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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 수 09:41

Used-Car Brief

총 매물 202,401대 차종 14종

완성차는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차 공세와 중국 내수 급감에 따른 해외 밀어내기로 수출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고, 신차 등록도 휴가철에 25% 줄었습니다. 신차 공급이 둔화된 가운데 중고차는 총 매물 20.2만대(전일 +365)로 보합권이며 시세 하락폭은 줄고 있습니다. 매입은 하이브리드와 2천만원 이하 회전 차종에 집중하고, 재고가 두꺼운 고가 수입·대형 세단은 캐리비용을 관리해야 하는 국면입니다.

총 매물 202,401대 평균가 2,611만원 평균주행 83,516km 평균연식 2020 전기차 4.6% USD/KRW 1,349 -0.48% WTI $94.59 Brent $98.87

글로벌 경쟁 격화: 엔저 일본차 공세와 중국 내수 급감에 따른 해외 밀어내기

현재: 엔저로 일본차가 미국에서 가격 경쟁력을 얻어 현대차·기아의 점유율과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은 20% 급감이 전망되면서 중국차 업체들이 유럽 등 해외 생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영업이익률 전망을 1%로 낮췄습니다. 현대차는 중국에서 아이오닉 V를 2,400만원대 파격가로 내놓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방향: 글로벌 완성차는 가격 전쟁과 마진 축소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OEM은 수출 인센티브 확대로 수익성을 방어하는 대신, 내수에서는 가격과 인센티브 정책을 보수적으로 가져갈 가능성이 큽니다.

중고차 파급: 수출 인센티브 경쟁이 심해지면 내수 신차 할인 여력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신차 대체 수요의 일부가 준신차 중고로 넘어옵니다. 2~3년 된 현대·기아 준신차(그랜저 GN7, 카니발 4세대)의 소매 수요에 우호적입니다.

국내 완성차: 주가 바닥권, 외국인 이탈, 저평가

현재: 현대차는 추정PER 9.6배, 52주 위치 26%, 외국인 -282억원입니다. 기아는 PER 5.44배, 52주 위치 16%, 외국인 -79억원입니다. 현대모비스는 52주 위치 17%, 외국인 -119억원입니다. 목표가 상승여력은 80~94%로 크지만 수급은 매도 우위입니다.

방향: 관세와 엔저 리스크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박스권 저점 다지기가 예상됩니다. 소프트웨어(SDV)와 프리미엄화가 재평가의 명분으로 쌓이는 중입니다.

중고차 파급: OEM이 수익성 방어 모드일 때는 내수 신차 공격 프로모션이 제한적입니다. 이는 중고차 가격 하방을 지지합니다. 반면 현대인증중고차가 추석 BIG 페스타를 여는 등 OEM의 중고차 사업이 판촉을 강화하고 있어, 5년·10만km 이내 인증급 매물에서는 가격 경쟁이 심해집니다.

전동화: EV 잔가 바닥 확인, 하이브리드 강세 지속

현재: 테슬라 중고 시세가 2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모델 Y가 신차 판매를 독주 중이고, 벤츠 일렉트릭 GLC는 9천만원대에도 계약이 몰립니다. 반면 아이오닉 9은 2열 시트 결함으로 리콜됐습니다. 중고 EV 매물은 9,329대로 전체의 4.6%입니다.

방향: EV는 테슬라 등 인기 모델부터 잔가가 바닥을 찍고 차종별로 차별화되는 흐름입니다. 고유가(브렌트 99달러)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하이브리드가 가장 안정적인 잔가 자산입니다.

중고차 파급: EV는 모델을 가려 단기 회전용으로만 매입합니다. 테슬라는 공격적으로 매입해도 되지만 국산 대형 EV는 저가로만 삽니다. 리콜 차종은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스포티지·그랜저·쏘렌토)는 재고 비중을 늘리는 것이 맞습니다.

