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노트

증시 브리프

환율 1,490원·VIX 급등 속 외국인의 반도체 투매(SK하이닉스 -8,651억)가 코스피를 -6.37% 끌어내린 전형적 리스크오프 급락장 — 반도체는 손대지 말고, 외인이 5일째 사는 자동차·NAVER로 피신할 날.

국내 · 그래프는 최근 추이

  • 코스피6,820.6-6.37%
  • 코스닥791.84-4.53%
  • 원/달러1,490원+0.10%

미국 (전일)

  • S&P5007,457.69-1.01%
  • 나스닥25,520.24-1.40%
  • 반도체지수11,673.89-1.63%
  • VIX18.77+12.19%

한 줄 정리

오늘은 약세에 무게를 둔다 — 환율 1,490원과 VIX 18.77(+12.19%)이 유지되는 한 외인의 반도체 매도(5일 -1.7조)는 끝나지 않았고, 추정PER 5배대라는 밸류는 매도 관성 앞에서 바닥 신호가 되지 못한다. 다만 이것은 시장 전체 붕괴가 아니라 반도체 포지션 청산이며, 외인이 5일째 사는 자동차·NAVER는 급락장에서도 살 수 있다. 기억할 한 가지: 반도체의 바닥 신호는 가격이 아니라 외인 순매도 둔화(SK하이닉스 일간 -1,000억 이하)다.

01

오늘 시장의 큰 그림

미국 전일 3대 지수 동반 하락(S&P -1.01%, 나스닥 -1.40%, 필라델피아 반도체 -1.63%)에 VIX가 +12.19% 급등(18.77)하며 위험선호가 꺾인 상태에서, 환율 1,490원의 원화 약세가 외국인 매도를 구조적으로 압박하는 리스크오프 레짐. 어제까지의 '중소형 순환매 속 대형주 약세'가 오늘은 반도체 대형주 패닉 투매(코스피 -6.37% vs 코스닥 -4.53%, 대형주가 더 빠지는 역전 괴리)로 격화됐다. 바뀐 것은 강도다 — 조정이 투매로 변했다.

엇갈리는 신호

  • 외인이 SK하이닉스를 5일간 -1조7,452억 팔았는데 추정PER은 5.85배 — 수급은 '팔라', 밸류는 '사라'. 이 국면에선 수급이 이긴다. 밸류는 바닥을 만들 뿐 반등을 만들지 못한다.
  • 조선 ETF +2.88% 강세인데 한화오션은 외인 -499억 순매도(기관 +71억이 받침) — 외인 없는 섹터 강세는 지속성이 한 단계 약하다.
  • 코스피 -6.37% vs 코스닥 -4.53%의 역전 괴리 — 통상 급락장에서 코스닥이 더 빠지는데 오늘은 대형 반도체가 낙폭을 독식. 지수 하락이 '시장 전체 붕괴'가 아니라 '반도체 포지션 청산'임을 시사.

놓치기 쉬운 점

모두가 '반도체 급락 = 시장 붕괴'로 읽지만, 외인 순매수 상위 5종목(현대차·NAVER·기아·POSCO홀딩스·셀트리온)이 전부 5일 추세 순매수라는 점은 외인이 한국 시장 자체를 떠나는 게 아니라 반도체 단일 포지션을 청산해 저PBR로 갈아타는 중임을 보여준다. 환율 1,490원에도 외인이 '사는' 종목이 있다는 것 — 이것이 전면 리스크오프와의 결정적 차이이고, 지수 바닥이 생각보다 가까울 수 있는 근거다.

02

오늘 꼭 알아야 할 3가지

1외국인 반도체 투매 vs 추정PER 5배대 — 패닉과 밸류의 정면충돌

SK하이닉스삼성전자

SK하이닉스 -11.53%(외인 -8,651억, 5일 누적 -1조7,452억), 삼성전자 -8.77%(외인 -2,106억), KODEX 반도체 ETF -9.49%로 시장 전체 낙폭(-6.37%)을 반도체가 주도했다.

왜 중요한가

코스피 시총 1·2위의 외인 지분율이 46.6%·52.4%로 높아, 환율 1,490원의 원화 약세가 지속되는 한 외인 매도는 환차손 회피 성격의 구조적 매도가 될 수 있다. 지수 전체의 바닥이 반도체 수급에 달렸다.

근거

수급(외인 SK하이닉스 5일 -1.7조 매도)과 가격(-11.5%)이 같은 방향인데 밸류에이션(삼성전자 추정PER 5.46배, SK하이닉스 추정PER 5.85배)은 정반대를 가리킨다. 다만 52주 위치가 각각 68%·67%로 낙폭에도 여전히 상단권이라 '싸졌다'기보다 '급등분을 토해내는 중'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1.63%로 미국발 촉매도 우호적이지 않다.

