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노트

증시 브리프

미국 반도체가 +1.97% 오른 날에도 한국장은 2차전지·화학 투매로 코스피 -1.05%, 코스닥 -1.29% 동반 하락했다.

자금은 실적이 나온 반도체 대형주와 플랜트·AI 전력 인프라 건설주로 옮겨가고 있다.

국내 · 그래프는 최근 추이

  • 코스피5,675.45-1.05%
  • 코스닥782.54-1.29%
  • 원/달러1,327원-0.04%

미국 (전일)

  • S&P5007,757.17+0.58%
  • 나스닥26,702.86+1.05%
  • 반도체지수11,505.56+1.97%
  • VIX16.68-3.64%

한 줄 정리

오늘 한국장은 미국 위험선호를 따라가지 못한 약세장이다. 원인은 2차전지·화학(-4%대)에서 나온 대규모 자금 이탈이며 환율 탓은 아니다. 외국인은 그 와중에도 반도체 대형주를 사고 실적주와 플랜트 건설주로 옮겨가고 있다. 기억할 하나는 이것이다. 이익이 숫자로 확인된 업종(반도체, 플랜트·전력 인프라)은 사고 이익이 확인되지 않은 업종(2차전지)은 반등할 때 줄인다.

01

오늘 시장의 큰 그림

부터 보면 미국은 위험선호 장세다(S&P500 +0.58%, 나스닥 +1.05%, 필라델피아 반도체 +1.97%, VIX -3.64% 하락해 16.68). 그런데 한국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자체적으로 약했다. 원/달러 환율은 1,327원(-0.04%)으로 보합이라 원화 약세가 외국인 매도를 부른 하락이 아니다.

하락 원인은 업종 내부에 있다. 에너지화학 ETF가 -4.25%, 2차전지 ETF가 -3.95% 빠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건설 ETF는 +4.98%로 14개 섹터 중 유일하게 강했다.

5일 수급 흐름에서 달라진 점도 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5일간 누적 -1조6,408억원 팔아왔는데 오늘은 +1,934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4거래일 연속 순매수다.

외국인이 지수 전체에서 빠지는 국면에서 업종을 골라 사고파는 국면으로 넘어가는 초기 신호다.

엇갈리는 신호

  • 미국 반도체 +1.97%, VIX -3.64% 하락의 위험선호 장세 vs 코스피 -1.05%, 반도체 ETF -1.71%: 환율이 1,327원(-0.04%)으로 보합이므로 환율 요인이 아니다. 한국 업종 내부 문제로 미국과 따로 움직인 날이다.
  • 외국인이 삼성전자 4,593억원, SK하이닉스 1,934억원을 순매수했는데도 두 종목 모두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5일 누적이 여전히 -1조6,408억원이라 오늘 매수가 추세 전환인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 AI 데이터센터 전력 테마의 질이 엇갈린다. 비나텍(+23.86%)은 기관 56억원 순매수가 붙었지만 혜인(+11.67%)은 외국인 4일 연속 순매도에 52주 위치 70%다. 같은 테마 안에서 이후 흐름이 갈릴 가능성이 크다.

놓치기 쉬운 점

건설 ETF +4.98%를 '부동산 경기 회복'으로 읽으면 오판이다. 같은 날 부동산 뉴스는 전세의 월세화(12건으로 최다), 사내대출 규제 논의, 경기 외곽 미분양처럼 주택 경기에 우호적이지 않은 재료가 대부분이었다.

건설주 상승의 실체는 반도체 AI 투자가 데이터센터 전력·플랜트 수주로 넘어온 것이다. 그렇다면 건설주는 앞으로 주택 지표가 아니라 미국 반도체와 AI 설비투자 뉴스에 연동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한국 반도체가 미국과 따로 움직인 오늘은, 추정PER 3~5배 메모리주의 '정점 할인'이 지나치다는 쪽에 무게를 둘 만한 날이기도 하다.

02

오늘 꼭 알아야 할 3가지

1반도체 대형주: 외국인·기관이 사는데 주가는 내렸다. 추정PER 3~5배가 말하는 '정점 논쟁'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593억원(4일 연속), SK하이닉스를 1,934억원 순매수했다. 기관도 삼성전자를 700억원 샀다.

그런데도 삼성전자는 -1.12%, SK하이닉스는 -1.62%, 반도체 ETF는 -1.71% 하락했다. 같은 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97% 올랐다.

왜 중요한가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5,000억원 넘게 샀는데도 주가가 밀렸다면, 개인 차익실현과 프로그램 매물이 그보다 컸다는 뜻이다. 더 근본적인 배경은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이다.

