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노트

증시 브리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6%, VIX 14.21(-4.44%), 원화 강세(1,348.1원, -0.55%)가 겹친 위험선호 장이다.

다만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4,005억 팔고 삼성전자를 1,831억 사며 반도체 안에서 종목을 갈아타고 있어, 삼성전자 중심으로 대응하고 건설주는 피해야 한다.

국내 · 그래프는 최근 추이

  • 코스피7,107.53+1.28%
  • 코스닥843.83+1.13%
  • 원/달러1,348.1원-0.55%

미국 (전일)

  • S&P5007,764.640.00%
  • 나스닥27,244.28+0.45%
  • 반도체지수12,689.82+2.06%
  • VIX14.21-4.44%

한 줄 정리

오늘은 강세에 무게를 둔다. 반도체지수 +2.06%, VIX 14.21, 원화 강세(1,348.1원)가 동시에 외국인이 들어오기 좋은 조건을 만들었다. 핵심은 외국인이 반도체 전체가 아니라 '삼성전자'를 산다는 것이다(외국인 +1,831억, 기관 +720억). 반면 하이닉스는 외국인이 5일간 1조5천억을 판 물량을 개인이 레버리지로 받는 불안한 상승이다. 기억할 포인트는 하나다. 반도체는 삼성전자로 담고, 원화 강세에 불리한 건설·자동차는 들어가지 않는다.

01

오늘 시장의 큰 그림

미국 대형 지수는 엇갈렸다(S&P 0%, 나스닥 +0.45%, 다우 -0.36%). 그런데 반도체지수만 +2.06% 올라 한국장에는 반도체 위험선호가 그대로 들어왔다. VIX 14대와 원화 강세는 외국인이 들어오기 좋은 환경이다.

코스피(+1.28%)와 코스닥(+1.13%)의 차이가 0.15%p밖에 안 돼, 대형주를 피하거나 중소형주로 돌리는 흐름이 아니라 시장 전반이 함께 올랐다. 어제와 달라진 점은 두 가지다. 첫째, 외국인의 반도체 매매가 '하이닉스 대량 매도(5일 -1조5,087억)' 대 '삼성전자 2일 연속 순매수'로 갈렸다.

둘째, 그동안 주도주였던 조선(-1.06%)·방산(-0.79%)과 정책 충격을 받은 건설(-3.36%)이 약했고, 반도체(+2.16%)·에너지화학(+2.41%)이 가장 강했다.

엇갈리는 신호

  • SK하이닉스는 외국인 5일 누적 -1조5,087억 순매도인데도 주가가 +1.58% 올랐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동반 급등'이 2일째 이어지는 점으로 볼 때 레버리지 ETF를 통한 개인 매수가 물량을 받는 구조로 추정되며, 반도체 호재가 한 번만 끊겨도 급하게 되돌려질 위험이 크다.
  • HD현대중공업은 외국인이 2일 연속 순매수(103억, 5일 +111억)했는데도 주가가 -2.2%였다. 조선 ETF(-1.06%)가 섹터 전체로 약해, 외국인의 소규모 매수가 기존 주도주에서 빠져나가는 돈을 막지 못하고 있다.
  • 급등주 상위는 대부분 기업가치와 무관한 매매다. 천연가스 레버리지 ETN 3종(+10~11%), 상장 첫날 공모주 와이즈플래닛컴퍼니(+256%), 정리매매 중인 에이에프더블류(+59.55%, 142원)가 여기에 해당한다.

놓치기 쉬운 점

시장은 '반도체=하이닉스'로 보지만, 오늘 돈의 흐름은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외국인은 하이닉스를 5일간 1조5천억 넘게 팔았고, 개인은 레버리지 ETF로 그 물량을 받고 있다.

두 종목의 밸류가 사실상 같다(추정PER 5.32배 vs 5.89배 vs 76.3%).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기관이 함께 사는 삼성전자가 앞으로 하이닉스보다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

또 하나 놓치기 쉬운 점이 있다. 건설주 급락 속에서 삼성물산만 +2.32% 오른 것은 건설 테마가 아니라 삼성전자 지분 가치 때문이다.

삼성전자로 외국인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 계열사 지분 가치로 번지고 있다는 신호다.

02

오늘 꼭 알아야 할 3가지

1반도체 안에서 외국인이 하이닉스를 팔고 삼성전자를 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지수 +2.06%에 힘입어 KODEX 반도체가 +2.16% 올랐고, 삼성전자는 +2.71~2.8%, SK하이닉스는 +1.58~1.74% 올랐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831억 순매수(2일 연속)하고 기관도 720억을 더 샀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4,005억 순매도했다(2일 연속, 5일 누적 -1조5,087억).