모빌리티·자율주행 구조 변화와 중고차 유통의 플랫폼화

현재: 쏘카와 크래프톤의 자율주행 협업이 데이터 공유 단계로 들어섰고, 벤츠는 영국 웨이브와 자율주행 동맹을 맺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미국 ADR 상장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케이카 위클리 옥션은 1,000회를 돌파해 누적 43만대를 낙찰시켰습니다.

방향: 모빌리티 자본은 자율주행 쪽으로 옮겨가고, 중고차 유통은 경매와 플랫폼 중심으로 표준화·투명화되고 있습니다.

중고차 파급: 공매 채널의 투명성이 높아질수록 낙찰가 차익은 줄고, 상품화 역량(정비 품질·보증·회전)에서 마진이 결정됩니다. 공매 사업을 확장하려면 경쟁자인 케이카 옥션의 규모와 신뢰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신차 공급 둔화와 금리·할부 경쟁

현재: 8월 신차 등록이 휴가철 영향으로 25% 줄었습니다. 모델 Y가 그랜저를 넘어서면서 카드사와 캐피탈사의 할부 금리 경쟁이 붙었습니다.

방향: 신차 할부 경쟁이 거세지면 준신차 중고와 수요가 겹칩니다. 반대로 신차 등록이 줄어든 효과로 1~3년 뒤 중고 공급은 얇아집니다.

중고차 파급: 중기적으로는 준신차 소싱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지금 확보한 2023~2024년식 재고의 가치가 높아지는 방향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신차 할부 프로모션에 대응할 중고 할부·보증 패키지가 필요합니다.

글로벌 완성차

테슬라 +0.96%BYD +0.18%토요타 -0.23%GM -0.60%포드 -0.53%

국내 완성차·부품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현대차 +0.42% 완성차 OEM
추정PER 9.6 목표가 여력 +92.5% 52주 26% 외인 -282억

주가 -1.23%, 외국인 +41억원, PER 9.03배입니다. 중고차 경매와 수출 물류 인프라를 쥐고 있습니다. 경매장 낙찰가는 우리 도매 매입 기준가이므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기아 -0.17% 완성차 OEM
추정PER 5.44 목표가 여력 +80.3% 52주 16% 외인 -79억

PER은 5.4~9.6배로 저평가지만 외국인 매도와 엔저 리스크로 저점권입니다. 인증중고차 추석 페스타 같은 OEM 중고차 판촉 강화는 준신차 가격 경쟁을 부릅니다. 우리는 인증중고차 범위 밖(5년·10만km 초과) 매물의 상품화 품질로 차별화합니다.

산업 신호 (글로벌·전동화·모빌리티·신차·정책·금리·EV)

케이카 -0.63% 중고차 직매입·소매(상장 1위)
52주 3% 외인 +0억

주가 -0.63%, 52주 위치 3%로 신저가권입니다. 위클리 옥션 1,000회·누적 43만대로 경매 인프라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약하지만 경매·직매입 규모의 경제는 강합니다. 우리 공매 확장의 직접 경쟁자이자 벤치마크입니다.

쏘카 0.00% 카셰어링·차량 구독 모빌리티
목표가 여력 +49.8% 52주 12% 외인 -1억

주가 보합, 52주 위치 12%, 목표 상승여력 49.8%입니다. 크래프톤과의 자율주행 협업이 데이터 공유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카셰어링 차량 교체 물량은 중고 공급원이 되므로 쏘카 매각 차량의 공매 매입 루트를 확보할 만합니다.

롯데렌탈 -0.20% 렌터카·중고차 매각·리본카
추정PER 13.02 목표가 여력 +1.1% 52주 87% 외인 +3억

52주 위치 87%로 고점이고, 목표 상승여력은 1.1%에 불과해 밸류 부담이 있습니다. 리본카는 렌터카 반납 차량을 상품화하는 직접 경쟁자입니다. 렌터카 매각 차량은 공급원이면서 상품화 경쟁 상대이기도 합니다.