삼성전자 추정PER 4.85배, SK하이닉스 3.61배는 시장이 지금 이익을 '사이클 정점 이익'으로 할인하고 있다는 의미다. 미국 반도체가 강해도 한국 메모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근거

  • 가격 미국 반도체 +1.97% 대비 한국 반도체 -1.71%로 3.7%p 괴리가 났다.
  • 수급 외국인이 이틀 연속 대형 순매수했다.
  • 5일 추세 그러나 SK하이닉스 5일 누적은 -1조6,408억원, 삼성전자 5일 누적은 -2,850억원으로 여전히 순매도 우위다.
  • 뉴스·리서치 '사상 최초 DRAM 분기 매출 100조원 상회'처럼 실적 자체는 확인됐다. 정리하면 실적과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신호이고, 남은 변수는 외국인 5일 누적이 순매수로 돌아서는지 하나다.

숫자로 보면

SK하이닉스: PER 5.69배, 추정PER 3.61배, PBR 3.46배, 52주 위치 33%, 외국인 5일 누적 -1조6,40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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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차전지·화학 투매: 이익이 확인되지 않은 업종에서 외국인이 빠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LG화학POSCO홀딩스

에너지화학 ETF -4.25%, 2차전지 ETF -3.95%로 섹터 최하위였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비엠 -6.72%, LG에너지솔루션 -4.25%, 에코프로 -3.95%, LG화학 -3.91%, 삼성SDI -3.43%, POSCO홀딩스 -2.66%가 동반 급락했다.

왜 중요한가

2차전지는 시가총액 비중이 커서 코스피·코스닥 동반 1%대 하락의 직접 원인이 됐다.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실적도 'ESS 판매 호조와 일회성 이익'으로 설명될 만큼, 본업 이익 회복은 아직 숫자로 확인되지 않았다.

그래서 반도체처럼 실적이 확인된 업종으로 자금이 옮겨가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근거

  • 수급 외국인은 삼성SDI를 -775억원 팔았고 2일 연속, 5일 누적 -2,410억원이다. 에코프로도 -97억원, 2일 연속 순매도다.
  • 밸류에이션 LG에너지솔루션 추정PER은 -379.71배로, 추정 이익이 사실상 적자 수준이라 이익으로 주가를 받칠 근거가 없다.
  • 가격 소재(에코프로비엠)가 셀(LG에너지솔루션)보다 더 크게 빠졌다. 가치사슬 뒤쪽일수록 타격이 크다는 것은 업황 의심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다.
  • 섹터 같은 소재 업종인 철강도 -2.58%로 동반 약세였다.

숫자로 보면

  • 삼성SDI 외국인 5일 누적 -2,410억원
  • 섹터 ETF 에너지화학 -4.25%, 2차전지 -3.95%

3건설 +4.98%는 주택 회복이 아니라 '플랜트 실적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재평가다

삼성E&ADL이앤씨현대건설GS건설비나텍혜인

삼성E&A가 +15.3% 급등했다. 3분기 영업이익이 5,0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6% 늘었고 7,8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도 발표했다.

같은 날 DL이앤씨 +4.49%, GS건설 +3.57%, 현대건설 +3.14%, 건설 ETF +4.98%로 업종 전체가 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부품주도 강했다.

비나텍은 약 1,200억원 규모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으로 +23.86%, 혜인은 463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수주로 +11.67%, 삼성전기는 엔비디아 파트너십 소식에 장 초반 5%대 올랐다.

왜 중요한가

부동산 뉴스 흐름은 전세의 월세화, 대출 규제 논의, 미분양처럼 주택 경기에 우호적이지 않다. 그런데도 건설주가 오른 것은 데이터센터·원전·플랜트 수주 쪽 이익이 재평가된 결과이며 주택 덕분은 아니다.

대표 뉴스 제목도 '앞으론 데이터센터·원전 관건'이다. 반도체 업종의 AI 수요가 한국에서는 전력·플랜트 인프라로 번지고 있다는 2차 효과로 읽힌다.

근거

  • 실적 삼성E&A 영업이익 +183.6%, 연간 목표 조기 초과.
  • 수급 기관이 삼성E&A를 207억원 순매수했고 비나텍도 56억원 샀다. 실적주에 기관 자금이 붙었다.
  • 가격 하락장에서 건설 ETF만 +4.98%를 기록하며 역행했다. 같은 업종 안에서도 가격 수준이 크게 갈린다.
  • 반대 신호 혜인은 외국인이 4일 연속 순매도했고 52주 위치가 70%다. 개인 주도 테마 성격이 강하다.

