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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 수 09:12

Used-Car Brief

총 매물 216,809대 차종 14종

완성차가 내수를 비우고 수출·전동화 재편에 몰두하는 사이 중고차는 재고 감소(-931대)에도 바스켓 평균가가 -172만원 급락한 '가격 약세' 국면으로, 상품화 업체에게는 지금이 매입 원가를 낮출 수 있는 소싱 우위 구간이다.

총 매물 216,809대 평균가 2,928만원 평균주행 80,478km 평균연식 2020 전기차 3.5% USD/KRW 1,427.7 -0.23% WTI $75.23 Brent $79.36

내수 공동화 — 완성차의 수출 편중과 국내 신차 시장 위축

현재: '해외만 바라보는 국내 완성차…비어가는 내수'가 상징하듯 상반기 국내 신차 등록은 85만대에 그쳤고, 7월도 현대차·기아 판매 희비가 갈렸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를 2,398만원부터 계약 개시하며 볼륨 내수차로 대응 중이다.

방향: 완성차는 미국·신흥국 수출과 고부가 차종 중심으로 재편되고 내수 신차 공급은 구조적으로 얇아진다. 엔트리 신차(아반떼 2,398만원)가 사실상 내수 방어선이다.

중고차 파급: 신차 등록 감소는 2~3년 뒤 중고 매물 공급 축소로 이어져 중장기 매입 경쟁 심화가 예고된다. 지금 약세 구간에서 표준 인기차종 재고를 확보해 두는 것이 유리하며, 신형 아반떼 2,398만원은 1,500만원대 준중형 중고(아반떼 바스켓 평균 1,550만원)의 가격 상단을 눌러 해당 세그먼트 매입가는 보수적으로 가져가야 한다.

전동화 재정비 — EV 잔가 붕괴와 하이브리드 강세의 고착

현재: 토요타는 하이브리드가 실적을 버티며 매출 13조엔을 돌파했고 전기차는 '재정비' 국면이다. 국내서는 기아가 '구매부터 중고차까지' EV 잔존가치 생애주기 솔루션을 직접 가동했고, 케이카는 테슬라 모델Y·GV80을 '반값'에 내놨다. 미국 NHTSA는 테슬라 모델Y 등 120만대 서스펜션 결함 조사에 착수했다.

방향: OEM이 중고 EV 잔가 관리에 직접 개입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시장 자율로는 잔가 방어가 안 된다는 자백이다. EV 감가는 당분간 깊고, 하이브리드 잔가 강세는 고착된다.

중고차 파급: 엔카 EV 매물 7,512대(3.5%)에 아이오닉5 1,079대·EV6 694대가 평균주행 10만km 이상으로 쌓여 있다. EV는 단기 회전 가능한 공격적 저가 매입만 허용하고, 하이브리드는 잔가 방어 프리미엄을 얹어도 매입할 가치가 있다. 기아의 인증중고 EV 진출은 EV 상품화 영역에서 OEM과의 직접 경쟁을 의미한다.

모빌리티·구독 구조 변화 — 렌탈 자본 재편과 이종산업 진입

현재: 코웨이가 롯데렌탈과 제휴해 자동차 구독 시장에 진입했고, 쏘카는 교통연구원·렌터카연합과 자율주행 렌터카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롯데렌탈 M&A는 TPG 독주에 한국앤컴퍼니가 가세하며 새 국면이다.

방향: '소유→이용' 전환이 렌탈·구독 자본 재편으로 가속되고, 대형 렌탈사 매각은 어느 쪽이 인수하든 렌터카 만기 매각 물량의 유통 경로 재설계로 이어진다.

중고차 파급: 롯데렌탈(리본카) 인수전 결과에 따라 대규모 렌터카 해지 물량의 공매·도매 공급 구조가 바뀔 수 있어 공매 소싱 채널 다변화가 필요하다. 구독은 우리에게 상품화 재고를 돌리는 신규 수익 채널(구독 후 소매 전환)이 될 수 있다.

플랫폼 규제 개막 — 엔카·헤이딜러에 대한 국토부 감독

현재: 중고차 업계를 장악한 엔카·헤이딜러에 대해 국토부가 감독에 나선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플랫폼 수수료·광고·경매 관행이 규제 사정권에 들어왔다.

