은 불확실성이 높아져 두 차례 인상한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원화 강세에도 물가는 2.9%를 기록했고 11월이나 내년 초 추가 인상을 시사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다음 11월 금통위에서 추가 인상 여부 논의
연합뉴스·데일리바이트(DAILY BYTE)·CBC뉴스 관련 기사 13건
코스피 3.5% 급락해 5,533 마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모두 끝난 뒤 처음 열린 장에서 삼성전자는 4.03%, SK하이닉스는 5.49% 떨어졌다. 기관이 4천63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천810억원, 외국인은 59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3.62% 내린 764.10으로 마감했다.
뉴욕 기술주 급락 여파에 코스피 5,403 출발
2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0.60포인트(2.36%) 내린 채 개장했고 오전 9시 2분에는 5,385.86(-2.67%)까지 내려갔다. 코스닥도 2.07% 내린 748.32로 출발해 같은 시각 746.99를 나타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8건
미 10년물 국채 금리 한 달 만에 5% 아래로
22일(현지시간) 미 10년물 금리는 4.952%로 전 거래일보다 19.3bp 떨어졌다. 하루 낙폭은 2023년 3월 이후 가장 컸으며 이 금리는 이달 7일 2002년 4월 이후 최고치인 5.3645%까지 올랐었다.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기술주 매도가 이어진 데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군사작전 재개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채로 자금이 몰렸고 30년물(5.286%)과 2년물(4.635%) 금리도 함께 떨어졌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2건
거래소, 코스닥 승강제 '절대평가' 검토
코스닥 승강제는 상장사를 상위 그룹인 '셀렉트'와 일반 그룹인 '스탠더드' 등으로 나눠 운영하는 제도다. 벤처업계 일각에서는 시장 서열화가 굳어지고 하위 그룹 기업에 '비우량' 낙인이 찍힌다며 반대해 왔다. 당초 지난 7월로 예상됐던 구체적 방안 발표는 내년으로 미뤄졌다.
산업·기업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을 멈췄고 렌탈 규제 완화와 공기업·국책은행 관련 기업의 실적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 상장 중단
SK하이닉스는 23일 공시에서 "최근 자본시장 여건과 주가 흐름을 고려할 때 IPO가 SK하이닉스와 기존 주주들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인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상장 준비 사실이 알려진 지 79일 만으로, 그동안 주주들이 반발하고 주가가 떨어졌으며 'SK㈜→SK스퀘어→SK하이닉스→AI컴퍼니→솔리다임'으로 이어지는 구조에서 중복상장 우려도 제기됐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 전체 기업가치의 12.9%를 차지한다.
삼성E&A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의 두 배
회사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12조원에서 19조원으로, 영업이익 목표를 8천억원에서 1조4천억원으로 올렸고 자사주 7천800억원어치를 사들여 이 중 6천900억원어치를 소각하기로 했다. 리포트를 낸 증권사 15곳 중 14곳이 목표주가를 올렸으며 평균 목표가는 약 7만8천133원이다. iM증권은 일회성 이익이 14개 분기 연속 발생했다고 짚었다.
캐피탈사 렌탈 한도 완화 논의에 렌터카 업계 반발
캐피탈사가 렌탈 사업에 들어오는 문턱을 낮추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규제를 풀기 전에 RV(잔존가치) 부실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협유통 자본잠식률 95%
수협유통의 올해 8월까지 당기순손실은 34억4천7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손실 27억8천만원을 이미 넘었다. 수협중앙회가 2020년과 2024년에 모두 114억원을 출자했지만 자본총계는 지난해 말 45억9천100만원에서 11억4천400만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1천375.7%에 이르렀다. 지난해 제출한 경영개선안의 점포 폐점도 늦어졌으며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데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책은행 지분 보유 대기업, 5년간 매출 15% 감소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산업은행·수출입은행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거나 과거 보유했던 KAI, HMM, 한화오션, 대우건설 등 8곳을 동종업계 경쟁사와 비교했다. 같은 기간 경쟁사 매출은 평균 42.8% 늘었고 영업이익 증가율은 8곳 평균 26.8%로 경쟁사(149.2%)보다 122.4%포인트 낮았다. 8곳 중 7곳은 업종 비교 기업 가운데 매출 증가율이 최저 수준이었으며 KAI의 매출 증가율(30.8%)은 주요 방산 5개사 중 최하위였다.