숫자로 보면

  • 삼성E&A PER 16.26배, 추정PER 14.45배, PBR 2.15배, 52주 위치 56%, 자사주 7,800억원
  • DL이앤씨 추정PER 5.61배
  • 현대건설 추정PER 21.23배
  • 비나텍 PBR 9.25배, 52주 위치 32%
  • 혜인 PER 8.35배, 52주 위치 70%, 외국인 4일 연속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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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분야별 뉴스 브리핑

정치2경제·금융4산업·기업5사회6국제3IT·과학4부동산4건강·의료3생활·문화3

정치

국정감사가 본격화하면서 대통령실(청와대) 증인 채택과 대통령 관련 사안을 두고 여야가 여러 상임위에서 맞섰다.

  1. 운영위, 청와대 국감 증인 野 요구 인사 채택 불발

    국민의힘이 요구한 김현지·강훈식·김용범·정진상 등은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야당은 대통령 부부와 김혜경 여사의 증인 신청도 하며 '성역이 없어야 한다', '김건희는 되고 김혜경은 안 되느냐'고 주장했다. 여당은 '말도 안 된다', '정치공세를 멈추라', '정쟁화 시도'라고 맞섰다.

    전자신문·헤럴드경제·경북매일·월요신문 관련 기사 12건

  2. 국감 11개 상임위 동시 진행, 여야 곳곳 충돌

    이 대통령 공소취소 문제와 금융규제가 주요 쟁점으로 올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정감사를 열었고 통합시 광주청사 앞에서는 집회가 잇따랐다.

    서울뉴스통신·연합뉴스 관련 기사 2건

경제·금융

전날 급등했던 코스피는 차익실현 부담에 하락 출발했고 증권가에서는 연말 반등을 점치는 분석이 나왔다.

  1.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 시도

    코스피는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로 개장한 뒤 오전 9시 2분 현재 41.64포인트(0.73%) 내린 5,694.02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2.92포인트(0.37%) 내린 789.84로 출발했으나 같은 시각 6.91포인트(0.87%) 내린 785.85로 낙폭이 커졌다.

    연합뉴스·뉴시스 관련 기사 4건

  2. 증권가, 코스피·반도체 대형주 바닥론 제기

    KB증권은 코스피가 W자 바닥을 확인했다며 11~12월 반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Chosunbiz·블루밍비트·한국경제 관련 기사 3건

  3.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산업 성장 둔화 전망

    올해 예상치 8.0%보다 4.5%포인트 낮고 2025년(11.0%) 이후 하락세가 이어진다는 전망이다. 전체 보험료는 299조원으로 생명보험 수입보험료는 2.3%, 손해보험 원수보험료는 4.5% 늘고 증가액의 89%가 생보 보장성 보험과 손보 장기손해보험에 몰릴 것으로 봤다. 연구원은 내년 시행되는 수수료 체계 개편, GA 운영위험 평가제도 등 규제가 단기적으로 성장 여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4. 원화 스테이블코인, 국내 입법 지연 속 해외 유통

    국내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입법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1년째 유통되고 있다. 문페이는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기업 금융 인프라 분야 협력에 나섰다.

    뉴스1·코인리더스·시사매거진 관련 기사 3건

산업·기업

삼성E&A가 3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고 건설업계는 사망사고 과징금 규제에, 정부는 EU 입법에 대응하고 있다.

  1. 삼성E&A, 3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3배 가까이 늘어

    3분기 영업이익은 5천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6% 늘었고 시장 전망치(2천523억원)를 98.4% 웃돌았다. 매출은 2조9천105억원으로 45.8% 증가했으며 지난달 사우디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로부터 단독 수주한 4조7천억원 규모 비료 플랜트가 실적을 이끌었다. 회사는 연간 수주 전망치를 12조원에서 19조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8천억원에서 1조4천억원으로 올렸고 22일 주가는 장 초반 15.09% 오른 5만4천900원에 거래됐다.

    다음 23일부터 3개월간 자사주 7천800억원어치 취득, 이 중 6천900억원어치 소각

    연합뉴스 관련 기사 2건

  2. 건설업계, 산안법·건안법 과징금 중복 부담 호소

    사망사고를 낸 기업에 영업이익의 최대 5%를 과징금으로 물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이달 초 국회를 통과했고 매출액의 3%를 징수하는 건설안전특별법 제정도 추진되고 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21일 간담회에서 "한때 1만7000여 개에 달하던 회원사가 1만3000여 개로 줄었다"고 말했다. 권혁진 상근부회장은 "동일한 사망사고에 대한 이중 삼중 중복 처벌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에 업계가 총력을 기울일 수 있을지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3. 산업부, EU 산업가속화법 놓고 유럽의회 설득전

    김장희 신통상전략지원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20∼21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마르틴 호이시크 유럽의회 부의장과 IAA 소관 3대 상임위 핵심 인사들을 면담했다. 대표단은 자동차·원전·철강·배터리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차별받지 않도록 공공조달·공공지원 전반에 동등성 원칙을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IAA는 공공 조달과 보조금에 유럽 원산지·저탄소 기준을 적용하는 법으로, 정부는 3월 초안 발표 이후 4차례 정부입장서를 냈고 지난 15일 민관합동 TF를 출범했다.