방향: 플랫폼 지배력에 대한 제도적 견제가 시작되는 방향이며, 수수료·정보공개 규제가 강화될수록 플랫폼 의존 사업자의 비용 구조가 흔들린다.

중고차 파급: 플랫폼 광고·경매 의존도가 높은 우리 같은 상품화 업체에게는 수수료 인하 기회인 동시에, 규제로 C2C 직거래가 제도권화되면 매입 소싱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양면성이 있다. 자체 판매 채널·직접 매입 소싱 비중을 늘려 플랫폼 리스크를 헤지해야 한다.

국내 완성차 주가 재평가 — 저밸류 반등과 고용·투자 긴축

현재: 현대차 +2.93%(추정PER 10.6), 기아 +2.16%(PER 6.1), 모비스 +4.26%로 동반 반등했지만 52주 위치는 26~37%로 여전히 바닥권이고, 현대차그룹 '3년 8만명 채용' 계획 차질 보도처럼 그룹은 긴축 모드다. 목표주가 괴리는 53~85%로 시장 눈높이 대비 크게 저평가다.

방향: 관세·전동화 투자 부담 속 저밸류 반등 시도 국면. 그룹 긴축은 내수 판촉 축소·인증중고 등 수익성 높은 밸류체인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중고차 파급: OEM 인증중고(현대·기아)가 수익 다각화 수단으로 강화되면 5년 이내 무사고 우량 매물의 매입 경쟁이 심해진다. 우리는 인증중고가 커버하지 못하는 연식 5년 이상·주행 8만km 이상 표준차 상품화에서 원가 우위를 확보하는 포지셔닝이 답이다.

글로벌 완성차

테슬라 +1.64%BYD -1.53%토요타 +1.61%GM +0.72%포드 -1.32%

국내 완성차·부품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현대차 +2.93% 완성차 OEM
추정PER 10.62 목표가 여력 +84.5% 52주 32% 외인 -132억

+2.0%, PER 9.2로 견조. 중고차 수출·경매 인프라의 핵심 사업자로, 고환율 국면에서 글로비스 오토벨 경매장은 수출 수요가 낙찰가를 밀어올리는 곳 — 수출 선호 차종(고주행 SUV·구형 세단)은 여기서 팔고, 내수 인기차종은 여기서 사는 이원 전략이 유효

현대모비스 +4.26% 자동차 부품
추정PER 11.01 목표가 여력 +53.1% 52주 37% 외인 -252억

+2.0%, PER 9.2로 견조. 중고차 수출·경매 인프라의 핵심 사업자로, 고환율 국면에서 글로비스 오토벨 경매장은 수출 수요가 낙찰가를 밀어올리는 곳 — 수출 선호 차종(고주행 SUV·구형 세단)은 여기서 팔고, 내수 인기차종은 여기서 사는 이원 전략이 유효

산업 신호 (글로벌·전동화·모빌리티·신차·정책·금리·EV)

케이카 +1.72% 중고차 직매입·소매(상장 1위)
추정PER 7.42 목표가 여력 +111.9% 52주 10% 외인 +0억

주가 +1.72%에도 52주 위치 10%·추정PER 7.4·목표괴리 112%로 극단적 저평가 구간. 모델Y·GV80 '반값' 프로모션은 고가·EV 재고를 손절하는 방어적 신호로, 1위 직매입 업체가 마진보다 회전을 택했다는 뜻 — 우리도 고가·EV 재고는 케이카식 빠른 손절이 정답이며, 반대로 케이카가 던지는 물량이 시세 앵커를 낮추는 동안 볼륨존 매입 원가를 함께 낮출 수 있다

쏘카 +1.65% 카셰어링·차량 구독 모빌리티
목표가 여력 +94.6% 52주 9% 외인 +0억

자율주행 렌터카 생태계 구축 추진 — 단기 실적보다 장기 포석이지만, 카셰어링 차량의 주기적 매각 물량은 우리 공매 소싱 풀. 쏘카 매각 채널과의 도매 라인 확보 검토 가치

현대글로비스 +2.00% 중고차 수출·물류
추정PER 9.18 목표가 여력 +61.4% 52주 33% 외인 +2억

+2.0%, PER 9.2로 견조. 중고차 수출·경매 인프라의 핵심 사업자로, 고환율 국면에서 글로비스 오토벨 경매장은 수출 수요가 낙찰가를 밀어올리는 곳 — 수출 선호 차종(고주행 SUV·구형 세단)은 여기서 팔고, 내수 인기차종은 여기서 사는 이원 전략이 유효

