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고 보합 + 시세 상승 = 명백한 매도자 우위, 지금은 '파는 달'
현황: 총 매물 219,272대로 전일 대비 +89대(+0.04%)에 그쳐 사실상 보합인데, 인기차종 바스켓 평균가는 +38만원 상승했다.
연결: 재고↑(미미)+가격↑ 조합은 전형적 강세장. 여기에 기아 파업 리스크(엔카 매물 25.6% 차지 브랜드)가 겹치면 신차 출고 지연 → 중고 대체수요 → 시세 추가 상승 경로가 열린다.
전망: 8월 휴가철 거래 둔화로 단기 조정이 올 수 있으나, 파업 현실화 시 9월까지 강세 연장. 매입은 8월 비수기 저점을 노리는 게 유리하다.
정량: 총매물 219,272(+89), 바스켓 avg_price +38만원, 기아 56,121대(25.6%)·현대 55,734대(25.4%)로 국산 양강이 51%
2. target_buy가 곧 공매 상한선 — 모델별 손익분기 라인
현황: 바스켓 10개 모델의 평균 시세 대비 추정 매입목표가: 그랜저 2,027→1,763만, 쏘렌토 2,441→2,124만, 카니발 2,386→2,076만, K5 2,147→1,868만, 아반떼 1,498→1,228만, 팰리세이드 3,730→3,357만, G80 3,037→2,733만, 스포티지 1,776→1,545만, 셀토스 1,811→1,576만, 모닝 733→601만.
연결: 시세-목표가 갭률을 보면 아반떼 18.0%, 모닝 18.0%, 스포티지 13.0%, 카니발 13.0%, 쏘렌토 13.0%, 팰리세이드 10.0%, G80 10.0%. 저가 소형일수록 요구 마진율이 높고 고가차일수록 절대금액 마진에 의존한다는 뜻.
전망: 바스켓 평균가가 +38만원 오른 만큼 목표가도 소폭 따라 오르지만, 매입 상한을 시세와 함께 올리는 순간 마진이 증발한다. 상한선은 고정하고 유찰을 감수하라.
정량: 평균 요구 디스카운트 약 13%, 최저 팰리세이드·G80 10%, 최고 아반떼·모닝 18%
3. 수도권 74.4% 편중 — 소싱은 지방, 판매는 수도권
현황: 지역 분포는 경기 53.6%, 인천 11.2%, 서울 9.6%로 수도권이 74.4%. 나머지는 대전 8.0%, 부산 4.6%, 대구 4.4%, 전남광주 3.6%.
연결: 경기 53.6%라는 극단적 집중은 대형 상사 단지 효과. 부산·대구·광주(합계 12.6%)는 공매 경쟁 참여자가 적어 낙찰가가 낮게 형성되는 구조.
전망: 수도권 집중은 완화될 이유가 없다. 지방 매입-수도권 출고의 물류 루프를 상시화하면 대당 30~50만원의 구조적 마진이 생긴다.
정량: 수도권 74.4% vs 영남권 9.0%, 탁송 15~30만원 대비 지역 시세갭 우위
4. EV는 자산이 아니라 회전 상품 — OEM 잔가보증이 그 증거
현황: 중고 EV 매물은 7,281대로 전체의 3.3%, 전일 대비 비중 변화 0%p. BMW파이낸셜코리아는 신형 iX3에 잔존가치 최대 63% 보장 프로모션을 내걸었다. KB차차차 국산 EV 중고 판매 1위는 아이오닉5.
연결: 신차는 4대 중 1대가 EV인데 중고 매물은 3.3%뿐 — 물량이 아직 안 나왔다는 뜻이며, 2~3년 뒤 리스·렌탈·잔가보증 만기 물량이 동시에 쏟아진다. 그때가 공급 쇼크 지점이다.
전망: 단기: EV는 30일 회전 목표로 시세 -20~25% 매입만. 중기(2027~28): 만기 물량 대량 유입 시 배터리 진단 역량을 갖춘 업체만 수익을 낸다. 지금 배터리 SoH 진단 장비·인증 프로세스에 투자할 시점.
정량: EV 7,281대(3.3%) vs 신차 EV 침투율 약 25%, iX3 잔가보증 63%
5. 1~2천만원대가 시장의 33.4% — 회전의 심장
현황: 가격대 분포: 1~2천 33.4%, 2~3천 24.6%, 3~5천 18.4%, 1천 이하 14.2%, 5천 이상 9.4%. 즉 3천만원 이하가 72.2%.
연결: 레이(1,026만)·K3 2세대(1,350만)·셀토스(1,540만)·스포티지(1,768만)·K5(1,664만)가 모두 이 밴드의 핵심. 반면 팰리세이드 신형(5,244만)·E클래스(3,239만)는 캐리 리스크 구간.
전망: 고금리 지속과 실질소득 압박이 이어지는 한 무게중심은 계속 3천만원 이하에 머문다. 재고 금액 기준 70%를 3천만원 이하로 유지하라.
정량: 3천만원 이하 72.2%, 5천만원 이상 9.4%, 시장 평균가 2,589만/평균주행 76,631km/평균연식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