왜 중요한가

원화 강세(-0.55%)로 외국인 입장에서는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데도 하이닉스를 대량으로 판다. 한국을 떠나는 게 아니라, 많이 오른 하이닉스에서 이익을 챙기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삼성전자로 옮기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하이닉스가 외국인의 대량 매도에도 +1.58% 올랐다는 것은 다른 누군가가 그 물량을 받았다는 뜻이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동반 급등' 테마가 2일째 이어지는 점으로 볼 때, 레버리지 ETF를 통한 개인 매수가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승은 반도체 호재가 한 번만 끊겨도 급하게 되돌려질 수 있다.

근거

가격(두 종목 모두 상승) × 수급(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2,551억, 하이닉스 외국인 -4,005억) × 매크로(반도체지수 +2.06%, 원화 강세) × 밸류(두 종목 모두 추정PER 5배대)를 한 논리로 묶으면 이렇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확신은 그대로인데 외국인이 종목만 바꾸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도 5일 누적으로 보면 여전히 -2,804억 순매도다. '2일 연속 순매수'는 매도가 매수로 완전히 돌아섰다기보다 이제 막 돌아서는 초입이다.

숫자로 보면

  • 삼성전자 PER 12.76배, 추정PER 5.89배, PBR 3.31배, 52주 범위 중 65% 위치, 목표주가까지 +76.3%, 외국인 보유 46.55%
  • 두 종목 모두 추정PER이 현재 PER보다 크게 낮아, 이익이 1.5~2배 늘어난다는 가정이 주가에 들어가 있다
  • 두 종목의 밸류 차이는 거의 없어서 결국 수급 방향이 어느 종목을 살지 가른다

관련 기사 1

2건설주 급락(-3.36%)은 정책 불확실성이 반영된 것으로, 반등 매수 대상이 아니다

현대건설GS건설DL이앤씨삼성물산

KODEX 건설이 -3.36%로 섹터 중 가장 약했다. 현대건설 -4.57%, GS건설 -4.01%, DL이앤씨 -3.87%이고, 코스피는 +1.28%였으니 지수보다 4.5~5.9%p 덜 올랐다.

부동산 뉴스로는 '8.3 대책 국민 반발에 한 달 만에 일부 후퇴…세금폭탄 논란 불씨 여전', '민간분양 미분양분 공공임대로 전환 반발'이 나왔다.

왜 중요한가

대책이 일부 후퇴했는데도 건설주가 급락했다. 시장이 이를 호재로 받지 않고 '정책이 계속 바뀐다'는 불확실성 비용으로 받았다는 뜻이다.

미분양을 공공임대로 전환하는 논란은 분양가·마진 구조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여기에 '강남 꺾이고 강북 뛰었다'는 흐름까지 겹쳐, 고가 주택 비중이 큰 대형사의 이익 기대가 약해지고 있다.

근거

섹터(건설 ETF 최하위) × 밸류(현대건설 추정PER 27.57배, GS건설 20.55배로 비싼 반면 DL이앤씨는 7.12배) × 뉴스(정책 번복, 미분양 전환 반발) × 가격 괴리(같은 건설 섹터인 삼성물산만 +2.32%)를 묶으면, 오늘 하락은 업종 전체를 한 번에 팔아버린 매도다. 삼성물산이 오른 이유는 건설이 아니라 삼성전자 지분 가치와 반도체 강세로 봐야 한다.

숫자로 보면

  • GS건설 추정PER 20.55배, +12.4%
  • DL이앤씨 추정PER 7.12배, +11.7%
  • 삼성물산 추정PER 22.81배, +34.3%
  •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불리하다

3원화 강세 국면에서 수출 대형주(현대차)는 외국인이 계속 판다

현대차기아한화오션

현대차는 외국인이 282억 순매도했다(3일 연속, 5일 누적 -1,184억). 주가는 +0.28%, KODEX 자동차는 +0.06%로 거의 멈춰 있었다.

한화오션도 외국인 3일 연속 매도(5일 -314억)였고, 조선 ETF는 -1.06%였다.

왜 중요한가

환율이 1,348.1원으로 0.55% 내려(원화 강세) 수출주의 원화 환산 이익이 줄어든다. 외국인은 원화 강세에 따른 환차익을 반도체(삼성전자)로 가져가고, 환율에 민감한 자동차·조선은 줄이고 있다.

오늘 지수가 1% 넘게 오르는 날에도 자동차가 제자리였다는 것은 외국인 매도가 가격을 누르고 있다는 증거다.

근거

숫자만 보면 극단적으로 싸지만, 원화가 강해지는 동안에는 외국인 매도가 가격을 누르는 구조다. 싸다는 것만으로는 오를 이유가 되지 못한다.