숫자로 보면

  • SK하이닉스 외인 당일 -8,651억/5일 -1조7,452억, 추정PER 5.85배, PBR 7.94배, 52주 위치 67%
  • 삼성전자 추정PER 5.46배, 52주 위치 68%

관련 기사 1

2패닉장 피난처 — 외인이 5일 연속 사는 자동차·NAVER, 기관이 미는 조선

기아현대차NAVERHD현대중공업

지수 -6.37% 급락일에 조선 ETF +2.88%, 보험 +1.97%가 플러스를 지켰고, 외국인은 현대차(+435억, 5일 연속 누적 1,716억)·NAVER(+311억, 5일 연속 1,175억)·기아(+310억)를 순매수했다. 한화오션 +5.73%, HD현대중공업 +2.76%(기관 +128억).

왜 중요한가

반도체에서 빠진 외인 자금이 시장을 완전히 떠난 게 아니라 저PBR·실적주로 이동 중이라는 뜻이다. 리스크오프 국면의 순환매 종착지가 여기라면, 급락장에서도 살 수 있는 종목이 존재한다.

근거

수급(외인 5일 연속 매수)과 밸류에이션(기아 PER 8.42배·추정PER 6.9배·PBR 0.94, 현대차 추정PER 10.98배·PBR 0.93, NAVER PBR 0.96·52주 위치 7%)이 같은 방향. 가격도 확인해준다 — 기아 +3.24%, NAVER +0.21%로 급락장 아웃퍼폼.

단, 조선은 ETF +2.88% 강세인데 한화오션에서 외인이 -499억 매도한 기관 주도 강세라 질이 한 단계 낮다.

숫자로 보면

  • 현대차 외인 5일 +1,716억·추정PER 10.98배
  • 기아 PER 8.42배·추정PER 6.9배
  • NAVER 외인 5일 +1,175억·PBR 0.96·52주 위치 7%

관련 기사 1·관련 기사 2

3동전주·애국테마 상한가 러시 — 급락장의 투기 광풍은 말기 신호

주연테크에넥스모나리자비비안원풍물산

지수 -6.37% 급락일에 주연테크·에넥스·모나리자·비비안·형지엘리트·원풍물산 등 8종목이 상한가. 7월 동전주(1,000원 미만) 상장폐지 요건 편입에 따른 '병합·퇴출 회피' 투기와 '국민 브랜드는 상폐 안 된다'는 애국 테마가 결합했다.

왜 중요한가

대형주 투매 자금이 갈 곳을 잃고 초저가 잡주로 몰리는 것은 시장의 위험선호가 비정상적으로 왜곡됐다는 뜻이다. 이런 테마는 실적 근거가 없어(모나리자 PER 39.45배에 실적은 반토막 보도) 끝이 반드시 급락으로 온다.

근거

가격(상한가 연속)과 펀더멘털(원풍물산 338원·52주 위치 4%, 엑시온그룹 PBR 0.23배·52주 위치 1%)의 극단적 괴리.

숫자로 보면

원풍물산 주가 338원·PBR 0.46·52주 위치 4%, 엑시온그룹 949원·PBR 0.23·52주 위치 1%, 모나리자 PER 39.45배.

03

돈은 어디로 움직였나

외국인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현대차5일 연속+435억
NAVER5일 연속+311억
기아+310억
POSCO홀딩스+153억
셀트리온5일 연속+98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SK하이닉스-8,651억
삼성전자-2,106억
한화오션-499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0억
에코프로-119억

기관

많이 산 종목

종목순매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2억
HD현대중공업+128억
카카오+73억
한화오션+71억
삼성바이오로직스+29억

많이 판 종목

종목순매도
삼성전자-11,648억
SK하이닉스-11,582억
삼성SDI-314억
현대차-268억
NAVER-152억

업종별 등락 대표 ETF 기준

  • 조선+2.88%
  • 보험+1.97%
  • 게임+0.18%
  • 은행+0.09%
  • 자동차-0.27%
  • 철강-0.42%
  • 에너지화학-0.50%
  • 헬스케어-1.50%
  • 방산-1.65%
  • 바이오-2.16%
  • 2차전지-2.71%
  • 증권-3.09%
  • 건설-3.18%
  • 반도체-9.49%
04

크게 움직인 종목

코스피 급락·조정장 속에서 '애국·국산 브랜드' 소비재 테마주와 동전주 퇴출 정책발(發) 저가주 투기, 지수 하락을 2배 추종하는 인버스2X ETF가 급등 상위를 사실상 싹쓸이한 하루.