롯데렌탈 -0.13% 렌터카·중고차 매각·리본카
추정PER 9.3 목표가 여력 +15.5% 52주 86% 외인 +1억

M&A가 TPG 독주에서 한국앤컴퍼니 가세로 새 국면, 52주 위치 86%로 인수 프리미엄 반영. 리본카(상품화 직매입, 350만원 할인 프로모션 중)를 품은 회사의 주인이 바뀌면 렌터카 만기 물량 유통 구조가 재편된다 — 인수 결과에 따라 공매 공급 물량·경쟁 구도가 바뀔 수 있어 예의주시 필요

신흥 업체 시사점

엔카·헤이딜러에 대한 국토부 감독 착수는 플랫폼 수수료·경매 관행에 제도적 제동이 걸리는 신호로, 플랫폼 의존도가 높은 우리에게 수수료 협상력 개선 기회이자 C2C 제도권화 시 매입 소싱 경쟁 심화 리스크다. 기아의 EV 생애주기 솔루션과 리본카의 350만원 할인 공세는 OEM 인증중고·대기업 상품화가 우량 매물과 소매 가격을 동시에 압박하는 구도를 보여준다. 반면 코웨이-롯데렌탈 구독 제휴는 구독이 이종산업까지 확장되는 검증된 트렌드임을 확인시켜, 우리 상품화 재고를 구독으로 돌려 회전·수익을 이원화할 근거가 된다. KB차차차 판매 1위가 그랜저라는 사실은 우리의 그랜저 적극매입 스탠스를 수요 측에서 재확인해준다.

신흥 업체 동향 (비상장 · 뉴스 트래킹)

차란차 직영 상품화 · 기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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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독 구독 트렌드 · 기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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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선 · 소스별 쿼터 · 중복제거 (57건)

국내 (모터그래프·오토헤럴드·오토데일리·GPKorea·카가이)

해외 (Electrek·InsideEVs·CarScoops·Motor1 등)

전일 대비 · 매물 -931 · 바스켓 평균가 -172만원 · 전기차비중 +0.1%p

1. 재고 감소+가격 하락 동시 진행 — '수요 약세발' 시세 조정은 매입 원가 인하 기회

현황: 엔카 총매물 216,809대로 전일 대비 -931대 감소했는데 인기차종 바스켓 평균가는 -172만원 하락했다.

연결: 재고↓+가격↓은 전형적 수요 약세. 상반기 신차 등록 85만대의 내수 위축, 상용차 할부 연체율 0.72% 상승 같은 금융 수요 둔화 신호와 방향이 일치한다.

전망: 단기 시세 약세 지속 가능성이 크나, 신차 공급 축소가 2~3년 뒤 중고 공급을 조이므로 지금 확보한 표준차 재고는 중기적으로 유리한 원가가 된다.

정량: 총매물 -931대, 바스켓 평균가 -172만원, 상반기 신차 등록 85만대, 상용차 연체율 0.72%

2. 공매 매입 목표가 라인 — '이 가격 이하만 응찰'

현황: 바스켓 기준 차종별 추정 매입 목표가: 그랜저 1,937·카니발 2,119·팰리세이드 2,707·쏘렌토 1,740·K5 1,632·스포티지 1,711·셀토스 1,818·아반떼 1,349·모닝 944·G80 1,906만원.

연결: 바스켓 평균가 대비 타깃은 약 13% 할인 수준으로, 상품화 원가+최소 마진을 확보하는 라인. 시세가 내리는 중이므로 타깃에서 추가 2~3% 보수적 응찰이 안전하다.

전망: 시세 하락이 이어지면 다음 주기에 타깃가 자체가 더 내려갈 수 있어, 무리한 재고 선취보다 회전 빠른 카니발·그랜저 중심의 규율 있는 응찰이 유효.

정량: 카니발 평균 2,436 vs 타깃 2,119(-13%), 그랜저 2,226 vs 1,937(-13%), 팰리세이드 3,008 vs 2,707(-10%)

3. EV 중고 잔가 — OEM·대형 유통이 동시에 '투매'하는 세그먼트

현황: 엔카 EV 매물 7,512대(3.5%, 전일 +0.1%p), 아이오닉5 평균 10.9만km·2,938만원, EV6 10.4만km·3,127만원. 케이카는 모델Y·GV80 반값 프로모션, 기아는 EV 잔존가치 생애주기 솔루션 가동, NHTSA는 모델Y 등 120만대 결함 조사.

