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노트

증시 브리프

미국 증시가 오르고 VIX가 내리고 원화가 강세인데도 코스피가 -0.98%로 밀렸다.

외국인이 반도체 주도주에서 계속 빠져나가는 국내 고유의 수급 악재가 지수를 누르는 장이다.

국내 · 그래프는 최근 추이

  • 코스피6,560.7-0.98%
  • 코스닥883.51-0.98%
  • 원/달러1,338.1원-0.44%

미국 (전일)

  • S&P5007,811.54+0.59%
  • 나스닥27,366.17+0.64%
  • 반도체지수12,572.42-0.41%
  • VIX14.84-3.70%

한 줄 정리

오늘은 약세 쪽에 무게를 둔다. 미장 강세, VIX 하락, 원화 강세라는 우호적 외부 환경을 외국인의 반도체 포지션 청산(SK하이닉스 5일 -3.9조)이 상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할 것은 하나다. 외국인의 SK하이닉스 일간 순매도가 -2,000억 이내로 줄기 전까지 지수와 반도체는 사지 않고, 그 사이 자금은 외국인이 사는 저PBR 실적주(기아)에만 쓴다.

01

오늘 시장의 큰 그림

외부 환경은 위험선호 쪽이다. S&P +0.59%, 나스닥 +0.64%, 다우 +0.83%, VIX 14.84(-3.7%), USD/KRW 1,338.1원(-0.44%, 원화 강세). 그런데도 코스피(-0.98%)와 코스닥(-0.98%)이 똑같이 빠졌다.

중소형주 순환매도 없이 시장 전체에서 위험을 줄이는 국면이다. 연휴 전에는 반도체가 지수를 끌었지만, 이제는 외국인의 SK하이닉스 순매도가 5일째(5일 합계 -3조9,205억) 이어지면서 주도주가 비었다. 빠진 자금은 보험(+1.3%), 은행(+0.46%), 기아, 2차전지 셀 대형주 같은 저PBR·실적 종목으로 좁게 옮겨가고 있다.

데이터 수집 시각이 09:35 KST라서 가격은 장 초반 기준이다.

엇갈리는 신호

  • 원화 강세(1,338.1원, -0.44%)와 미장 강세(나스닥 +0.64%, VIX -3.7%)인데도 외국인은 반도체를 팔고 코스피는 -0.98%다. 환율과 무관한 업종 고유의 매도이므로 매도 강도가 둔화되는지가 지수 방향을 정한다.
  • 조선이 가장 약한 업종이다(조선 ETF -3.71%, HD현대중공업 -3.39%, 한화오션 -4.79%). 그런데 외국인은 HD현대중공업을 4일 연속(+212억)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사는 동안 국내 기관·개인이 던지는 구도이므로 외국인 매수가 끊기면 추가 하락 여지가 크다.
  • 오늘도 근거가 ''인 상한가(서산·아센디오)와 상폐 유예에 따른 관리종목 동반 상한가(예선테크·바이오인프라)는 같은 되돌림 패턴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놓치기 쉬운 점

다들 외국인 반도체 매도를 '탈한국'으로 읽지만 원화가 강세(-0.44%)라는 점이 결정적이다. 지금 매도는 환차익까지 챙긴 차익실현이고, SK하이닉스 5일 3.9조 매도는 추정PER 4.6배 구간에서 나온 항복성 물량에 가깝다.

매도가 멈추면 원화 강세가 외국인 재진입의 유인(환차익과 주가 수익)으로 바뀐다. 그래서 반도체 반등은 '서서히'가 아니라 갭으로 올 가능성이 크다.

지금 해야 할 일은 반도체를 줄이는 게 아니라 재진입 신호(외국인 매도 강도 둔화)를 지키는 것이다.

02

오늘 꼭 알아야 할 2가지

1반도체 외국인 매도는 환율·미장 때문이 아니다: 사이클 고점 우려에 따른 포지션 청산

SK하이닉스삼성전자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하루 -8,649억(5일 연속, 5일 합계 -3조9,205억), 삼성전자를 -3,438억(5일 연속, 5일 합계 -1조2,095억)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는 -2.26%, 삼성전자는 -0.76%, KODEX 반도체는 -1.25%다.