급등 종목을 묶은 테마

애국·국산 브랜드 소비재 테마 랠리

에넥스모나리자비비안형지엘리트

코스피가 8000선에서 7600선 아래로 급락하는 조정장에서 개인 수급이 모나미·한성기업·비비안·에넥스 등 '이름만 들으면 아는 국산 브랜드'로 쏠리며 200% 안팎 동반 폭등. 실적·기업가치와 무관한 순환매 성격이 강해 언론이 일제히 투자경고를 내보낸 상태.

동전주 퇴출 정책·주식병합 관련 저가주 투기

주연테크멤레이비티원풍물산엑시온그룹

7월부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가 상장폐지 요건에 포함되면서 상장사들의 주식병합·생존형 M&A가 잇따르고, 병합 직후 유통주식 수 급감과 퇴출 회피 기대가 겹치며 1000원 안팎 초저가주에 투기성 매수가 집중되는 흐름.

지수 급락 베팅 인버스2X ETF 강세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TIGER 200선물인버스2XPLUS 200선물인버스2XKIWOOM 200선물인버스2X

한 달 가까운 조정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급락으로 지수 하락을 2배 추종하는 인버스2X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싹쓸이. 이는 별도 재료가 아니라 기초지수 하락의 기계적 결과.

많이 오른 종목 16개

뚜렷한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급등엑시온그룹 +30.00%동일스틸럭스 +29.97%폴스타 오토모티브 홀딩 UK ADR +133.34%캘런 JMB +41.70%Blueport Acquisition Rights Exp 13 Feb 2027 +32.80%

거래가 몰린 대형주

AI·반도체 급락이 글로벌 위험회피로 번지며 코스피 7000선 붕괴·양대 지수 사이드카 여진 속에 반도체·2차전지 대표주가 급락한 반면, 조선·자동차 등 수주·실적 뒷받침 종목만 차별화 상승했다.

  • 한화오션코스피 · 실적+5.73%

    한화그룹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2척(약 20억 달러)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이 골든돔·MASGA 수혜 기대를 자극했다. 국내 조선사들이 LNG선 호황으로 연간 수주 목표의 70%를 반년 만에 채웠다는 업황 호조도 뒷받침됐다.

  • 알테오젠코스닥 · 수급·기술적-4.16%

    코스피 이전상장을 잠정 유보하면서 코스피200 편입 기대(예상 비중 1% 안팎)가 사라진 데 따른 수급 실망을 30% 무상증자로 방어하려 했으나, 코스닥 급락장과 맞물려 효과가 검증대에 오른 상황이다. 급락장에서 주식 초고수들은 오히려 순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 삼성SDI코스피 · 지수·매크로-4.30%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 CATL이 소듐이온 ESS 출시 한 달 만에 유럽 첫 수주를 따내는 등 중국발 경쟁 심화 우려가 ESS 성장 스토리를 훼손했고, 지수 급락에 따른 대형주 동반 약세가 겹쳤다. 낙폭은 시장 평균 수준으로 종목 고유 급락 요인은 제한적이다.

  • 에코프로비엠코스닥 · M&A·이벤트-7.03%

    금융감독원의 정정신고 요구로 제동이 걸린 1조2000억 원 유상증자에 대해 회사가 '축소 계획 없다'며 강행 의지를 밝히면서 주식 희석 우려가 재부각됐다. 유증 자금을 미래 성장에 쓰겠다는 해명에도 급락장과 맞물려 투심 회복에는 역부족이었다.

  • 에코프로코스닥 · 수급·기술적-7.41%

    핵심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의 1.2조 원 유상증자 논란으로 대표가 주주간담회에서 주가 하락을 직접 사과할 만큼 그룹 투심이 악화된 가운데, 코스닥이 사이드카 발동과 함께 800선을 내주는 급락장이 겹치며 지주사 할인까지 확대됐다.

  • 삼성전자코스피 · 지수·매크로-8.77%

    코스피가 사이드카 발동과 함께 7000선을 내준 급락 국면에서 반도체 대형주로서 지수 하락을 그대로 반영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몰린 약 7조 원 자금의 손실·청산 압력이 하방 변동성을 증폭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종목 고유 악재 뉴스는 확인되지 않아 매크로·수급 요인이 지배적이다.

  • SK하이닉스코스피 · 지수·매크로-11.53%

    미국 반도체주가 1년여 만의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하는 등 AI 랠리 되돌림이 직격한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에 한 달간 약 7조 원이 몰렸다가 수익률이 반토막 나는 등 레버리지 수급의 되돌림이 낙폭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종목 고유 악재보다는 글로벌 AI·반도체 동반 조정 성격이 강하다.