연결: 샘플 내 EV 비중 15.2% vs 전체 3.5%의 괴리는 인기 검색 상위에 EV가 과다 노출(=팔리지 않고 쌓임)되고 있음을 시사.

전망: 기아 인증중고 EV가 본격화되면 우량 저주행 EV는 OEM이 흡수하고, 사설 시장에는 고주행·저품질 EV만 남는 역선택 심화 예상.

정량: EV 7,512대(3.5%), 아이오닉5 1,079대·평균 108,868km, EV6 694대·103,936km

4. 지역 편중 — 경기 49% 원스톱 소싱, 호남 16.4%의 이례적 비중

현황: 매물 분포가 경기 49%, 전남광주 16.4%, 부산 9.4%, 서울 9.2%.

연결: 수도권(경기+서울+인천) 합산 62.4%로 매물 3분의 2가 반경 내에 있어 검수 인력 효율이 극대화된다.

전망: 호남권 공매장·도매 채널을 정기 소싱 루트로 추가하면 수도권 대비 낙찰 경쟁이 덜한 물량 확보 가능.

정량: 경기 49%·전남광주 16.4%·부산 9.4%·서울 9.2%·인천 4.2%

세그먼트

  • 연료 — 하이브리드 — 샘플 내 가솔린+전기 5%로 매물이 희소한데 토요타 실적이 입증하듯 수요는 구조적 강세. 쏘렌토·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시세 프리미엄을 일부 얹어도 매입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세그먼트
  • 연료 — 디젤 — 매물의 28.2%가 디젤로 여전히 두껍다. 카니발·SUV 디젤은 당장 회전이 되지만 환경 규제 방향상 3년 이상 장기 보유 재고로는 부적합 — 빠른 회전 전제로만 매입
  • 연료 — 전기 — EV 비중 3.5%에 고주행 매물 적체. 케이카 반값 프로모션이 시장가 앵커를 끌어내리는 중이라 일반 시세 매입은 역마진 위험. 시세 대비 20%+ 저가의 단기 회전 물량만
  • 가격대 — 2~3천만원(볼륨존) — 전체 수요의 31.6%가 몰린 최대 가격대. 그랜저·쏘렌토·카니발·K8이 여기 속하며 회전이 가장 빨라 상품화 재고의 60% 이상을 이 밴드로 구성하는 것이 정석
  • 가격대 — 5천만원 이상 — 수요 9.8%에 불과한데 GV80(5,509만원)·E클래스(4,218만원) 재고가 각 3천대 이상. 케이카조차 반값 프로모션으로 터는 구간 — 캐리비용이 마진을 잠식하므로 회피
  • 제조사 — 현대·기아·제네시스 — 합산 점유 57.3%로 시장의 절반 이상. 부품 수급·정비 원가·감가 예측성 모두 유리해 상품화 표준 프로세스는 국산 3사 기준으로 최적화하는 것이 맞다
카니발 4세대적극매입

실측 재고 5,105대로 최다지만 패밀리·법인 수요로 회전이 가장 빠른 표준차. 평균 2,975만원(21년식·6.2만km), 바스켓 타깃 2,119만원(구형 포함 평균 기준) — 공매에서 연식·주행 보정 후 시세 대비 12~15% 이하 낙찰 시 안정 마진

더 뉴 그랜저 IG적극매입

재고 3,327대·평균 2,153만원(21년식·8.4만km), KB차차차 대형세단 판매 1위가 그랜저일 만큼 수요층이 넓다. 바스켓 타깃 1,937만원 이하 매입 시 회전·마진 동시 확보

쏘렌토 4세대적극매입

재고 2,781대·평균 2,495만원, 하이브리드 비중 높은 인기 SUV로 잔가 방어력 우수. 바스켓 쏘렌토 타깃 1,740만원(구형 포함) — 4세대는 주행 9.5만km 평균이므로 저주행 매물 선별이 핵심

팰리세이드선별매입

재고 2,897대·모델 평균 2,379만원 vs 바스켓 평균 3,008만원으로 연식별 가격 스프레드가 크다. 타깃 2,707만원 이하의 저주행 신형만 선별 — 고가 재고는 캐리비용 부담