왜 중요한가

원화 강세(-0.44%)는 보통 외국인 매수 요인이고 미장도 강세였다. 그러니 이번 매도는 환율 같은 구조적 요인이 아니라 반도체 업종에 국한된 차익실현이다.

같은 날 미국 지수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0.41%)만 빠진 점이 이 해석을 뒷받침한다. 시총 1·2위가 눌리면 지수는 다른 업종이 올라도 반등하기 어렵다.

반대로 매도가 멈추는 순간 원화 강세가 외국인에게 환차익과 주가 수익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반등 탄력은 클 수 있다.

근거

수급(외국인 5일 연속, 하이닉스 3.9조), 가격(-2.26%), 섹터(반도체 ETF -1.25%), 매크로(SOX -0.41%, 원화 강세)를 엮으면 이렇게 읽힌다. 싸서 사거나 비싸서 파는 밸류에이션 문제가 아니다.

'증명의 시간'이라는 리서치 제목처럼 이익이 고점에 가까웠다는 우려를 반영한 매도다. SK하이닉스 하락폭이 삼성전자의 약 3배이고 순매도액도 2.5배다.

매도의 중심은 HBM 주도주인 하이닉스다.

숫자로 보면

  • SK하이닉스 PER 7.34, 추정PER 4.64, PBR 4.46, 52주 위치 49%, 외국인 보유 49.52%
  • 삼성전자 추정PER 5.73, PBR 3.02, 52주 59%
  • 추정PER 4~5배면 이익 피크 우려가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
  • 5일 3.9조 매도는 항복 매도에 가까운 강도다

관련 기사 1

2빠진 돈은 저PBR 실적주와 2차전지 셀 대형주로 좁게 이동한다: 기아가 가장 뚜렷하다

기아LG에너지솔루션삼성SDI현대차LG화학

기아는 +3.09%이고 외국인이 4일 연속 순매수(+209억, 5일 +224억)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12%에 외국인 2일 연속 순매수(+481억, 5일 +631억)다.

삼성SDI는 +3.87%에 기관이 505억을 샀다. 섹터에서는 보험(+1.3%)과 은행(+0.46%)이 상위다.

왜 중요한가

반도체를 판 외국인이 시장을 떠나기보다 국내에서 저평가 실적주와 셀 대형주로 갈아타고 있다. 위험 회피가 아니라 '반도체 외 대안 찾기'라면 지수는 약해도 종목 장세는 살아 있다는 뜻이다.

근거

기아는 52주 위치 6%의 바닥권, PBR 0.66, 추정PER 5.22배다. 여기에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와 가격 +3.09%가 겹쳐 밸류에이션·수급·가격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반면 현대차는 +1.08%지만 외국인이 5일 연속 순매도(5일 -1,292억)했다. 외국인은 자동차 업종이 아니라 기아라는 종목을 고르고 있다.

2차전지 ETF는 +0.13%에 그쳤다. LG화학은 기관이 268억을 샀는데도 -5.41%, 에코프로비엠은 -2.48%다.

2차전지 업종 전반이 아니라 셀 대형주만 강하다.

숫자로 보면

  • 기아 PER 6.11, 추정PER 5.22, PBR 0.66, 52주 6%
  • 현대차 추정PER 8.96, PBR 0.70, 52주 20%이지만 외국인 5일 -1,292억
  • LG에너지솔루션 PBR 4.29, 52주 47%, 외국인 보유 5.7%로 낮아 수급 여력이 있다(추정PER -312배는 의미 없는 값)

관련 기사 1·관련 기사 2·관련 기사 3

03

돈은 어디로 움직였나

외국인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LG에너지솔루션+481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0억
HD현대중공업4일 연속+212억
기아4일 연속+209억
셀트리온+101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SK하이닉스-8,649억
삼성전자-3,438억
NAVER-323억
삼성바이오로직스-200억
현대차-180억

기관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삼성SDI+505억
LG화학+268억
POSCO홀딩스+53억
에코프로비엠+42억
알테오젠+32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삼성전자-10,750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958억
SK하이닉스-381억
현대차-330억
기아-282억

업종별 등락 대표 ETF 기준

  • 보험+1.30%
  • 게임+0.48%
  • 은행+0.46%
  • 2차전지+0.13%
  • 자동차+0.06%
  • 철강-0.04%
  • 바이오-0.80%
  • 방산-1.09%
  • 반도체-1.25%
  • 헬스케어-1.42%
  • 에너지화학-1.67%
  • 증권-1.98%
  • 건설-2.26%
  • 조선-3.71%
04

크게 움직인 종목

한글날 연휴 뒤 첫 거래일에 코스피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하락 출발했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상승은 개별 이벤트가 이끌었다.

