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노트

증시 브리프

미 반도체지수 -1.61%에도 한국 반도체 ETF는 +2.14% 올랐습니다.

외국인이 하이닉스·삼성전자를 합쳐 3.1조를 순매도했지만 국내 수급이 전부 받아낸 '역행 버티기' 장입니다. 건설과 2차전지는 지수 밖에서 급락했습니다.

국내 · 그래프는 최근 추이

  • 코스피6,888.07-0.02%
  • 코스닥843.3-0.39%
  • 원/달러1,358.2원-0.13%

미국 (전일)

  • S&P5007,683.69-0.77%
  • 나스닥26,820.38-0.92%
  • 반도체지수12,465.24-1.61%
  • VIX16.07+8.07%

한 줄 정리

오늘은 중립 속 약한 강세 쪽에 무게를 둡니다. 외국인이 반도체를 3.1조 팔았는데도 코스피가 보합(-0.02%)을 지킨 것은 추정PER 5배대 밸류에이션이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기억할 단 하나는 이것입니다. 삼성전자의 5일 누적 외국인 수급이 플러스인 한 반도체 방어는 유효하고, 그다음 기회는 외국인·기관이 조용히 매집 중인 2차전지(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01

오늘 시장의 큰 그림

변동성이 낮은 조정 국면입니다. VIX는 16.07로 절대 수준은 낮지만 +8.07% 올랐습니다. S&P -0.77%, 나스닥 -0.92%입니다.

어제(9/28) 코스피가 -2.70% 급락한 뒤 오늘은 장 초반 기준 -0.02%로 하락을 멈췄습니다. 어제는 전면적인 리스크오프였습니다. 오늘은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외국인은 반도체 대형주를 계속 팔지만 지수는 버티고, 급락은 업종 순환(건설 -3.82%, 에너지화학 -2.72%, 2차전지 -2.64%)으로 옮겨갔습니다. USD/KRW는 1,358.2원(-0.13%)으로 원화가 소폭 강세입니다. 따라서 외국인 매도는 환율이 원인이 아닙니다.

반도체 비중을 줄이며 차익을 실현하는 성격으로 판단합니다. 코스닥은 -0.39%로 코스피(-0.02%)보다 약합니다. 중소형 순환매가 아니라, 대형 반도체만 방어되고 나머지는 약한 '좁은 장'입니다.

엇갈리는 신호

  •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 2종목을 3.1조 순매도했는데 반도체 ETF는 +2.14%입니다. 미 반도체지수 -1.61%와도 역행합니다. 국내 수급이 받아낸 상승이라 지속성은 외국인 매도가 줄어드는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 2차전지는 외국인·기관이 동시에 순매수 상위를 차지했는데도 섹터가 -2.64%입니다. 가격과 수급이 반대로 움직이는 것은 바닥권 매집의 전형이고, 반도체와 거울상 구도입니다.
  • HLB그룹주(FDA 승인)와 씨싸이트(인수)에 '회피'를 냈다가 다음 날 +6~30% 추가 상승으로 빗나갔습니다. 구체적 이벤트가 있는 급등은 이틀째에도 이어진다는 교훈입니다. 반면 근거 없는 수급성 급등(SH에너지화학, 한국내화)은 계속 회피가 맞습니다.

놓치기 쉬운 점

오늘 시장은 '반도체 방어 성공'으로 읽히겠지만 진짜 신호는 2차전지 쪽입니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5개 중 3개가 2차전지이고, LG에너지솔루션 외국인 보유율은 5.63%에 불과합니다.

외국인 보유율이 50%에 가까운 반도체보다 추가 매수 여력이 훨씬 큽니다. 외국인이 반도체 차익을 실현한 자금을 소외 섹터로 옮기는 초기 단계라면, 다음 주도 섹터는 오늘 가장 많이 빠진 곳에서 나옵니다.

02

오늘 꼭 알아야 할 3가지

1반도체: 외국인 3.1조 매도 vs 주가 상승. 국내 수급이 떠받치는 저PER 방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KODEX 반도체

외국인이 SK하이닉스 1조 7,408억(4일 연속, 5일 누적 -2조 6,064억), 삼성전자 1조 3,500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그런데 하이닉스는 +0.9%, 삼성전자는 +1.11%, KODEX 반도체는 +2.14%로 올랐습니다.

같은 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1%였습니다.

왜 중요한가

미 반도체지수 하락과 외국인 대량 매도가 겹쳤는데도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기관·개인이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지 근거는 추정PER 5배대라는 밸류에이션입니다. 다만 외국인 보유율이 하이닉스 49.94%, 삼성전자 46.52%로 높아서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 국내 수급이 먼저 지칩니다.