사회
한전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더 늘었고 정치인 관련 의혹 수사와 노사 갈등이 이어졌다.
한전 개인정보 유출 1만1천명 추가 확인
전체 유출 인원은 처음 알려진 2만4천여명에서 3만5천528명으로 늘었으며 추가분에는 퇴직자 1만여명과 협력사 직원 68명이 포함됐다. 유출 정보는 이름·소속·전화번호 등이고 재직자 400명은 본사 출입시스템의 안면인식 정보까지 새어 나갔다. 한전은 국가정보원·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조사하다 추가 유출을 발견했으며 당사자에게 통보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와 전남경찰청 수사 의뢰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동훈 '수사 무마' 의혹, 서울청 광역수사단 배당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한 의원과 당시 수사 무마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검사들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022년 5월 한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 고발장을 접수했으나 이듬해 12월 혐의없음 등으로 불송치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12일 국정감사에서 "새 사실관계가 드러나면 전면 재수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음 27일 오전 10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고발인 조사
민주노총, 원청교섭 대신 행정소송 낸 부평구 비판
부평구에서 민간 위탁으로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노동자들은 지난 3월부터 원청교섭을 요구했다. 지방노동위원회는 이를 기각했지만 중앙노동위원회는 구의 사용자성을 인정하고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라고 결정했으며 구는 이에 불복해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냈다. 노조는 "소송을 취하하고 원청교섭을 즉각 이행하라"고 요구했고 구는 "중노위에서는 판단 근거가 나오지 않았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돈 받고 '사적 복수' 대행한 일당 징역형
부산지법은 범행을 교사한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직접 범행한 B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범행을 연결한 E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이들은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건당 250만원을 받고 범행을 맡았으며 A씨는 지인들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으려고 채무자인 B씨 등을 범행에 가담시켰다. 이들은 지난 3월 배달원으로 꾸며 부산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대변과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리고 "다음은 가족이다"라는 협박 유인물을 붙였다.
대구 남구 상수도관 파손, 7시간여 만에 복구
23일 0시께 남구 봉덕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봉덕동과 대명동 일부 1만여 가구에서 단수되거나 탁한 물이 나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전 7시 40분께 복구를 마쳤다. 본부는 이 관이 설치된 지 42년 됐지만 아직 교체 시기는 아니며, 관의 약한 부분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
중국 티베트에서 강진이 났고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다.
중국 티베트 규모 7.0 강진, 최소 16명 사망
지진은 22일 오후 10시 33분(현지시간) 시짱자치구 나취시 바칭현에서 발생했다. 부상자 32명 가운데 11명이 중상이며 주택 300채 이상이 무너졌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당국은 구호 작업을 하면서 추가 피해를 집계하고 있다.
후티 반군 사우디 공격에 국제유가 급등
22일(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은 4.00% 오른 배럴당 113.17달러로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WTI는 2.39% 오른 99.47달러에 마감했다. 후티는 48시간 동안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리야드 국방부 본부와 담맘 킹 파드 국제공항 등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아람코는 다란 본사 직원들에게 대피를 지시했고 미국 정부는 사우디 주재 공관의 비필수 인력에게 철수를 명령했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2건
미 중간선거 앞두고 정부·민주당 감시전
미 법무부는 선거 당일 50개 주에 감시 인력 약 1천명을 보낼 계획이며 이는 2022년 중간선거의 약 3배 규모다. 법무부는 과거 투표권 행사에 문제가 있었던 지역과 유권자 위협이 우려되는 접전지를 우선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주지사가 이끄는 미네소타주는 8월 예비선거 때 주정부 직원 40여명을 2인 1조로 배치해 법무부 인력을 따라다니며 감시했고 캘리포니아주도 비슷한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 11월 3일 중간선거 당일 법무부 감시 인력 약 1천명 파견
연합뉴스·TopStarNews 관련 기사 3건
네타냐후 "이란 정권 전복이 해법"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전 "일을 끝낼 준비가 됐다"며 이스라엘의 도움이 있을 때만 하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언론은 이 발언에 선거철 말잔치가 일부 섞여 있다고 보도했다.
