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고 증가+바스켓 평균가 상승 = '공급 두꺼워지지만 볼륨차 시세는 견조'한 혼합 수급
현황: 엔카 총매물 206,843대(전일比 +694), 고정 바스켓 평균가 +87만원, EV 비중 변동 0
연결: 바스켓은 그랜저·쏘렌토·카니발 등 국산 인기차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가격 상승은 대중차 수요 강세를 뜻한다. 반면 매물 증가분은 표본상 벤츠 20%(전체 8.1% 대비 과대) 등 수입·고가 매물이 주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즉 국산 대중차는 판매 강세, 수입 고가는 재고 적체
전망: 추석 전 현금 수요(현대차그룹 납품대금 조기지급 2.26조)와 고유가로 국산 중형 이하 강세는 2~3주 지속. 수입 고가는 5천만원 이상 밴드(19.8%)의 적체가 길어져 시세 하향 압력
정량: 총매물 206,843(+694) / 바스켓 avg +87만원 / 가격대: 1천↓ 17.2%·1~2천 27%·2~3천 18.6%·3~5천 17.4%·5천↑ 19.8% / 표본 벤츠 20% vs 전체 8.1%
2. 공매 매입 상한선: 바스켓 목표가(target_buy)가 마진의 경계
현황: 10개 인기차종 바스켓 평균가와 추정 매입 목표가(평균가의 약 87%)
연결: 그랜저(1,822→1,585)·카니발(2,246→1,954)·쏘렌토(2,003→1,743)·K5(2,008→1,747)·아반떼(1,266→1,038)·스포티지(1,472→1,207)·모닝(836→686)은 회전이 빠른 표준차라 목표가 준수 시 안정 마진. 팰리세이드(2,858→2,486)·G80(3,590→3,231)은 단가가 높아 한 대 실패의 손실이 크므로 목표가보다 5% 더 보수적으로
전망: 바스켓 평균가 +87만원 강세가 이어지면 목표가도 자연히 상향되지만, 기아 판매 호조에 따른 향후 공급 증가를 감안해 카니발·쏘렌토는 목표가를 올리지 않는다
정량: 목표 매입가(만원): 그랜저 1,585 / 쏘렌토 1,743 / 카니발 1,954 / K5 1,747 / 아반떼 1,038 / 팰리세이드 2,486 / G80 3,231 / 스포티지 1,207 / 셀토스 1,952 / 모닝 686
3. 유가 100달러 고착이 연료별 잔가를 갈라놓는다
현황: WTI 103.05·브렌트 108.24달러, 엔카 연료 구성 가솔린 57.6%·디젤 27.8%·전기 5.6%·하이브리드 5.6%·LPG 2.4%
연결: 하이브리드 매물 5.6%는 신차 판매 비중(현대·기아 HEV 30%대)에 비해 현저히 얇아 공급 부족 = 잔가 방어. 디젤 27.8%는 대형 SUV·수입차 중심으로 두꺼운데 고유가·규제로 수요 약화. 글로벌에서도 토요타 +0.79%·GM +2.82%(HEV·EREV 전환) 강세
전망: HEV 쏘렌토·그랜저·K5는 동일 연식 가솔린 대비 프리미엄이 확대되고, 디젤 대형 SUV·수입 디젤 세단은 감가 가속. LPG 그랜저·K5는 택시 플릿 매각 물량 증가로 단가는 싸지만 자가용 수요는 고유가에서 되살아남
정량: 유가 WTI 103.05(+0.56%) / 연료 매물: 가솔린 57.6·디젤 27.8·전기 5.6·HEV 5.6·LPG 2.4% / 원달러 1,346.5(-0.33%)
4. OEM 인증중고차(CPO)와의 가격 갭 축소: 3년 미만은 OEM 몫, 우리는 4~7년차로
현황: 스포티지 신차 2,903만원 vs 3년차 인증중고차 682만원 저렴, 헤이딜러 인증중고차 15,236대 AI진단 중 5,823대 추가 수리 흔적
연결: 엔카 표본 평균 연식 2020년·7.3만km, 볼륨 모델(그랜저 IG 11.3만km, 쏘렌토 9만km, 카니발 8.9만km)은 OEM CPO 기준(5년·10만km) 밖에 있다. 이 구간이 상품화 업체의 본진. 헤이딜러가 인증중고차 38%에서 추가 수리 흔적을 찾아냈다는 것은 'OEM 인증'의 신뢰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뜻으로, 독립 업체의 정밀 검수 공개가 경쟁 무기가 된다
전망: OEM CPO 물량 확대와 신차 할부 프로모션으로 3년 미만 중고 마진은 계속 얇아진다. 4~7년차·8~12만km 표준차의 정비 품질과 보증으로 승부하는 구조가 굳어진다
정량: 스포티지 신차 2,903만원·3년차 CPO -682만원(-23%) / 헤이딜러 AI진단 15,236대 중 5,823대(38.2%) 수리흔적 / 엔카 표본 평균 2020년식·73,175km
5. 지역 편중: 경기 42%·서울 22%가 소싱·출고 허브, 부산·대구는 저가 소싱처
현황: 엔카 지역 분포 경기 42.2%·서울 21.8%·부산 10%·대구 7.8%·경남 4.8%·전북 4.6%·인천 4.4%
연결: KB차차차의 홈배송 무료화는 지방 소싱→수도권 판매의 물류 원가를 플랫폼이 흡수하겠다는 뜻. 우리는 지방 공매(부산·대구·전북)에서 그랜저·쏘렌토·카니발을 목표가 이하로 확보하고, 경기·서울 전시장에서 출고하는 구조로 이동 원가(대당 20~30만원)를 감안해도 마진이 남는다
전망: 플랫폼의 배송 무료화가 확산되면 지역 시세차는 점차 좁혀진다. 6~12개월 내 지방 소싱 프리미엄을 최대한 활용해야
정량: 경기 42.2%·서울 21.8%(수도권 64%) / 부산 10%·대구 7.8%·경남 4.8%·전북 4.6%(영남·호남 27.2%) / 인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