방어가 2~3일 넘게 이어지면 바닥 확인이고, 무너지면 뒤늦은 하락이 한꺼번에 나옵니다.

근거

  • 가격 반도체 ETF +2.14%, 14개 섹터 중 유일한 상승 +
  • 수급 외국인 대형 2종목 합계 -3조 908억 +
  • 매크로 미 반도체지수 -1.61%, 원화 소폭 강세 +
  • 밸류 하이닉스 추정PER 5.07, 삼성전자 추정PER 5.68. 해석하면 이렇습니다. 외국인은 환율이 아니라 포지션을 줄이려고 팝니다. 국내 자금은 이익 대비 싸다고 보고 삽니다. 삼성전자는 5일 누적 외국인 수급이 +6,968억으로 아직 플러스입니다. 오늘 매도는 하루짜리일 수 있습니다. 반면 하이닉스는 4일 연속·5일 누적 -2.6조로 추세성 매도입니다. 두 종목의 수급 질이 다릅니다.

숫자로 보면

  • 하이닉스 PER 7.94, 추정PER 5.07, PBR 4.81, 52주 위치 54%, 외국인 보유 49.94%
  • 삼성전자 PER 12.24, 추정PER 5.68, PBR 3.17, 52주 위치 63%, 외국인 보유 46.52%
  • 외국인 순매도 합계는 3조 908억입니다

22차전지: 가격은 무너지는데 외국인·기관은 동시에 매수. 바닥권 매집 신호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KODEX 2차전지산업 -2.64%, LG에너지솔루션 -2.88%, 에코프로비엠 -3.95%, 삼성SDI -1.88%입니다. 그런데 외국인 순매수 상위 1·3·4위(삼성SDI 420억, LG에너지솔루션 244억, 에코프로 120억)가 모두 2차전지입니다.

기관도 LG에너지솔루션 216억(순매수 1위), 에코프로비엠 120억, 삼성SDI 55억을 샀습니다.

왜 중요한가

주가가 내리는데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사는 것은 저점 매집의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반도체와 정반대 구도입니다.

반도체는 외국인이 팔고 국내가 받고, 2차전지는 외국인·기관이 사고 개인이 던집니다. 외국인 자금이 반도체에서 2차전지로 일부 옮겨가는 초기 단서일 수 있습니다.

근거

  • 수급 LG에너지솔루션 외국인 2일 연속 매수·5일 누적 +176억 + 기관 216억 / 에코프로 외국인 3일 연속 / 삼성SDI 외국인 2일 연속 +
  • 가격 섹터 ETF -2.64% +
  • 밸류 LG에너지솔루션 52주 위치 31%, 리서치 코멘트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실적 개선세 지속'. 반면 삼성SDI는 외국인 5일 누적이 -180억으로 아직 마이너스입니다. 매수 전환의 질은 LG에너지솔루션이 가장 좋습니다.

숫자로 보면

  • LG에너지솔루션 PBR 3.7, 52주 위치 31%, 외국인 보유 5.63%(낮아서 추가 매수 여력이 큼)
  • 추정PER -275는 이익이 거의 0에 가깝다는 뜻이라 PER로는 평가할 수 없고, 실적 턴어라운드에 거는 투자입니다
  • 삼성SDI 외국인 +420억(5일 누적 -180억)
  • 에코프로 외국인 3일 연속(5일 누적 -3억)

3건설: 전일 AI 데이터센터·원전 테마 급등 후 하루 만에 되돌림. 테마는 식고 부동산 펀더멘털은 약하다

현대건설GS건설DL이앤씨남광토건KODEX 건설

전일 건설업종지수가 장중 7%대 올랐습니다. 오늘은 KODEX 건설이 -3.82%로 14개 섹터 중 최하위입니다.

현대건설 -4.57%, GS건설 -3.8%, DL이앤씨 -3.17%입니다. 반면 남광토건은 +10.24%인데,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8,686억) 수주 테마가 번진 것입니다.

남광토건의 컨소시엄 참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왜 중요한가

대형 건설주가 하루 만에 급락한 것은 AI·원전 테마 기대를 수주·실적으로 확인하기 전까지 추격 매수가 붙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남광토건만 오른 것은 테마 막바지에 나타나는 '저가 소형주로의 순환'입니다.

부동산 쪽에서도 청약 '냉랭', 강남 상승 둔화, 전세가 역대 최고가 겹쳐 주택 사업의 모멘텀이 약합니다.