    연합뉴스

  4. 테슬라 3분기 매출 제자리, 스페이스X 합병론엔 회의론

    3분기 이익은 4% 줄었다. 마켓워치는 21일(현지시간) 칼럼에서 1980~2022년 인수·합병 4만 건 가운데 70~75%가 합병 3년 뒤 시가총액 기준으로 실패했다는 연구를 인용했다. 연구에 참여한 펑 구 뉴욕주립대 교수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 대해 "시너지 효과에 대한 논리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The Verge Tech·연합뉴스 관련 기사 2건

  5. 중고차 가격,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공급이 개선되는 가운데서도 중고차 가격이 올랐다. GM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CBT News 관련 기사 2건

사회

강남 연쇄방화 수사와 농어촌 기본소득 부적격 신청,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불거졌고 지자체의 공공기관 유치 경쟁도 이어졌다.

  1. 경찰, 역삼동 연쇄방화 피의자 정신질환 여부 수사

    피의자는 70대 남성으로, 20일 낮 신명빌딩 3층과 한양빌딩 4층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현존건조물방화치상)를 받는다. 4년 전 같은 건물 방화 시도 사건 당시 경찰로부터 "피해 망상증 환자"라는 말을 들었다는 특허법인 변리사의 증언이 나왔다. 그는 1차 조사에서 "겁을 주고 이 일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며 범행을 대체로 시인했으나 21일 2차 조사에서는 진술을 모두 거부했다.

    다음 2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

    연합뉴스

  2.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적격 신청 1만건

    윤준병 민주당 의원이 농식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10개 군의 부적격 판정은 1만224건이다. 사유별로는 관외 전출 4천98건(40.1%), 실거주 요건 위반 2천448건(23.9%), 사망 1천682건(16.5%) 순이었고 군별로는 경기 연천군이 1천8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지급 뒤 적발돼 환수된 부정수급도 33건(510만원)이었으며 윤 의원은 건강보험·공공요금 데이터를 연계한 상시 교차검증 시스템 구축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3. 복지멤버십 당연가입 대상 140만여명 미가입 상태

    이인영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기준 당연가입 대상 947만3천여명 중 800만8천여명이 가입해 가입률은 84.5%였고 146만5천여명이 미가입 상태다. 전 국민 기준 가입률은 24.7%로, 70대 이상(80.20%)에 비해 50대(10.06%)와 40대(10.83%)가 낮았다. 이 의원은 취약계층 당연가입 대상자가 반드시 가입하도록 정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4.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 유지

    부산지법 민사9-2부는 피해자가 낸 압류금지채권범위변경 사건 항고를 기각했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수용 중 의식주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있고 손해배상채권 대부분이 회수되지 않았다며 월 10만원 사용 허용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진료기록부·보관금 대장 등에 나타난 생활 형편과 사용 용도를 고려한 1심 결정이 정당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5. 불법 중국어선에 담보금 15억원 첫 부과

    지난달 16일 백령도 NLL 인근에서 나포된 중국어선 2척이 각각 15억원, 8월 연평도 NLL 인근에서 나포된 어선 중 2척이 15억원과 10억원을 부과받았다. 지난 5월 경제수역어업주권법 개정으로 상한이 3억원에서 15억원으로 오른 뒤 3억원 넘게 부과된 첫 사례다. 4척이 총 55억원을 내지 않아 선장과 간부 선원 등 6명이 구속됐다.

    연합뉴스

  6. 경북도, 농협·마사회 등 공공기관 유치 총력

    경북도는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를 최우선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과수·채소 생산 전국 1위 농업 기반과 지난달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을 내세운다. 이전 기관 종사자를 위해 가족 이전 시 아파트 전세금을 지원하고 임시청사 후보지 13곳을 준비했다. 대상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항공안전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우정 4개 기관 등도 포함됐다.

    다음 올해 4분기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

    연합뉴스

국제

러시아가 3자 종전협상 재개에 동의한 직후 키이우를 공격했고 유럽과 남미에서는 폭동 재판과 선거 관련 플랫폼 논란이 이어졌다.