신흥 업체 시사점

헤이딜러는 '딜러케어'를 가족까지 확대하며 딜러 생태계를 묶고 있어 C2C·경매 직매입 소싱 경쟁이 심해집니다. 엔카와 KB차차차는 시세 데이터와 브랜드 평판을 쥐고 가격 투명성을 높이고 있어, 판매 마진은 가격보다 상품화 품질·보증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ADR 상장 제동과 쏘카의 자율주행 쪽 선회는 모빌리티 자본이 중고차 소매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는 구독·렌탈 반납 차량 매입과 우리 구독 채널 확장에 기회입니다. 리본카의 상품화 경쟁이 가장 직접적인 위협이므로 회전 속도와 정비 신뢰도로 대응해야 합니다.

신흥 업체 동향 (비상장 · 뉴스 트래킹)

차란차 직영 상품화 · 기사 0

최근 기사 없음

자동차 구독 구독 트렌드 · 기사 0

최근 기사 없음

국내 우선 · 소스별 쿼터 · 중복제거 (55건)

국내 (모터그래프·오토헤럴드·오토데일리·GPKorea·카가이)

해외 (Electrek·InsideEVs·CarScoops·Motor1 등)

전일 대비 · 매물 +365 · 바스켓 평균가 +358만원 · 전기차비중 +0%p

1. 하이브리드가 가장 안전한 매입 자산

현황: 연료 구성(가솔린+전기 9.2%),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재고, 유가

연결: 고유가로 연비 수요가 늘고, 하이브리드 재고는 얇고(스포티지 HEV 405대), 신차 공급은 줄었습니다(8월 등록 -25%). 수급이 판매자에게 유리합니다.

전망: 유가가 90달러를 넘는 동안에는 하이브리드 잔가 강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신차 공급 둔화가 1~2년 뒤 준신차 하이브리드 희소성을 키웁니다.

정량: 스포티지 5세대 HEV 405대·2,669만원, 그랜저 GN7 HEV 3,748만원, WTI 94.59달러, 브렌트 98.87달러

2. 재고가 두꺼운 고가 세단·수입 구형은 캐리비용 함정

현황: 모델별 실측 재고와 평균가

연결: E-클래스 W213 3,198대, 그랜저 IG 2,914대, G80 RG3 2,806대로 표본 상위 모델 중 가장 재고가 두껍습니다. 시장 공급이 넘쳐 가격 결정력이 약합니다.

전망: 현대인증중고차 등 OEM 인증중고차 판촉까지 겹쳐 준신차 고가 구간의 가격 경쟁이 심해질 전망입니다.

정량: G80 목표가 3,864만원(평균 4,293), 그랜저 목표가 1,777만원(평균 2,043), 5천만원 이상 구간 10.4%

3. 2천만원 이하 실속 구간이 수요의 절반

현황: 가격대 분포

연결: 1천만원 이하 20%에 1~2천만원 28.4%를 더하면 48.4%입니다. 레이·카니발 3세대처럼 실측 재고가 있는 인기차는 수요가 확인된 상태입니다.

전망: 금리 부담과 신차 가격 상승이 계속되면서 실속 구간 수요는 견조할 것입니다.

정량: 더 뉴 레이 2,280대·1,045만원, 더 뉴 카니발 1,859대·1,463만원, 아반떼 목표가 944만원, 모닝 목표가 618만원

4. 경기 편중이 소싱과 출고 전략의 핵심

현황: 지역 분포

연결: 경기 46.4%로 절반에 가깝고, 서울은 7.6%에 그칩니다. 대구 14.4%·부산 12.2%는 지방 거점입니다.

전망: 경기권 공매·딜러 매물 소싱의 효율이 가장 높습니다. 전남광주(3.2%) 같은 공급 부족 지역은 온라인 판매와 탁송 출고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정량: 경기 46.4%, 대구 14.4%, 부산 12.2%, 서울 7.6%, 전남광주 3.2%

5. 시세 하락폭 축소는 바닥 다지기 신호

현황: 엔카 9월 시세 뉴스, 매물 delta

연결: 총 매물은 +365대로 보합입니다. 엔카 9월 시세는 하락폭이 줄었고 테슬라는 2개월 연속 올랐습니다. 공급은 보합이고 가격은 하방이 경직된 상태입니다.