K5 3세대 / 스포티지 / 셀토스적극매입

1,700~2,100만원대 볼륨존(전체 매물의 2~3천만원대 31.6%가 최다 가격대) 표준차. 타깃 K5 1,632·스포티지 1,711·셀토스 1,818만원 이하로 다량 확보 시 회전 안정

BMW 5시리즈 (G30)선별매입

재고 2,482대·평균 3,125만원(20년식·6.9만km)으로 수입 중형 세단 중 유동성은 최고지만 재고가 두껍고 정비 원가가 높다. 인증·무사고 저주행만 선별

벤츠 E-클래스 W213 / GV80회피

E클래스 3,235대·4,218만원, GV80 3,177대·5,509만원 — 5천만원 이상 가격대는 전체 수요의 9.8%뿐인데 재고는 두껍다. 케이카가 GV80 반값 프로모션까지 하는 국면이라 캐리비용·감가 리스크 큼

아이오닉5 / EV6회피

아이오닉5 1,079대(2,938만원·10.9만km)·EV6 694대(3,127만원·10.4만km) — 고주행 EV가 시세 방어 없이 쌓이는 중. 테슬라 결함 조사·반값 프로모션 등 EV 심리 악화까지 겹쳐 시세 대비 20% 이상 저가에 단기 회전 확신이 있을 때만

차종별 재고·시세 (14종)

차종재고평균가평균주행연식
현대 아이오닉51,079대2,938만원108,868km2022
기아 EV6694대3,127만원103,936km2022
현대 팰리세이드2,897대2,379만원84,554km2020
BMW 5시리즈 (G30)2,482대3,125만원69,463km2020
기아 카니발 4세대5,105대2,975만원61,624km2021
현대 더 뉴 그랜저 IG3,327대2,153만원84,319km2021
기아 더 뉴 카니발1,991대1,620만원108,725km2019
벤츠 E-클래스 W2133,235대4,218만원67,716km2021
기아 쏘렌토 4세대2,781대2,495만원94,968km2020
제네시스 GV803,177대5,509만원56,146km2023
기아 K8~3,035대2,457만원67,016km2022
제네시스 G80~3,035대1,521만원153,055km2017
기아 올 뉴 카니발~3,035대1,101만원129,170km2015
기아 K5 3세대~3,035대1,716만원81,591km2020

매입·공매 소싱

  • 공매 응찰 상한을 바스켓 타깃가(그랜저 1,937·카니발 2,119·쏘렌토 1,740·K5 1,632·스포티지 1,711만원)로 고정하고, 시세 하락 중이므로 추가 2~3% 보수적으로 응찰
  • 2~3천만원 볼륨존 국산 SUV·미니밴·대형세단에 매입 예산의 60% 이상 집중, 5천만원 이상 수입·제네시스 고가는 응찰 배제
  • 전남광주(매물 16.4%) 공매장·도매 루트를 정기 소싱 라인으로 추가해 수도권 낙찰 경쟁 회피
  • EV는 아이오닉5·EV6 시세 대비 20% 이상 저가 + 배터리 SOH 확인 가능 매물만 예외적 매입

상품화·재고 운영

  • 고가 재고(GV80·E클래스·5시리즈)는 케이카 반값 프로모션이 시세 앵커를 끌어내리기 전 보유분 조기 매각 — 캐리비용보다 손절이 싸다
  • 카니발·그랜저·쏘렌토는 상품화 리드타임을 최소화해 약세장 회전율로 승부(재고 회전 목표 30일 이내)
  • 디젤 재고는 장기 보유 금지, 상품화 즉시 판매 채널 투입
  • 하이브리드는 정비·인증 품질을 높여 프리미엄 상품 라인으로 별도 구성

판매·채널

  • 시세 하락기이므로 호가 고집보다 초기 2주 내 판매 가격 정책(시세 연동 자동 인하) 적용
  • 수출 선호 차종(고주행 G80 구형·디젤 SUV)은 환율 1,427원 수혜를 받는 수출 도매 채널로 출구 이원화
  • 신형 아반떼 2,398만원 출시로 준중형 중고 상단이 눌리므로 아반떼급은 1,349만원 타깃 매입분만 빠르게 소진

사업 확장(공매·판매·구독)