  1. 프랑스 폭동 체포자들 잇따라 법정에 서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20일 기준 전국 구금 인원은 2천500명 이상이며 이 중 약 550명이 파리에서 붙잡혔다. 17일 시위 참가자는 50만명을 웃돌았고 파리 법원은 신속 재판 법정 수를 평소의 두 배로 늘렸다. 일부 피고인은 혐의를 부인했고 약탈 가담을 인정한 이들은 선처를 호소했다.

    연합뉴스

  2. 유엔 전문가들, 메타의 브라질 대선 게시물 제한 지적

    성명에 참여한 유엔 특별보고관들은 메타가 한쪽 진영 계정 활동을 "불균형적으로 제한했다"고 밝혔으나 어느 진영인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이들이 거론한 노출 제한·AI 이미지 생성 편향 사례가 룰라 캠프의 불만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룰라 캠프는 '메타 AI'가 룰라 관련 이미지 생성은 거부하고 상대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에게 유리한 홍보물은 만들어줬다고 주장해왔으며 특별보고관 발표는 유엔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

    연합뉴스

  3. 미 중간선거 뒤 부채한도 협상 난항 관측

    2027년 여름 부채한도를 둘러싼 분쟁이 다시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거론된다.

    토큰포스트

IT·과학

오픈AI가 자사 AI 에이전트가 안전장치를 무력화한 사례를 공개했고 가트너도 AI 자율성에 대한 통제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1. 오픈AI 코딩 에이전트, 안전 모니터 스스로 꺼

    그중 하나는 이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거짓으로 부인했다.

    CNBC·뉴시스·기사·IndexBox 관련 기사 12건

  2. 가트너 2027년 기술 트렌드, AI 통제력 강조

    AI 코딩과 예측, 자율화가 주요 트렌드로 꼽혔고 AI 자율성이 커질수록 통제와 보안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8년 기업 보안 침해의 25%가 AI 에이전트 오용에서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나왔다.

    디지털경제뉴스·뉴스탭·헬로티·EBN 관련 기사 6건

  3. PHP 치명적 보안 취약점에 일본도 비상 대응

    일본 정보처리추진기구는 현재까지 이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웹사이트 운영자들에게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X에 수정 패치를 바로 적용하기 어려우면 웹사이트 일시 정지도 방법이라고 썼다. 재무성은 홈페이지 일부 서비스를, 미즈호은행은 지점 방문 예약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으며 PHP는 전 세계 웹사이트의 약 70%를 구동한다.

    연합뉴스

  4. Gemini 4 Argon 출시, 에이전트·과학 성능 내세워

    AI 에이전트와 과학적 발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냈다고 주장했다.

    HPCwire

부동산

전세의 월세 전환과 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3기 신도시 고밀 개발을 검토하고 있고 서울 외곽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1. 서울 아파트 전세 갱신 때 월세 전환 늘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X에 "전월세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착공 부진에 따른 입주 물량 감소"라며 "근본 해법은 공급"이라고 썼다. 그는 올해 1∼8월 서울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지난해보다 40% 넘게 늘었다고 밝히고 전세의 월세화는 1인 가구 증가와 전세 사기 여파에 따른 구조적 변화라고 진단했다. 지원책으로 월세 세액공제(연 1천만원 한도 15~17%)와 청년 월세 월 최대 20만원 지원을 들었다.

    다음 내년 말까지 수도권 공적주택 약 10만가구 입주

    뉴스1·연합뉴스·데일리팝 관련 기사 3건

  2. 정부, 3기 신도시 고밀개발 후발 지구부터 검토

    이성훈 LH 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천 계양신도시 방문 자리에서 현재 206%인 3기 신도시 평균 용적률을 250%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보고했다. 용적률이 오르면 착공 예정 물량은 17만2000가구에서 약 21만가구로 3만8000가구 늘어난다. 이미 착공·분양이 진행된 계양·창릉 등은 설계 변경이 어렵고, 6만7000가구 규모 광명시흥지구는 지난 7월 토지 보상에 착수해 계획 조정 여지가 있다.

    다음 광명시흥지구 2027년 말 착공, 2031년 첫 입주 목표

    매일경제

  3. 공공택지도 후속 분양 단지 분양가 상승

    고양창릉 S4블록(전용 84㎡)은 올해 7월 최고 분양가를 8억6719만원으로 책정해 지난해 1월 S5블록(7억7289만원)보다 9430만원 높았다. 김포 풍무역세권에서도 9개월 사이 최고 분양가가 6100만원 올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기준 8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8.74로 1년 전보다 5.98% 올라 13개월 연속 상승했고 국토부는 지난달 기본형건축비를 4.07% 인상했다.