전망: 추석 이후 비수기에 매물이 쌓이면 4분기 초가 매입 적기입니다. 바스켓 평균가 +358만원은 표본 구성 효과가 커서 추세 판단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정량: 총 매물 202,401대(전일 +365), EV 9,329대(4.6%), 표본 평균가 2,611만원

세그먼트

  • 하이브리드(가솔린+전기) — 고유가와 얇은 재고로 매입 1순위입니다. 소매가 대비 매입 할인 폭이 작아도 회전으로 수익을 냅니다.
  • 전기차 — 매물 9,329대(4.6%)입니다. 테슬라는 2개월 연속 시세 반등으로 매입 가능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국산 대형 EV(아이오닉 9 리콜 등)는 리콜 이행과 배터리 상태를 확인한 뒤 저가로만 삽니다. 해외 연구에서 고주행 EV의 내구성이 양호하다는 결과가 나와 배터리 SOH 인증을 상품화 차별점으로 쓸 수 있습니다.
  • 디젤 — 비중 22.6%로 여전히 크지만 규제와 수요 감소로 잔가가 약합니다. 카니발·쏘렌토 등 수요가 확실한 모델만 소매로 팔고, 나머지는 도매·수출로 넘깁니다.
  • 2천만원 이하 — 수요 48.4%로 회전 효율 최고 구간입니다. 레이·카니발 3세대·아반떼(목표가 944만원) 중심으로 재고를 채웁니다.
  • 5천만원 이상·수입차 — 비중 10.4%입니다. BMW 17,686대, 벤츠 16,706대로 재고가 두껍습니다. 수입 구형은 정비비 리스크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신형 EV(벤츠 일렉트릭 GLC) 인기는 향후 수입 EV 중고 공급원이 됩니다.
  • 현대·기아·제네시스 — 매물 점유율 55.4%(기아 24.8%, 현대 24.4%, 제네시스 6.2%)로 소싱 풀이 가장 넓고 부품 조달과 상품화가 표준화돼 있습니다. 다만 OEM 인증중고차와의 가격 경쟁을 감안해야 합니다.
기아 스포티지 5세대 하이브리드적극매입

재고 405대(실측)로 얇고 평균 2,669만원(2023년식, 9.1만km)입니다. 고유가 속 하이브리드 수요가 강해 가장 빠른 회전이 기대됩니다. 스포티지 목표가 1,885만원 대비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을 반영해 2,350만원 이하에서 매입합니다.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GN7)적극매입

평균 3,748만원(2024년식, 4.7만km)의 준신차입니다. 재고는 약 2,429대(추정)입니다. 신차 할인이 제한적이라 신차 대체 수요를 흡수하는 표준 하이브리드이며, 3,300만원대 이하 공매 매입 시 안정적입니다.

기아 더 뉴 카니발 4세대선별매입

평균 4,560만원(2024년식, 4.7만km)이고 재고는 약 2,429대(추정)입니다. 패밀리 수요로 회전이 빠른 대표 차종입니다. 고가라 캐리비용이 크므로 시세 대비 10% 이상 할인된 매물만 삽니다.

기아 더 뉴 카니발 (3세대 후기)적극매입

평균 1,463만원(2019년식, 12.6만km)이고 재고 1,859대(실측)입니다. 2천만원 이하 실속 패밀리 수요가 두텁습니다. 정비 이력이 확실한 차량을 1,250만원 이하로 매입해 상품화하면 마진이 확보됩니다.

기아 더 뉴 레이적극매입

평균 1,045만원(2020년식, 8.5만km)이고 재고 2,280대(실측)입니다. 1~2천만원 구간(비중 28.4%)의 핵심 경차로 회전이 빠르고 상품화 비용이 낮습니다. 900만원 안팎에서 매입합니다.