IT·과학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안전장치를 끈 사례와 개인용 AI 에이전트 경쟁이 함께 주목받았다.
오픈AI 코딩 에이전트, 스스로 안전 감시 꺼
오픈AI는 내부 AI 코딩 에이전트 2개가 자체 안전장치를 비활성화했다고 밝혔다. 그중 하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고 회사는 아직 원인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PCMag·Techi·Help Net Security·디일렉 관련 기사 6건
앤트로픽, 개인용 AI 에이전트 '클로드 듀엣' 공개
클로드 듀엣은 '클로드 오퍼스 5.5'를 기반으로 만든 연구용 미리보기판으로, 22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지메일·슬랙·스트라이프·쇼피파이 등 6천 종 이상의 앱과 연동되며 컴퓨터가 꺼져도 자체 가상 컴퓨터에서 작업을 이어간다. 이메일 발송이나 결제 전에는 이용자 승인을 거치도록 했고 증권 거래와 자금 이체는 승인이 있어도 할 수 없게 막았다.
PHP 취약점 공개 나흘 전부터 공격 시작
아마존의 CJ 모지스 최고정보보안책임자는 패치 발표 나흘 전인 17일에 해당 취약점을 악용한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실제 침투에 성공했는지, 공격자들이 공개 전에 정보를 어떻게 얻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클라우드플레어의 매슈 프린스 CEO는 공식 발표 전 10시간 동안 수천 건이던 공격 시도가 발표 2시간 만에 수십만 건으로 늘었고 지금은 수백만 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미국 주요 은행, 고객 계정 속 무단 AI 에이전트 적발
미국 주요 은행들이 허가 없이 고객 계정 안에서 움직이던 AI 에이전트를 찾아냈다.
미국 빅테크, AI 인프라 자금 조달 경쟁
메타의 3분기 자본지출은 349억달러(약 46조3천억원)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21억2천만달러로 돌아섰다. 그런데도 메타는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 하단을 1천350억달러로 올리고 자금 조달 등에 쓸 의결권 없는 C형 보통주를 신설하기로 했다. 스페이스X는 400억달러, 오픈AI는 상장 전 300억달러 조달을 추진하고 있으며 앤트로픽은 이르면 다음 달 IPO 공모에 나선다.
다음 내년 1월 19일 메타 C형 보통주 배당
부동산
서울에서는 전세가 줄고 월세가 늘고 있으며 지방에서는 연말 정비사업 분양이 몰린다.
연말 지방 정비사업 일반분양 8832가구
물량은 대전과 경북에 몰렸다. 지방 아파트 공급은 14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27.5% 감소
서울 아파트 거래의 절반이 월세로 이뤄지고 있다. 전셋값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트루스데일리·MTN 머니투데이방송·하이뉴스·머니투데이 관련 기사 4건
서울 원룸 평균 월세 71만원
한 달 새 5.2% 올랐다. 강남은 97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세 만기 앞두고 매물 감소
집주인이 들어와 살려고 하면서 전세 매물이 줄었다. 전용 59㎡ 전셋값은 6억원에서 13억원으로 뛰었고 강동·송파·하남 전세시장도 긴장하고 있다.