근거

  • 가격 건설 ETF -3.82%, 전일 +7%대 급등을 되돌림 +
  • 수급 남광토건 외국인 3일 연속 순매도(급등에도 외국인은 이탈) +
  • 밸류 현대건설 추정PER 26.17로 테마 프리미엄이 과도함, DL이앤씨 추정PER 6.87로 저평가 +
  • 뉴스 청약 냉랭, 분양가 상승·대출 부담. 결론은 이렇습니다. 테마 프리미엄이 붙은 현대건설과 이유 없는 급등주 남광토건은 되돌림이 더 남았고, 저PER인 DL이앤씨만 가치 방어가 가능합니다.

숫자로 보면

  • 현대건설 추정PER 26.17, 등락 -4.57%
  • GS건설 추정PER 19.5
  • DL이앤씨 추정PER 6.87
  • 남광토건 PER 15.43, PBR 0.64, 52주 위치 20%, 외국인 3일 연속 매도
  • 수주 규모 8,686억
03

돈은 어디로 움직였나

외국인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삼성SDI+420억
NAVER+355억
LG에너지솔루션+244억
에코프로3일 연속+120억
삼성바이오로직스+83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SK하이닉스-17,408억
삼성전자-13,500억
현대차-101억
알테오젠-32억
남광토건-1억

기관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LG에너지솔루션+216억
NAVER+168억
에코프로비엠+120억
현대차+66억
삼성SDI+55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삼성전자-6,509억
SK하이닉스-4,840억
한화오션-49억
기아-11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2억

업종별 등락 대표 ETF 기준

  • 반도체+2.14%
  • 보험-0.50%
  • 게임-0.84%
  • 증권-1.11%
  • 은행-1.32%
  • 자동차-1.39%
  • 헬스케어-1.42%
  • 바이오-1.75%
  • 조선-1.77%
  • 방산-1.95%
  • 철강-2.25%
  • 2차전지-2.64%
  • 에너지화학-2.72%
  • 건설-3.82%
04

크게 움직인 종목

전일(9/28) 코스피가 외국인·기관의 4조 원 넘는 순매도로 2.70% 급락했습니다. 미국 증시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제안 거부와 유가 급등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 급등은 지수 상승보다 개별 이벤트가 이끌었습니다. 주요 촉매는 HLB '리픽투' FDA 승인, 씨싸이트 피인수(504억 원), 코디악 '젠쿠다' 임상 성공,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수주 기대입니다.

이 밖에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의 기술적 반등과 코스닥 신규상장 추정 종목의 폭등이 겹쳤습니다.

급등 종목을 묶은 테마

HLB '리픽투' 담관암 신약 FDA 승인

HLB글로벌HLB제약

HLB의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가 미국 FDA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전일 HLB그룹주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오늘(9/29)도 모회사 HLB가 장 초반 +9.32%를 보이는 등 계열사 전반으로 이틀째 매수세가 번졌습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착공·건설주 재평가

남광토건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1공구(총 8,686억 원, 대우건설 몫 4,169억 원)를 낙찰받았습니다. 전일에는 AI 데이터센터와 원전을 새 성장동력으로 보는 시각에 건설업종지수가 장중 7%대 올랐습니다.

두 요인이 겹쳐 건설주 전반으로 기대가 번졌습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반등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RIS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5개 운용사 상품이 +4.1~4.6%로 비슷하게 올랐습니다. 운용사와 무관하게 기초자산인 삼성전자가 약 2% 올랐다는 뜻으로, 전일 반도체주 급락 이후의 기술적 반등으로 추정합니다.

개별 뉴스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코스닥 신규상장 첫날 폭등(추정)

빅웨이브로보틱스글로벌테크놀로지

두 종목 모두 하루 상승률이 코스닥 가격제한폭(±30%)을 크게 넘습니다(+207.78%, +173.5%). 이런 상승은 공모가 기준으로 가격이 매겨지는 상장 첫날에만 가능하므로 신규상장으로 추정합니다.

관련 뉴스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많이 오른 종목 16개

  • 빅웨이브로보틱스코스닥 · 수급·기술적+207.78%

    추정(뉴스 없음). 코스닥 가격제한폭(±30%)을 넘는 +207.78%는 공모가 기준으로 가격이 매겨지는 상장 첫날에만 가능합니다. 신규상장 첫날의 폭등으로 추정되며, 로봇 테마 기대가 더해졌을 수 있습니다.

  • 글로벌테크놀로지코스닥 · 수급·기술적+173.50%

    추정(뉴스 없음). +173.5%는 가격제한폭(±30%)을 넘는 수치라 신규상장 첫날의 공모가 대비 급등으로 추정합니다.