  • 롯데렌탈 M&A 향방에 따라 렌터카 만기 물량 공급 구조가 바뀌므로, 쏘카·중소 렌터카사와의 직거래 매각 라인을 선제 확보
  • 코웨이-롯데렌탈 사례처럼 구독은 검증된 확장 축 — 상품화 완료 재고 중 회전 느린 중가 차량을 구독 상품으로 전환해 가동률 확보
  • 국토부 플랫폼 감독을 계기로 자체 판매 채널(자사몰·직영점) 비중 확대, 플랫폼 수수료 의존도 축소

리스크

  • 시세 추가 하락 시 현재 매입 재고의 평가손 — 바스켓 -172만원 하락 속도가 유지되면 타깃가 자체가 빠르게 낮아짐
  • EV 잔가 추가 붕괴 및 기아 인증중고 진출로 인한 사설 EV 시장 역선택 심화
  • 국토부 플랫폼 규제의 방향에 따라 경매·광고 채널 비용 구조 급변 가능성
  • 상용차 할부 연체율 0.72% 등 오토파이낸스 건전성 악화가 소매 수요와 할부 승인율을 동시에 위축시킬 위험
  • 롯데렌탈 인수 주체에 따른 렌터카 매각 물량 공급 채널 재편 불확실성

제조사 매물 수

  • 기아 55,099대 25.4%
  • 현대 54,817대 25.3%
  • BMW 17,631대 8.1%
  • 벤츠 16,038대 7.4%
  • 제네시스 14,304대 6.6%
  • KG모빌리티(쌍용) 10,705대 4.9%
  • 쉐보레(GM대우) 9,581대 4.4%
  • 르노코리아(삼성) 7,461대 3.4%

연료 비중

  • 가솔린 54%
  • 디젤 28.2%
  • 전기 10.2%
  • 가솔린+전기 5%
  • LPG(일반인 구입) 2.4%

가격대 분포

  • 1천만원 이하 11.8%
  • 1~2천만원 27.2%
  • 2~3천만원 31.6%
  • 3~5천만원 19.6%
  • 5천만원 이상 9.8%

지역별 재고

  • 경기 49%
  • 전남광주 16.4%
  • 부산 9.4%
  • 서울 9.2%
  • 경남 5.2%
  • 인천 4.2%
  • 대구 3.8%

수출 환경 (보조)

환율 1,427.7원(-0.23%)의 고환율은 중고차 수출 채산성을 지지해 수출용 고주행·구형 차량(G80 구형 15.3만km 등)의 도매 매입 단가를 받쳐준다. 내수 약세로 소매가 눌릴 때 수출 도매는 저연식·고주행 재고의 유효한 출구다.

오늘 분석에 나온 용어 12개를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밸류에이션

  •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 52주 위치 — 최근 1년 최고가~최저가 범위에서 현재 주가의 위치(%). 95%면 1년 고점 근처(과열 부담), 낮으면 바닥권.
  • 목표주가 —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적정 주가. 현재가보다 높으면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 밸류에이션 — 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것. PER·PBR 등이 도구.

수급

  • 수급 —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

  • 고환율 — 원/달러 환율이 높은 상태(원화 약세). 외국인 입장에선 환차손 우려로 매도 유인이 되어 한국 증시에 부담.
  • 상한가 — 하루 오를 수 있는 최대폭(+30%)까지 오른 것. 강한 매수세지만 단기 과열로 다음날 되돌림이 잦다.
  • 레짐 — 시장이 처한 큰 국면·체제(예: 고환율 레짐, 위험회피 레짐). 개별 종목보다 판을 보는 개념.

매매

  • 비중 — 내 자산에서 특정 종목·자산이 차지하는 비율. "비중확대"는 더 담기, "축소"는 줄이기.
  • 진입 — 매수에 들어가는 것. "진입 조건"은 어떤 상황이 충족되면 살지의 기준.

산업 용어

  • 2차전지 — 전기차·ESS에 쓰는 충전 배터리 산업.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코프로 등이 대표주.

리포트 생성 시각: 2026. 8. 5. 오전 9:10 · 모든 데이터는 공개 소스에서 자동 수집. 시세·매입 목표가·재고 추정치는 표본 기반 추정을 포함하며,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고 투자/매매 자문이 아닙니다.

본 리포트는 제공된 데이터 기반의 시장 분석 참고 자료로, 투자·매매에 대한 자문이 아니며 실제 의사결정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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