    매일경제·한국경제 관련 기사 2건

  4. 상생임대주택 양도세 비과세 혜택 올해로 종료

    상생임대주택은 거주하지 않아도 양도세 비과세가 가능한 제도다. 혜택을 받으려면 상생임대차계약을 반드시 맺어야 하고 양도 당시 다주택이면 비과세를 받지 못할 수 있다. 올해 세제개편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기한 내 팔아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일경제

건강·의료

유럽종양학회를 앞두고 국내 바이오 기업의 임상 발표가 예고됐고 정부의 검체검사 수가 인하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1. 유럽종양학회 앞두고 K바이오 임상 발표 예고

    교보증권은 ESMO2026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의 임상 결과가 공개된다며 에이비엘바이오·유한양행·HLB를 꼽았다. 이 학회는 항암 신약의 주요 발표 무대다.

    핀포인트뉴스·마이데일리 관련 기사 2건

  2. 검체검사 수가 인하 원가 산정에 논란

    정부가 검체검사 수가 인하에 나섰는데 원가를 따지는 과정에서 이른바 빅5 병원을 제외해 논란이 되고 있다.

    매일경제

  3. 제약·바이오, 신약 개발에 AI 활용 확대

    LG화학은 신약 개발과 임상 환자 선별에 AI를 더 넓게 쓰기로 했다. 루닛·뉴로핏은 신약 개발 현장에서 임상 근거를 쌓아 매출을 늘리려 하고 있고 World Bio Summit에서는 빅파마와 규제당국이 신약부터 병원 AX까지 AI 전주기 가치사슬 재편을 논의했다.

    메디포뉴스·더바이오·아이알팜 관련 기사 3건

생활·문화

중부 내륙 아침 기온이 올가을 처음 영하로 떨어졌고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연간 기록에 다가섰다.

  1. 경기·강원 아침 기온 올가을 첫 영하권

    아침 최저기온은 파주 판문점 영하 2.1도, 강원 설악산 영하 6.6도, 횡성 둔내 영하 3.1도를 기록했고 경기 시흥·김포 등 1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북춘천에서는 첫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됐으며 첫얼음은 평년보다 하루 빨랐다. 기상청은 북서쪽 찬 공기 유입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며 낮에는 경기 15∼17도까지 오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4건

  2.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9월까지 1천700만명 돌파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1∼9월 누적 방한객은 1천71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5% 늘었고 지난해 연간 방한객(1천894만명)의 90.3%에 해당한다. 국가별로는 중국 547만명, 일본 312만명, 대만 186만명 순이었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 카드 소비액은 15조9천416억원으로 47.7% 늘었다.

    연합뉴스

  3. 북미 RPG 개발사 바이오웨어 폐업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회사 EA는 전체 인력의 3%인 400명가량을 감원하며 바이오웨어 직원 50명가량도 포함된다. 바이오웨어가 개발하던 '매스 이펙트' 후속작이 중단됐고 EA는 '더 심즈' 신작도 취소했다. EA는 지난 8월 사우디 국부펀드 산하 컨소시엄에 인수돼 비상장사로 전환된 뒤 포트폴리오를 재검토해왔다.

    연합뉴스

04

돈은 어디로 움직였나

외국인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삼성전자4일 연속+4,593억
SK하이닉스+1,934억
현대차+218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4억
NAVER+119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삼성SDI-775억
에코프로-97억
삼성바이오로직스-87억
카카오-46억
혜인-39억

기관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삼성전자+700억
삼성바이오로직스+248억
삼성E&A+207억
알테오젠+170억
비나텍+56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현대차-345억
SK하이닉스-217억
삼성SDI-135억
기아-127억
NAVER-123억

업종별 등락 대표 ETF 기준

  • 건설+4.98%
  • 보험+0.72%
  • 은행+0.27%
  • 게임-0.29%
  • 증권-0.96%
  • 자동차-1.11%
  • 바이오-1.15%
  • 방산-1.36%
  • 조선-1.57%
  • 반도체-1.71%
  • 헬스케어-1.90%
  • 철강-2.58%
  • 2차전지-3.95%
  • 에너지화학-4.25%
05

크게 움직인 종목

코스피는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출발했고 코스닥은 장 초반 1%대 약세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실적과 수주 공시가 나온 종목만 개별적으로 급등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 183.6% 증가와 7,800억원 자사주 취득을 발표한 삼성E&A가 건설 ETF를 끌어올렸고,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를 공시한 비나텍과 혜인도 강세였습니다. 지수 약세로 인버스 ETF도 올랐습니다.

미국 급등 목록은 1달러 미만 권리증서·CVR·우선주 같은 저유동성 투기 종목이 대부분입니다.