  • 씨싸이트코스닥 · M&A·이벤트+29.99%

    '범LG가'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 일가가 의류 OEM 업체 씨싸이트를 504억 원에 인수한다는 소식이 9/28 보도됐습니다. 이에 9/28과 9/29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최대주주가 자금력 있는 인물로 바뀌면서 신사업 진출과 지배구조 변화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범LG가' 구미현 일가에 인수된 씨사이트 '2연상'범LG가 구미현, 의류 제조 ‘씨싸이트’ 인수 [시그널]

  • HLB제약코스닥 · M&A·이벤트+23.80%

    HLB의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가 미국 FDA 품목허가를 받으면서 HLB그룹주가 9/28 상한가에 이어 9/29에도 급등했습니다. HLB제약은 그룹 내 제약 계열사로 신약 성과에 따른 그룹 가치 재평가 기대를 가장 민감하게 받았습니다(HLB 리픽투 테마 동반 강세).

    [특징주] HLB 그룹주, 연이틀 '급등'HLB 그룹주 상한가…담관암 신약 FDA 허가

  • 남광토건코스피 · 테마·모멘텀+10.24%

    9/28~29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조성공사(8,686억 원 규모, CMR 방식)의 낙찰자로 선정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전일에는 AI 데이터센터와 원전이 건설주의 새 성장동력으로 부각되며 건설업종지수가 장중 7%대 올랐습니다. 이 기대가 중소형 건설주인 남광토건으로 번진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직접 수혜가 아닌 '건설 테마 동반 강세'로 판단합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8686억 '용인 반도체 산단 1공구' 낙찰AI 데이터센터·원전이 새 성장동력 부각..건설株 강세[종목NOW]

  • HLB글로벌코스피 · M&A·이벤트+7.79%

    HLB의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가 미국 FDA 품목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HLB그룹주가 대거 강세를 보였습니다. 9/29 오전 모회사 HLB는 +9.32%였습니다. HLB글로벌은 신약 매출의 직접 수혜보다는 그룹 계열사 동반 강세 성격이 강합니다(HLB 리픽투 테마 동반 강세).

    담관암 신약 美허가 소식…HLB그룹주 강세HLB그룹, '리픽투' FDA 허가 기념 고객 감사전 실시

  •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ETF · 수급·기술적+4.62%

    추정(뉴스 없음).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5종이 +4.1~4.6%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기초자산인 삼성전자가 약 2% 오른 결과로 보입니다. 다른 뉴스에 따르면 전일(9/28) 반도체 대형주 약세로 코스피가 2.70% 급락했으므로, 이에 대한 기술적 반등으로 추정합니다.

  • 코디악 사이언스미국 · M&A·이벤트+177.96%

    코디악 사이언스의 실험용 신약 '젠쿠다(Zenkuda)'가 임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냈습니다. 이 여파로 경쟁사 오큘러 테라퓨틱스 주가는 18.8% 급락해 7.84달러가 됐습니다. 임상 성공으로 파이프라인 가치가 한 번에 재평가되며 주가가 약 2.8배로 뛰었습니다.

    오큘러 테라퓨틱스, 경쟁사 코디악의 임상 시험 승소로 주가 급락… 애널리스트 “매도세가 과도하다”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라메디텍 +29.95%SH에너지화학 +6.64%한국내화 +6.00%KB 미국채 30년 ETN +5.96%라이프코어 바이오메디컬 +55.24%클리어원 +47.83%비욘드스프링 +44.11%진신 테크놀로지 홀딩 ADR +40.88%

거래가 몰린 대형주

대표·인기 종목 18개 현황(휴리스틱). 개별 동인은 뉴스 확인 권장.

  • 에코프로코스닥 · 수급·기술적-2.56%

    최근 뉴스: "외국인 ‘팔자’에 코스피 6800선으로 밀려…코스닥도 동반 약세" (더팩트). 오늘 하락 흐름의 배경으로 추정.

  • HD현대중공업코스피 · 수급·기술적-2.60%

    최근 뉴스: "외국인 '팔자'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약세" (아시아경제). 오늘 하락 흐름의 배경으로 추정.

  • LG에너지솔루션코스피 · 수급·기술적-2.75%

    최근 뉴스: "금리 악재 선반영 코스피 약보합 '선방'…삼전닉스 강보합[개장시황]" (뉴스1). 오늘 하락 흐름의 배경으로 추정.

  • LG화학코스피 · 수급·기술적-3.24%

    최근 뉴스: "LG화학, 4대 성장축 앞세워 미래시장 공략" (서울신문). 오늘 하락 흐름의 배경으로 추정.