숫자로 보면

기관은 현대차를 66억 순매수해 외국인 매도의 약 23%만 받아냈다.

03

돈은 어디로 움직였나

외국인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삼성전자+1,831억
NAVER+209억
에코프로비엠+114억
HD현대중공업+103억
카카오+88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SK하이닉스-4,005억
현대차-282억
LG에너지솔루션-111억
셀트리온-109억
한화오션-92억

기관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삼성전자+720억
NAVER+80억
카카오+77억
현대차+66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SK하이닉스-2,940억
삼성SDI-220억
LG에너지솔루션-195억
기아-157억
삼성바이오로직스-134억

업종별 등락 대표 ETF 기준

  • 에너지화학+2.41%
  • 반도체+2.16%
  • 2차전지+1.64%
  • 증권+1.04%
  • 바이오+1.03%
  • 헬스케어+0.51%
  • 철강+0.16%
  • 자동차+0.06%
  • 보험-0.24%
  • 게임-0.37%
  • 은행-0.60%
  • 방산-0.79%
  • 조선-1.06%
  • 건설-3.36%
04

크게 움직인 종목

반도체 레버리지 ETF와 천연가스 2배 ETN이 동반 강세를 보였고, 자사주 매입 공시가 나온 KSS해운이 올랐습니다. 반면 코스닥과 미국 상위 급등주는 상장폐지 직전 종목, 신규상장 추정 종목, 1달러 안팎 초소형주가 차지해 촉매 없는 투기성 급등 비중이 높은 장입니다.

급등 종목을 묶은 테마

반도체 반등 → 레버리지 ETF 동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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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9/22)에 따르면 전날 밤 미국 AMD가 10%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이후 'AI 속도조절론'에 눌렸던 반도체주가 반등했고, 최근 1주일 ETF 수익률 1~10위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ETF가 휩쓸었습니다.

코스피 7,000 재돌파를 노리고 개인이 레버리지 ETF를 대거 사들인 점(전자신문 9/19, 아시아경제 9/21)도 상승을 키웠습니다. KEC는 전력반도체 소형주로 같은 흐름에 올라탄 것으로 추정되며, 해당 종목 뉴스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천연가스 선물 2배 ETN 동반 급등

하나·메리츠·KB의 천연가스 선물 레버리지 ETN 3종이 10~11%대로 나란히 올랐습니다. 모두 NYMEX 천연가스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따르는 상품이라, 기초자산인 선물 가격이 하루 5% 안팎 올랐다는 뜻입니다.

촉매 불명 초소형·특수상황 종목 투기 급등

0010S0JAGXLHSW

상장폐지 직전 정리매매 성격의 종목(에이에프더블류), 신규상장 첫날로 추정되는 종목(와이즈플래닛컴퍼니), 1달러 안팎 미국 초소형주·SPAC 권리증권이 몰렸습니다. 모두 당일 확인된 펀더멘털 촉매가 없습니다.

유통주식이 적어 소액 매수세만으로도 가격이 폭등락하는 구조입니다.

많이 오른 종목 16개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와이즈플래닛컴퍼니 +256.67%티엔엔터테인먼트 +30.00%파이온엑스 +29.46%KEC +10.85%재규어 헬스 +1190.64%리안허 소웰 인터내셔널 그룹 +105.33%K F Growth Acquisition Rights +73.53%제오 에너지 +57.04%레인 인한스먼트 테크놀로지스 +54.31%

거래가 몰린 대형주

추석 연휴(24~25일 휴장) 직전 마지막 거래일에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로 7100선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지수를 이끈 반면, 조선·방산·인터넷 대표주와 일부 미국 메가캡은 약세였습니다.

  • 삼성전자코스피 · 실적+2.80%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속에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며 2.8% 올랐습니다. 유안타증권이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간다며 목표가를 63만원으로 올린 것이 투자심리를 지지했습니다. 다만 키움증권은 범용 메모리 가격 둔화를 반영해 35만원을 제시해 전망이 크게 엇갈립니다.

  • LG화학코스피 · 테마·모멘텀+2.36%

    전날 LG그룹 AI 데이터센터 냉각 장비의 엔비디아 규격 승인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AI 협력 확대로 그룹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고, 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수출입은행의 지속가능항공유(SAF) 전용 설비 2500억원 대출 지원 소식도 신사업 기대를 더했습니다.

  • 에코프로비엠코스닥 · 수급·기술적+2.30%

    종목 전용 뉴스는 없습니다. 코스닥이 1%대 오르며 위험선호가 되살아난 데 따른 2차전지 대표주 수급 반등으로 추정합니다.