김동선 실장의 한화머시너리 공개매수, 최태원 회장 방문으로 불붙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테마, 시총 미달 관리종목의 상장폐지 유예 테마가 주도했고, 미국에서는 초소형주가 대폭 올랐으며 ETF에서는 AI 소프트웨어·보안 상품과 하이닉스 인버스가 강했다.

급등 종목을 묶은 테마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대주주 공개매수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3우B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 미래전략실장이 지분 19.0%를 공개매수해 보유 지분을 24.8%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인적분할 재상장 뒤 급락한 주가를 부양하려는 목적이 밝혀지면서 보통주가 급등했고, 우선주도 함께 올랐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최태원 회장 광주 방문)

금호전기금호건설이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방문해 투자를 서두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휴 뒤 첫 거래일에 광주·호남 연고 종목과 반도체 설비 관련주가 다시 급등했다.

이렘은 직접 보도는 없고 정황상 묶은 것이다.

시총 미달 관리종목 상장폐지 절차 유예

형지I&C바이오인프라예선테크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하자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 관리종목의 상장폐지 후속 절차를 한시적으로 유예했다. 10월 8일 상장폐지 위기 종목들이 무더기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연휴 뒤에도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단, 동전주 기준 상장폐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AI 해킹 이슈에 따른 사이버보안·AI 소프트웨어 ETF 강세

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KODEX 미국AI소프트웨어TOP10TIGER 미국AI소프트웨어TOP4Plus

금융권 AI 해킹 사태 이후 팔로알토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보안주가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휴장(10/9) 동안의 미국 기술주 흐름이 연휴 뒤 첫날 국내 상장 해외 ETF에 한꺼번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AI 소프트웨어 ETF 2종은 개별 뉴스가 없어 추정이다.

많이 오른 종목 16개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서산 +30.00%아센디오 +18.00%WF 홀딩 +499.51%정업 바이오테크놀로지 홀딩 +50.45%Quantumsphere Acquisition Rights +49.50%비아 +47.29%

거래가 몰린 대형주

한글날 연휴 뒤 첫 거래일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와 미국 반도체 조정 여파로 6,500선까지 밀리며 4거래일 연속 약세다. 반도체·조선·방산 대형주는 약세이고, 이차전지(삼성SDI·LG에너지솔루션)와 기아만 강세다.

미국 메가캡은 지난 금요일 실적 시즌 기대와 유가 하락에 힘입어 대체로 올랐다.

  • 삼성SDI코스피 · 테마·모멘텀+3.87%

    ESS 수혜에 따른 호실적 기대로 이차전지주가 장 초반부터 강세였다.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온 2차전지가 반도체 약세를 피할 대안으로 부각되면서, 코스피 하락에도 상승했다.

  • 기아코스피 · 테마·모멘텀+3.09%

    3만달러 이하 EV3의 북미 출시가 호평을 받았고, 파리 모터쇼에서 유럽 공략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유진투자증권이 환율 영향을 반영해 목표가를 22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내렸지만 '매수'는 유지했는데, 악재가 이미 반영됐다는 인식에 저가 매수가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 에코프로비엠코스닥 · 수급·기술적-2.48%

    코스닥이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하락 출발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이차전지 셀 업체는 ESS 기대로 올랐지만, 양극재 소재주에는 그 수혜가 덜 반영된 것으로 추정한다.

  • HD현대중공업코스피 · 수급·기술적-3.39%

    미국 반도체 조정과 CPI 경계감으로 외국인이 코스피를 팔면서 대형 조선주도 약세였다. 안두릴 핵잠 부품 협력 같은 중장기 호재는 있지만, 오늘은 수급 요인이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일부 추정).