  • 에코프로비엠코스닥 · 수급·기술적-3.95%

    최근 뉴스: "중동 불안에 美 금리 상승까지…코스피 약보합 출발 [시황]" (데일리안). 오늘 하락 흐름의 배경으로 추정.

  • 테슬라미국 · 수급·기술적-3.94%

    최근 뉴스: "단독 보도-앤트로픽 경영진, 시장 원리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기 위해 ‘파운더 LLC’를 통해 AI 연구소를 운영할 예정" (로이터). 오늘 하락 흐름의 배경으로 추정.

  • 메타미국 · 수급·기술적-4.79%

    최근 뉴스: "단독 보도 - 앤트로픽(Anthropic)의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 포괄적인 AI 비전과 급증하는 비용 드러내" (로이터). 오늘 하락 흐름의 배경으로 추정.

  • SK하이닉스 ADR미국 · 수급·기술적-5.03%

    최근 뉴스: "중동 정세 주목 속 S&P 500, 다우 지수 상승 출발 전망" (로이터). 오늘 하락 흐름의 배경으로 추정.

05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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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헤드라인

06

부동산

서울 전세가가 역대 최고로 오르고 청약은 냉랭한 '전세 강세·매매 관망' 국면입니다. 매매는 강남이 꺾이고 강북·중저가·역세권으로 순환 중입니다.

  • 전세·월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역대 최고입니다. 2년 전 세입자가 재계약하려면 8천만원을 더 내야 합니다. 전세 관련 뉴스가 6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전세가율이 높아지면 매매 전환 수요를 받쳐 중저가 매매가의 하방을 지지합니다.
  • 집값·시세 '강남 꺾이고 강북 뛰었다'는 뉴스처럼 역세권·중저가 대단지가 집값을 끌고 있습니다. 고가 지역은 대출 규제로 상승이 막혔고, 실수요는 대출 가능한 가격대로 몰리는 순환입니다.
  • 청약·분양 분양가 상승과 대출 부담으로 청약시장이 '냉랭'합니다. 건설사 주택 매출 모멘텀이 약하다는 근거이고, 건설 ETF가 -3.82% 급락한 배경 중 하나입니다.
  • 재건축·정책 부천이 1·3기 신도시 호재로 '들썩'이는 등 수도권 외곽은 개발 호재별로 국지적 강세입니다. 실거주 요건 관련 세금 부담 논의는 투자 수요를 억제하는 방향입니다.

앞으로

향후 1~3개월 동안 전세가는 추가 상승하고, 매매 거래량은 중저가 위주로 완만히 늘 것으로 봅니다. 고가(강남) 매매가는 보합~약보합입니다.

서울 평균 집값은 강북·외곽이 끌어올리는 완만한 상승이 이어지겠지만, 청약 부진으로 신규 분양 흥행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실수요자라면

전세가 부담이 커진 만큼 전세 재계약 비용(8천만원 증액)과 대출 가능한 중저가 역세권 매수를 비교해 보십시오. 강남 추격 대신 강북·수도권 역세권 대단지가 실수요 대안입니다.

07

용어 풀이

오늘 나온 용어 13개 풀이 펼치기

수급

외국인
해외 투자자(기관·펀드). 한국 대형주의 큰 손으로, 환율·글로벌 자금흐름에 따라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
수급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순매수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순매수(+)면 그 주체가 그만큼 더 샀다, 순매도(-)면 더 팔았다는 뜻.
기관
국내 연기금·운용사·증권사 등. 외국인과 반대로 매매하며 수급의 균형추 역할을 자주 한다.

밸류에이션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밸류에이션
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것. PER·PBR 등이 도구.

시장

섹터 로테이션
자금이 한 업종(섹터)에서 다른 업종으로 옮겨가는 현상. 예: 자동차에서 빠진 돈이 반도체로. 시장 주도주가 바뀌는 신호.
고환율
원/달러 환율이 높은 상태(원화 약세). 외국인 입장에선 환차손 우려로 매도 유인이 되어 한국 증시에 부담.
테마주
실적보다 특정 이슈(정책·인물·트렌드)로 묶여 함께 움직이는 종목들. 재료 소멸 시 급락 위험이 크다.
상한가
하루 오를 수 있는 최대폭(+30%)까지 오른 것. 강한 매수세지만 단기 과열로 다음날 되돌림이 잦다.

매매

되돌림
급등·급락 후 반대 방향으로 일부 되돌아오는 움직임. 상한가 다음날 하락이 대표적.

ETF

ETF Exchange Traded Fund · 상장지수펀드
여러 종목·자산을 묶어 한 주처럼 사고파는 상품. 예: KODEX 반도체 = 반도체 종목 묶음. 섹터·테마에 분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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