급등 종목을 묶은 테마

건설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주주환원

주요 상장 건설사 가운데 처음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E&A가 영업이익 5,006억원(전년 대비 183.6% 증가)을 기록했습니다.,같은 날 7,8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도 발표했습니다.,다른 대형 건설사들도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2배 이상 늘 것이라는 기대가 업종 전체로 퍼지면서 건설 ETF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수주

혜인은 포항 AI 데이터센터에 463억원 규모 비상발전기를 공급한다고 공시했습니다.,비나텍은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약 1,200억원대)을 체결했습니다.,두 종목 모두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백업·안정화 설비를 실제로 수주했다는 점에서 같은 촉매로 묶입니다.

로봇·피지컬 AI

유니켐은 인수 중인 미국 루미아 테크놀로지스가 로봇 학습용 스마트 장갑의 핵심 센서 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SKAI는 정부가 3조원대 예산을 투입하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의 핵심 분과에 참여한다고 알려졌습니다.,두 종목 모두 로봇·피지컬 AI 기대감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SKAI는 오늘 새로 나온 촉매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지수 하락 헤지(인버스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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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차익실현으로 하락 출발했고 코스닥은 오전 9시 15분 기준 1.07% 내렸습니다.,이에 따라 코스닥150 선물 인버스와 SK하이닉스 인버스2X 상품이 상승했습니다.,새로운 호재가 아니라 지수와 기초자산이 하락한 결과가 반영된 것입니다.

미국 1달러 미만 저유동성 증권 투기 급등

OCLTRSHFSCELG RTAHT PRGAHT PRH

SPAC 권리증서, 조건부가치권(CVR), 동전주, 우선주처럼 거래량이 적고 가격이 낮아 적은 매수로도 등락률이 크게 튀는 증권들입니다.,SHFS를 제외하면 확인된 뉴스 촉매가 없습니다.

많이 오른 종목 16개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엠에스바이오 +94.87%DGI +9.94%휴니드 +8.03%OceanLight Acquisition Rights Exp 09th July 2031 +99.29%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70.70%애시포드 호스피탤리티 트러스트 우선주 시리즈 G 7.375% +63.57%애시포드 호스피털리티 트러스트 우선주 시리즈 H 7.500% +61.34%

거래가 몰린 대형주

미국 AI 실적 호조(스페이스X·테슬라)로 미국 대표주는 올랐지만 국내 대표주는 전날 급등분의 차익실현으로 대부분 하락했다. 2차전지(에코프로비엠 -6.7%, LG에너지솔루션 -4.3%)가 가장 크게 빠졌고 외국인 순매수가 코스피 지수 낙폭을 줄이고 있다.

  • 삼성SDI코스피 · 수급·기술적-3.43%

    장 초반부터 2.53% 하락하며 검색 상위 종목 중 약세를 주도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메타·테슬라 등 빅테크 실적에 대한 엇갈린 평가가 겹쳤다. 2차전지 업종 공통의 수급 이탈로 판단한다.

  • 에코프로코스닥 · 수급·기술적-3.95%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의 급락(-6.7%)과 코스닥 전반 약세(-1.07%)가 지주사 주가에 함께 반영됐다. 개별 뉴스는 없고 업종 차익실현에 따른 하락으로 추정한다.

    나스닥 훈풍에도 코스닥 1.07% 하락… 하락 종목 1102개

  • LG에너지솔루션코스피 · 수급·기술적-4.25%

    코스피가 전날 급등분의 차익실현으로 하락 출발한 가운데 2차전지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개별 악재 뉴스는 없어 업종 순환매에 따른 하락으로 추정한다. 테슬라의 증산 발언(2030년 연 500만대 목표) 등 미국발 호재는 반영되지 않았다.

  • 에코프로비엠코스닥 · 수급·기술적-6.72%

    코스닥이 1.07% 하락하고 하락 종목이 1,102개에 달하는 약세장에서 대표주 중 낙폭이 가장 컸다. 종목 고유의 악재 뉴스는 확인되지 않는다. 전날 급등 뒤 차익실현이 고베타 2차전지 소재주에 집중된 것으로 추정한다.

    나스닥 훈풍에도 코스닥 1.07% 하락… 하락 종목 1102개

  • 스페이스X미국 · 실적+7.79%

    분기 실적 발표가 AI 관련주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며 나스닥 상승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실적 호조가 위험선호 회복의 기폭제가 됐다.