  • 스페이스X미국 · 지수·매크로-5.43%

    WSJ 보도로 미 국방부에 AI용 데이터센터 용량을 수십억 달러 규모로 공급하는 협상이 알려졌음에도, S&P500이 주간 1.6% 하락하는 등 AI·고성장주 전반의 위험회피 매도세에 휩쓸리며 하락했다. 호재보다 고밸류에이션 성장주 디레이팅 압력이 우세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05

주요 뉴스

  1. 자동차전기차 구매 늘어나지만… 중고차시장 성패는 '배터리 정보 공개' 여부에 갈려
  2. AIOpenAI, 첫 하드웨어 'Codex Micro' 공개
  3. 건강"신약 찾아 중국으로"…국내 제약·바이오, R&D 협력 확대
  4. 부동산GTX-C 등 광역교통 호재 갖춘 ‘의왕역 SK뷰’ 분양…20일부터 청약
  5. 주식[주간증시전망] 6800선까지 밀린 코스피…빅테크 실적이 반등 가를 분수령
  6. 자동차대형 자동차 딜러, 매장 40% 축소하며 심각한 경고 발령
  7. 건강ADC가 미래 먹거리···제약·바이오사,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8. 부동산강남3구부터 은평까지…하반기 서울 22곳 분양 '출격'

분야별 헤드라인

06

부동산

서울 집값·전셋값·월셋값 '삼중 강세'(전세 14년 9개월래 최고, 월세 역대 최고 상승)로 실물은 과열인데, 건설주는 증시 급락에 휩쓸려 KODEX 건설 -3.18%로 동반 투매된 실물-주가 괴리 국면.

  • 정책·규제 '공급 확대에 실질 기여하는 규제 조정' 논의(염태영 발언)와 고가·다주택 '관리부담금' 제안이 병존 — 공급 완화와 보유 비용 인상이 동시에 테이블에 올라 다주택 매물 유도·똘똘한 한 채 쏠림을 강화하는 방향.
  • 전세·월세 서울 전셋값 14년 9개월 만의 최고 상승, 월세 역대 최고 — 임대차 시장 과열이 매매 수요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 하방 경직 구조로, 집값 조정 가능성을 차단하는 가장 강한 동인.
  • 공급·청약 여름철 전국 2.6만 가구 분양으로 공급은 활발하나 '청약은 흥행, 계약은 신중'(경남) — 수도권·지방의 온도차가 뚜렷해 공급 효과가 서울 가격을 누르지 못한다.
  • 재건축 평촌 민백블록 재건축 설계권 수주 등 수도권 정비사업 파이프라인은 진행형 — 중장기 건설사 수주 모멘텀은 유지.

앞으로

전세·월세 강세가 매매가를 떠받치는 구조라 서울 집값은 강보합~상승 지속, 거래량은 관리부담금 등 규제 불확실성으로 관망 속 제한. 전세는 상승 관성이 당분간 꺾이기 어렵다.

실수요자라면

전세 14년래 최고 상승은 '전세로 버티기'의 비용이 매수 비용을 따라잡고 있다는 뜻 — 실수요라면 규제 조정 발표 전 관망보다 자금 계획 확정이 우선.

07

용어 풀이

오늘 나온 용어 13개 풀이 펼치기

수급

외국인
해외 투자자(기관·펀드). 한국 대형주의 큰 손으로, 환율·글로벌 자금흐름에 따라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
수급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순매수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순매수(+)면 그 주체가 그만큼 더 샀다, 순매도(-)면 더 팔았다는 뜻.

밸류에이션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밸류에이션
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것. PER·PBR 등이 도구.
52주 위치
최근 1년 최고가~최저가 범위에서 현재 주가의 위치(%). 95%면 1년 고점 근처(과열 부담), 낮으면 바닥권.
PBR Price-to-Book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주가 ÷ 주당순자산(BPS). 회사 장부가치 대비 주가 배수. 1배면 청산가치 수준, 높을수록 프리미엄.

시장

섹터 로테이션
자금이 한 업종(섹터)에서 다른 업종으로 옮겨가는 현상. 예: 자동차에서 빠진 돈이 반도체로. 시장 주도주가 바뀌는 신호.
테마주
실적보다 특정 이슈(정책·인물·트렌드)로 묶여 함께 움직이는 종목들. 재료 소멸 시 급락 위험이 크다.
상한가
하루 오를 수 있는 최대폭(+30%)까지 오른 것. 강한 매수세지만 단기 과열로 다음날 되돌림이 잦다.
고환율
원/달러 환율이 높은 상태(원화 약세). 외국인 입장에선 환차손 우려로 매도 유인이 되어 한국 증시에 부담.

매매

되돌림
급등·급락 후 반대 방향으로 일부 되돌아오는 움직임. 상한가 다음날 하락이 대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