  • SK하이닉스코스피 · 테마·모멘텀+1.74%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와 4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대형주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종목 고유의 새 재료보다는 AI 메모리 사이클에 대한 기대와 수급이 주된 동인입니다.

  • LG에너지솔루션코스피 · 수급·기술적+1.71%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로 지수가 7100선을 넘은 데 따른 대형주 동반 상승과, LG그룹주 강세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 HD현대중공업코스피 · 수급·기술적-2.20%

    조선업계 임금 협상이 추석을 넘겨 장기화하는 등 노사 갈등 부담이 부각됐습니다. 여기에 지수 상승분이 반도체로 쏠리면서 그간 강했던 조선주에서 차익실현이 나온 것으로 판단합니다.

  • SK하이닉스 ADR미국 · 테마·모멘텀+3.45%

    나스닥이 마이크론 등 AI 관련주 강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이란 협상 기대에 따른 위험선호가 메모리 ADR 강세로 이어졌습니다.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스페이스X +1.89%

05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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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헤드라인

06

부동산

정책이 바뀌는 데 따른 불확실성과 강남에서 강북으로 옮겨가는 순환장세가 겹쳤다. 집값은 중저가 지역 위주로 버티지만 건설주에는 약세 국면이다(KODEX 건설 -3.36%).

  • 정책·규제 '8.3 대책 국민 반발에 한 달 만에 일부 후퇴…세금폭탄 논란 불씨 여전'. 대책이 일부 후퇴했는데 건설주는 급락했다. 시장이 이를 호재가 아니라 규제가 또 바뀔 위험으로 받아들였고, 거래는 규제가 확정될 때까지 관망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크다.
  • 공급·청약 '민간분양 미분양분 공공임대로 전환 반발 거세…로또 청약 사라지나'. 미분양을 해소하는 방식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건설사의 분양 마진과 재고 처리 전망이 불투명하다. 대형 건설 3사가 -3.9~-4.6% 떨어진 직접 배경이다.
  • 전세·월세 '전세사기에 무너졌던 빌라 전셋값, 전세난 덮치자 2022년 수준 회복'. 전세가 부족해지자 수요가 빌라로 번져 전셋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셋값이 오르면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수요가 늘어 매매가도 받쳐준다.
  • 집값·재건축 '강남 꺾이고 강북 뛰었다…역세권·중저가 대단지가 집값 견인'과 '분당·일산·산본·평촌…수도권 재건축 시계 빨라진다'. 고가 지역은 조정받고 중저가 지역과 1기 신도시 재건축으로 수요가 옮겨가는 순환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

집값은 강남이 주춤하고 강북·수도권 중저가가 오르는 차별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거래량은 세제 불확실성이 풀리기 전까지 크게 늘어나기 어렵다.

전세는 공급 부족 때문에 빌라까지 포함해 오름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실수요자라면

전세가가 2022년 수준까지 오른 지금은 전세로 계속 사는 비용이 커지고 있다. 실거주 요건이 세금 부담을 가르는 만큼, 실거주가 가능한 역세권 중저가 대단지나 1기 신도시 재건축 인근을 우선 검토하라.

07

용어 풀이

오늘 나온 용어 13개 풀이 펼치기

수급

외국인
해외 투자자(기관·펀드). 한국 대형주의 큰 손으로, 환율·글로벌 자금흐름에 따라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
수급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순매수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순매수(+)면 그 주체가 그만큼 더 샀다, 순매도(-)면 더 팔았다는 뜻.
기관
국내 연기금·운용사·증권사 등. 외국인과 반대로 매매하며 수급의 균형추 역할을 자주 한다.

밸류에이션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밸류에이션
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것. PER·PBR 등이 도구.
PBR Price-to-Book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주당순자산(BPS). 회사 장부가치 대비 주가 배수. 1배면 청산가치 수준, 높을수록 프리미엄.

시장

고환율
원/달러 환율이 높은 상태(원화 약세). 외국인 입장에선 환차손 우려로 매도 유인이 되어 한국 증시에 부담.
상한가
하루 오를 수 있는 최대폭(+30%)까지 오른 것. 강한 매수세지만 단기 과열로 다음날 되돌림이 잦다.
테마주
실적보다 특정 이슈(정책·인물·트렌드)로 묶여 함께 움직이는 종목들. 재료 소멸 시 급락 위험이 크다.

ETF

ETF Exchange Traded Fund · 상장지수펀드
여러 종목·자산을 묶어 한 주처럼 사고파는 상품. 예: KODEX 반도체 = 반도체 종목 묶음. 섹터·테마에 분산 투자.

매매

되돌림
급등·급락 후 반대 방향으로 일부 되돌아오는 움직임. 상한가 다음날 하락이 대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