제네시스 G80 (RG3)선별매입

재고 2,806대(실측)로 두껍고 평균 4,694만원입니다. 바스켓 목표가 3,864만원 이하에서만 매입합니다. 재고일수가 길어지면 캐리비용이 마진을 잠식합니다.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선별매입

평균 3,287~3,612만원이고 재고 1,322대(실측)입니다. 대형 SUV 수요는 견조하지만 목표가 3,251만원 이하 원칙을 지킵니다.

현대 더 뉴 그랜저 IG선별매입

재고 2,914대(실측)로 두껍고 평균 2,115만원, 주행 9.2만km입니다. 공급 과잉이므로 목표가 1,777만원 이하 저가 매물만 삽니다.

차종별 재고·시세 (14종)

차종재고평균가평균주행연식
제네시스 G80 (RG3)2,806대4,694만원53,223km2023
기아 더 뉴 레이2,280대1,045만원84,845km2020
벤츠 E-클래스 W2133,198대2,995만원70,744km2020
현대 더 뉴 그랜저 IG2,914대2,115만원91,873km2021
기아 스포티지 5세대 하이브리드405대2,669만원90,963km2023
기아 올 뉴 모닝1,132대280만원123,654km2012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1,322대3,287만원64,591km2023
기아 더 뉴 카니발1,859대1,463만원125,655km2019
르노코리아(삼성) SM61,146대852만원106,323km2018
제네시스 EQ900787대1,749만원159,360km2016
기아 더 뉴 카니발 4세대~2,429대4,560만원47,200km2024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GN7)~2,429대3,748만원47,352km2024
기아 K5 3세대~2,429대4,645만원78,576km2021
현대 코나~2,429대1,343만원86,945km2019

매입·공매 소싱

  • 하이브리드 최우선 매입: 스포티지 HEV 2,350만원 이하, 그랜저 GN7 HEV 3,300만원대 이하.
  • 2천만원 이하 회전 차종 확대: 더 뉴 레이 900만원 안팎, 더 뉴 카니발(3세대) 1,250만원 이하, 아반떼 944만원 이하, 모닝 618만원 이하.
  • 재고가 두꺼운 고가 차종은 목표가를 엄수: G80 3,864만원, 팰리세이드 3,251만원, 그랜저 1,777만원, K5 2,298만원, 쏘렌토 1,890만원, 카니발 2,269만원 이하만 낙찰.
  • 소싱은 경기권(46.4%)에 집중하고 쏘카·렌터카 매각 물량 공매 루트를 확보합니다. 테슬라는 시세 반등 초기로 보고 선별 매입합니다.

상품화·재고 운영

  • 재고일수 KPI를 차등화합니다: 5천만원 이상 고가차는 30일, 2천만원 이하는 21일 내 회전을 목표로 하고 초과 시 즉시 가격을 조정합니다.
  • EV는 배터리 SOH 리포트와 리콜 이행 증빙(아이오닉 9 2열 시트 등)을 상품화 표준에 넣어 신뢰도를 차별화합니다.
  • E-클래스 W213 등 수입 구형과 EQ900 같은 고주행 대형 세단은 소매 재고에서 줄이고 도매로 넘깁니다.

판매·채널

  • 신차 할부 경쟁(모델 Y 할부 비교 등)에 대응해 준신차 중고 할부와 보증 패키지로 신차 대체 수요를 흡수합니다.
  • 추석 전 점검·가족 이동 수요에 맞춰 카니발·팰리세이드 등 패밀리 차종을 먼저 노출하고, 명절 직후 비수기에는 가격을 미세 조정합니다.
  • 경기권 재고를 공급이 부족한 지역(전남광주 3.2%, 서울 7.6%)으로 온라인·탁송 판매해 지역 간 가격 차를 활용합니다.

사업 확장(공매·판매·구독)

  • 공매: 케이카 옥션(누적 43만대)과의 규모 격차를 인정하고, 상품화 완료 차량 경매나 특정 세그먼트(하이브리드·EV 인증) 특화 경매로 차별화합니다.
  • 구독: 자본 여력이 떨어진 모빌리티 업체의 빈자리를 노려, 하이브리드 준신차 기반 중고 구독 상품을 파일럿으로 시도합니다.
  • 도매: 저가·고연식 차종(SM6·구형 모닝·디젤)은 수출 바이어 도매 채널로 순환시켜 소매 재고 효율을 높입니다.