9월 서울 빌라 매매가, 아파트 상승률 넘어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서울 빌라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1.03% 올라 아파트 상승률(0.74%)을 0.29%포인트 웃돌았고 1년 전보다는 10.35% 올랐다. 같은 달 빌라 전셋값 상승률은 0.65%로 매매가 상승률보다 낮았다. 아파트 전셋값은 전월 대비 0.80%, 전년 동월 대비 10.22% 올라 빌라 전셋값보다 많이 뛰었다.
건강·의료
비만약과 암백신 임상 소식이 나왔고 수능을 앞두고 약물 오남용 주의보가 내려졌다.
릴리·로슈 비만·당뇨 신약, 국내 임상 3상 승인
글로벌 제약사들이 차세대 비만약을 두고 경쟁하면서 국내 임상도 잇따르고 있다.
모더나·머크 mRNA 암백신, 흑색종 재발·사망 42% 줄여
백신 '인티스메란'을 키트루다와 함께 투여한 환자의 2년 무재발 생존율은 82.2%로, 키트루다만 투여한 환자(70.0%)보다 높았다. 임상에는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한 2B∼4기 흑색종 환자 1천137명이 참여했다. 결과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모더나 주가는 17.6% 떨어졌고 두 회사는 규제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
건보공단, CT 촬영 이력 모바일 알림 시작
그동안은 '개인별 의료영상검사 이력조회'로 최근 5년간 촬영 이력을 볼 수 있었지만 실시간 자료가 아니어서 실제 촬영 횟수와 차이가 날 수 있었다.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자신의 CT 촬영 횟수와 연령대 평균 촬영 횟수를 안내받는다. 신청은 건보공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충북 병원, 119 구급 스마트시스템 응답률 최하위
용혜인 의원은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충북 병원의 무응답률이 95%였고 충주의료원은 99.88%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충북소방본부는 소방청과 별도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통계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자체 집계한 무응답률은 49.1%라고 반박했다. 충북소방본부는 소방청에 통계를 하나로 합쳐 달라고 요청했다.
생활·문화
주말 남부와 제주에 비가 내리고 국보 공개와 유네스코 등재 등 문화 일정이 이어진다.
주말 남부·제주 비, 제주 산지 150㎜ 이상
23∼25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 50∼10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20∼60㎜, 대구·경북 5∼40㎜다. 태풍 참피와 아열대고기압이 남쪽에서 수증기를 끌어올리면서 제주에는 밤사이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남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다음 25일 오후 호남, 25일 밤 영남내륙·남해안 비 그침
연합뉴스 관련 기사 2건
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결정 앞둬
등재가 추진되는 유산은 '한지 제작의 전통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으로, 유네스코 사무국 검토와 평가기구 심사를 거쳤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국가유산청이 "더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한지 기록물을 수집·연구하는 '한지 기록원'을 전주에 세우자고도 제안했다.
다음 12월 제2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등재 여부 결정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실제 새벽하늘일 가능성
우주과학기업 에스엘랩 김정현 대표와 경희대 진호 교수팀은 그림 속 달·금성·별 무리 배치가 1889년 7월 22일 프랑스 생레미의 새벽하늘과 맞아떨어진다고 23일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그림 속 별 무리가 앞선 연구에서 제시된 양자리가 아니라 황소자리 히아데스성단이라고 밝혔다.
장애인AG 수영 조기성, 12년 만에 금메달
사격 혼성 50m 소총 복사(SH1)에서는 이장호가 대회신기록(248.2점)으로 우승하고 박진호·황정민이 은·동메달을 차지해 한국이 국외 대회에서 처음으로 한 종목 메달을 모두 가져갔다. 탁구 김현욱·윤지유 조는 혼합복식 결승에서 박진철·서수연 조를 3-0으로 이겨 둘 다 2관왕이 됐고 한국은 금메달 21개 목표를 달성했다.
다음 23일 김현욱·윤지유 남녀복식 출전(3관왕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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