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고·가격 동반 상승 — '판매 유리, 매입 규율' 국면
현황: 엔카 총매물 220,624대(+1,464대), 바스켓 평균가 +71만원(5일간)
연결: 매물 증가(+0.7%)에도 인기차종 바스켓 가격이 오름 → 인기차종 실수요 강세. 반면 완성차 주가 급락은 후행적 소비심리 냉각 신호 → 가격 강세의 지속성엔 의문
전망: 인기 국산 볼륨 차종 강세는 당분간 유지되나, 3천만원 이상 고가 구간은 심리 냉각 시 먼저 꺾일 것
정량: 총 220,624대(+1,464), 바스켓 평균 +71만원, EV 비중 3.3%(+0.1%p), 2~3천만원대 매물 28%로 최대
2. 공매 매입 타깃가 규율 — 차종별 '이 가격 이하만'
현황: 바스켓 target_buy: 그랜저 1,747 / 카니발 1,852 / 아반떼 1,199 / K5 1,745 / 스포티지 1,776 / 팰리세이드 3,140 / G80 3,854 / 셀토스 1,788 / 모닝 1,085 / 쏘렌토 1,749만원
연결: 바스켓 평균가 +71만원 상승분은 소매가에 이미 반영 중이므로, 타깃가 이하 낙찰 시 상승분이 그대로 추가 마진이 됨
전망: 시세 강세 구간에서 타깃가 이하 물량은 줄어들 것 — 응찰 건수를 늘리고 낙찰률 하락을 감수하는 물량 전략이 정답
정량: 예: 그랜저 바스켓 평균 2,008만원 vs 타깃 1,747만원 = 261만원 스프레드, 카니발 2,129 vs 1,852 = 277만원
3. 수도권 재고 초집중 — 소싱은 지방, 판매는 수도권
현황: 표본 지역분포: 경기 58.4%·인천 8.4%·서울 8.0%로 수도권 74.8%
연결: 재고의 4분의 3이 수도권에 몰림 → 동일 차종이라도 지방 공매·직매입이 수도권 대비 저가 확보 가능, 탁송비를 감안해도 스프레드 존재
전망: 수도권 집중은 구조적 — 지방 소싱→수도권 판매 파이프라인의 비용 우위는 지속
정량: 수도권 74.8% vs 충청·영호남 합산 20% 미만
4. 신차 친환경 쏠림의 시차 효과 — HEV 준비, EV 경계
현황: 내수 신차 170만대 전망 + 친환경차 내연기관 역전, 신차 4대 중 1대 EV. 현재 중고 연료믹스는 가솔린 56.8%·디젤 27.6%·HEV 7.6%·EV 4.4%
연결: KB차차차 국산 중고 EV 판매 1위가 아이오닉5 — 팔리는 EV는 정해져 있음. 리본카는 배터리 보증 가이드로 EV 신뢰를 선점 중
전망: HEV는 고유가(WTI 89달러)와 맞물려 잔가 방어 지속, EV는 공급 급증+중국차 진입으로 잔가 하방
정량: EV 매물 7,257대(전체 3.3%)로 아직 얕음 — 유입 급증 전 감정·보증 체계 선점 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