  • 아마존닷컴미국 · M&A·이벤트+3.29%

    금요일 상승은 실적 시즌 기대와 유가 하락에 따른 시장 전반 강세가 배경이다. 주말에 WSJ가 아마존이 AI 스타트업 데카트(Decart)를 약 70억 달러에 인수하려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금요일 장 마감 뒤에 나왔으므로 등락률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미국 · 지수·매크로+2.38%

    다음 주 시작되는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와 유가 하락으로 미국 증시가 오르면서 대형 기술주도 함께 강세를 보였다. 종목 고유 재료는 확인되지 않아 시장 흐름에 따른 상승으로 추정한다.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한화오션 -4.79%LG화학 -5.41%

05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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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헤드라인

06

부동산

집값과 전셋값은 오르는데 청약은 식고 건설주는 급락하는 괴리 국면이다. 가격은 공급 부족이 받치고 있지만, 거래·분양과 건설사 이익은 위축되고 있다.

  • 공급·청약 건설투자가 9분기째 감소하면서 신규 공급 공백이 집값·전셋값 상승을 떠받친다. 반면 '아파트값 고공행진 속 청약시장 찬바람'이라는 기사처럼 높은 분양가 부담으로 분양 흥행은 식었다. 기존 주택은 강세, 신규 분양은 약세로 갈라진다.
  • 전세·월세 관련 뉴스가 6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세가 줄고 월세가 늘며, 전세 1억을 월세로 바꾸면 연 100만원 정도 부담이 늘어난다. 월세화가 무주택자의 주거비를 올리고 매수 전환 압력으로 작용한다.
  • 금리·대출 대출 규제를 조이면 우회 대출이 뚫린다는 지적처럼 제도 실효성 논란이 크다. 롯데리츠 담보부사채가 두 자릿수 오버금리(1,550억 주문)를 기록한 데서 보이듯 리츠의 조달 비용 부담도 확인됐다. 정책·규제 뉴스는 0건으로 정책 공백 상태다.
  • 건설 정책 3조원 규모 해외건설 신전략펀드 발표는 대형 건설사의 해외 수주에 중장기 호재다. 하지만 오늘 건설 ETF는 -2.26%로 반응하지 않았다. 국내 주택 경기와 수급 우려가 더 크다는 뜻이다.

앞으로

공급 공백(건설투자 9분기 감소)이 이어져 수도권 핵심지 집값과 전셋값은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거래량과 청약 경쟁률은 높은 분양가와 대출 규제 탓에 정체된다.

전세는 월세 전환 가속으로 물건이 더 줄면서 전셋값이 오르는 쪽으로 간다.

실수요자라면

청약 경쟁이 식은 지금은 분양가가 합리적인 단지를 골라 청약할 기회다. 전세에서 월세로 바뀌는 비용(1억당 연 약 100만원)을 따져 매수 전환 시점을 계산하라.

07

용어 풀이

오늘 나온 용어 13개 풀이 펼치기

수급

외국인
해외 투자자(기관·펀드). 한국 대형주의 큰 손으로, 환율·글로벌 자금흐름에 따라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
수급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순매수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순매수(+)면 그 주체가 그만큼 더 샀다, 순매도(-)면 더 팔았다는 뜻.
기관
국내 연기금·운용사·증권사 등. 외국인과 반대로 매매하며 수급의 균형추 역할을 자주 한다.

밸류에이션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밸류에이션
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것. PER·PBR 등이 도구.
PBR Price-to-Book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주당순자산(BPS). 회사 장부가치 대비 주가 배수. 1배면 청산가치 수준, 높을수록 프리미엄.

시장

섹터 로테이션
자금이 한 업종(섹터)에서 다른 업종으로 옮겨가는 현상. 예: 자동차에서 빠진 돈이 반도체로. 시장 주도주가 바뀌는 신호.
상한가
하루 오를 수 있는 최대폭(+30%)까지 오른 것. 강한 매수세지만 단기 과열로 다음날 되돌림이 잦다.
고환율
원/달러 환율이 높은 상태(원화 약세). 외국인 입장에선 환차손 우려로 매도 유인이 되어 한국 증시에 부담.
테마주
실적보다 특정 이슈(정책·인물·트렌드)로 묶여 함께 움직이는 종목들. 재료 소멸 시 급락 위험이 크다.

매매

되돌림
급등·급락 후 반대 방향으로 일부 되돌아오는 움직임. 상한가 다음날 하락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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