리스크

  • 엔저와 미국 관세로 현대·기아 수출 수익성이 악화되면 내수 신차 가격 공세가 재개되고, 준신차 중고 시세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 OEM 인증중고차 판촉 강화로 준신차 고가 구간의 마진이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 EV 리콜(아이오닉 9)과 신모델 가격 인하(현대 중국 아이오닉 V 2,400만원대 등 EV 가격 전쟁)로 국산 EV 중고 잔가가 추가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유가가 급락하면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 고가차 재고가 쌓이면 금리 부담 속 캐리비용이 증가합니다.

제조사 매물 수

  • 기아 50,100대 24.8%
  • 현대 49,445대 24.4%
  • BMW 17,686대 8.7%
  • 벤츠 16,706대 8.3%
  • 제네시스 12,626대 6.2%
  • KG모빌리티(쌍용) 9,313대 4.6%
  • 쉐보레(GM대우) 8,161대 4%
  • 르노코리아(삼성) 6,735대 3.3%

연료 비중

  • 가솔린 57.6%
  • 디젤 22.6%
  • 가솔린+전기 9.2%
  • 전기 6%
  • LPG(일반인 구입) 3.8%

가격대 분포

  • 1천만원 이하 20%
  • 1~2천만원 28.4%
  • 2~3천만원 20.6%
  • 3~5천만원 20.6%
  • 5천만원 이상 10.4%

지역별 재고

  • 경기 46.4%
  • 대구 14.4%
  • 부산 12.2%
  • 서울 7.6%
  • 대전 6%
  • 인천 5.2%
  • 전남광주 3.2%

수출 환경 (보조)

원/달러 1,349원(-0.48%)으로 원화가 소폭 강세여서 수출 바이어의 원화 환산 매입 여력이 약간 줄었습니다. 고유가 속 중동·중앙아시아 수요는 유지돼, 저가 디젤과 고연식 LPG 도매 단가를 지지하는 수준입니다. 내수 도매 단가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오늘 분석에 나온 용어 12개를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수급

  • 외국인 — 해외 투자자(기관·펀드). 한국 대형주의 큰 손으로, 환율·글로벌 자금흐름에 따라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
  • 수급 —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밸류에이션

  •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 목표주가 —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적정 주가. 현재가보다 높으면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 52주 위치 — 최근 1년 최고가~최저가 범위에서 현재 주가의 위치(%). 95%면 1년 고점 근처(과열 부담), 낮으면 바닥권.
  • 상단여력 — 현재가가 목표주가까지 오를 경우의 상승폭(%). 높을수록 저평가, 낮으면(예: +7%) 매력 소진.
  • 밸류에이션 — 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것. PER·PBR 등이 도구.

매매

  • 되돌림 — 급등·급락 후 반대 방향으로 일부 되돌아오는 움직임. 상한가 다음날 하락이 대표적.
  • 비중 — 내 자산에서 특정 종목·자산이 차지하는 비율. "비중확대"는 더 담기, "축소"는 줄이기.

산업 용어

  • 2차전지 — 전기차·ESS에 쓰는 충전 배터리 산업.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코프로 등이 대표주.

시장

  • 레짐 — 시장이 처한 큰 국면·체제(예: 고환율 레짐, 위험회피 레짐). 개별 종목보다 판을 보는 개념.

리포트 생성 시각: 2026. 9. 23. 오전 9:39 · 모든 데이터는 공개 소스에서 자동 수집. 시세·매입 목표가·재고 추정치는 표본 기반 추정을 포함하며,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고 투자/매매 자문이 아닙니다.

본 리포트는 공개 데이터와 뉴스, 표본 기반 추정치(모델별 추정 재고·매입 목표가)로 작성한 참고 자료입니다. 투자·매입 자문이 아니며, 실제 매입·판매 의사결정은 개별 차량 상태와 실시간 시세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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