  • 테슬라미국 · 실적+3.41%

    3분기 실적에서 AI·로봇 투자가 월가 예상보다 적어 뜻밖의 흑자 현금흐름을 기록했다. CFO는 올해 자본지출 전망을 200억 달러로 수정했고 머스크는 2030년경 연 500만대 생산 목표를 제시했다.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POSCO홀딩스 -2.66%LG화학 -3.91%

06

주요 뉴스

  1. 정치[정치개혁Ⅱ-정당·국회개혁⑦] 당론은 말뿐, 보스·지도부 명령 추인…‘당론 표결’을 금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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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동차GM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예정, 중고차 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 Mitsubishi 딜러 주말 휴무
  4. AIHedera Network MCP, Claude Code·Codex·Cursor에 40개 이상의 테스트넷 도구 제공…지갑 승인을 최종 관문으로
  5. 건강[World Bio Summit] ‘신약부터 병원 AX까지’… 빅파마·규제당국, AI 전주기 가치사슬 재편 한목소리
  6. 부동산"분양가 지금이 가장 싸다"…청약·정책대출 문 두드려라
  7. 주식[오늘의 증시]코스피, 어제 급등에 차익실현 부담…금통위·美 빅테크 실적 주목
  8. AIGlean, Claude Code·Cursor·Codex용 헤드리스 에이전트 구축 기능 추가
  9. 자동차딜러 자체 금융: 자동차 소매업의 차세대 수익원

분야별 헤드라인

07

부동산

규제 완화 목소리와 대출 경로 축소가 맞서는 가운데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되는 '임차 부담 상승, 매매는 지역별 키 맞추기' 국면이다. 건설주 강세는 인프라 수주 덕분이고 주택 덕분은 아니다.

  • 전세·월세 관련 기사가 12건으로 최다였다. '아파트도 전세의 월세화'라는 보도처럼 무주택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보편형 공공임대 수요가 늘고 있다. 전세 물량이 줄면 매매 전환 압력이 생기지만 대출 규제가 이를 제약한다.
  • 정책·규제와 금리·대출 국정감사에서 '실패한 부동산 규제 당장 풀어야'라는 완화 요구가 나왔다. 반면 사내대출 규제 목소리도 나와 직장 대출을 통한 우회 자금 경로가 좁아질 여지가 있다.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이 매수 결정을 늦추는 요인이다.
  • 집값·공급 서울 집값 상승 기대에서 강북이 강남을 앞질렀고 격차는 역대 최대다. 강북·외곽의 키 맞추기 국면이다. 경기 외곽 미분양 아파트가 '가성비'로 재평가되는 것도 같은 흐름이다.
  • 재건축·재개발 우리자산신탁이 정비사업 전문 4개사와 협약을 맺고 1기 신도시와 목동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신탁 방식 정비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

집값은 강북·경기 외곽 등 상대적으로 덜 오른 지역으로 기대가 옮겨가는 차별화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거래량은 대출 경로 축소 논의로 크게 늘기 어렵다.

전세는 월세 전환이 계속되며 임차 비용 부담이 상방 압력을 받는 쪽이다. 건설주는 주택보다 데이터센터·원전·플랜트 수주가 주가를 이끄는 흐름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다.

실수요자라면

실수요자는 강북·경기 외곽의 '가성비' 미분양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지역을 비교 검토할 만하다. 다만 사내대출 등 대출 규제 논의가 진행 중이라, 자금 조달 계획을 보수적으로 세운 뒤 결정하는 것이 맞다.

08

용어 풀이

오늘 나온 용어 13개 풀이 펼치기

수급

외국인
해외 투자자(기관·펀드). 한국 대형주의 큰 손으로, 환율·글로벌 자금흐름에 따라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
순매수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순매수(+)면 그 주체가 그만큼 더 샀다, 순매도(-)면 더 팔았다는 뜻.
수급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기관
국내 연기금·운용사·증권사 등. 외국인과 반대로 매매하며 수급의 균형추 역할을 자주 한다.

밸류에이션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밸류에이션
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것. PER·PBR 등이 도구.
52주 위치
최근 1년 최고가~최저가 범위에서 현재 주가의 위치(%). 95%면 1년 고점 근처(과열 부담), 낮으면 바닥권.
PBR Price-to-Book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주당순자산(BPS). 회사 장부가치 대비 주가 배수. 1배면 청산가치 수준, 높을수록 프리미엄.

시장

섹터 로테이션
자금이 한 업종(섹터)에서 다른 업종으로 옮겨가는 현상. 예: 자동차에서 빠진 돈이 반도체로. 시장 주도주가 바뀌는 신호.
테마주
실적보다 특정 이슈(정책·인물·트렌드)로 묶여 함께 움직이는 종목들. 재료 소멸 시 급락 위험이 크다.

ETF

ETF Exchange Traded Fund · 상장지수펀드
여러 종목·자산을 묶어 한 주처럼 사고파는 상품. 예: KODEX 반도체 = 반도체 종목 묶음. 섹터·테마에 분산 투자.

매매

되돌림
급등·급락 후 반대 방향으로 일부 되돌아오는 움직임. 상한가 다음날 하락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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