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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목 11:21

Used-Car Brief

총 매물 221,651대 차종 14종

완성차 주가 급락(현대차 -4.15%·기아 -5.51%)과 중국 EV 공세로 산업 심리는 위축됐지만, 중고차는 재고 22.2만대(+1,249대)에 신차급 매물 유입으로 평균가가 오르는 혼조 국면이라 '국산 패밀리 SUV·미니밴 중심 선별 매입, EV·고가 수입차 회피'가 유효한 하루다.

총 매물 221,651대 평균가 2,668만원 평균주행 72,556km 평균연식 2020 전기차 2.9% USD/KRW 1,528.3 +0.25%

중국 EV 공세와 글로벌 경쟁 격화

현재: 현대차·기아가 스페인 등 유럽에서 중국 완성차 급성장에 판매 제동이 걸렸고, 중국산 전기차는 캐나다 저관세 협정으로 본격 입항을 시작했다. BYD(-0.86%)는 글로벌 동반 약세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하다.

방향: 중국 브랜드의 가격 공세가 유럽→북미 인접시장으로 확산되며 국산 완성차의 해외 점유율·수익성 압박이 구조화되는 방향이다.

중고차 파급: 신차 가격 경쟁이 격화되면 국산 신차 실구매가 하락→중고 시세 상단을 누른다. 고연식·고가 재고의 감가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캐리 기간을 짧게 가져가야 한다.

국내 완성차 주가 급락 — 심리 위축 vs 밸류 저평가

현재: 현대차 -4.15%(외인 -2,779억 순매도)·기아 -5.51%·현대모비스 -3.68%로 섹터 전반 급락. GM -5.21%, 포드 -4.35% 등 글로벌 완성차도 동반 약세다. 다만 기아 추정PER 7.09배·목표가 괴리 +42.4%로 밸류는 역사적 저평가권.

방향: 단기 수급 이탈이지만 펀더멘털 붕괴 신호는 아니다. 신차 판매 자체는 모델Y·쏘렌토 등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유지되고 있어 산업 실수요는 견조한 쪽.

중고차 파급: 주가 급락이 곧 신차 판매 급감은 아니므로 중고 공급 파이프라인(3~5년 후 매물)은 유지된다. 오히려 소비심리 위축 구간에서는 신차 대비 가성비가 부각돼 2~3천만원대 중고 수요가 두꺼워진다.

전동화 전환 가속 — 그러나 중고 EV는 '뒤탈 비용' 전쟁

현재: 모델Y가 쏘렌토를 누르고 첫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기차가 하이브리드를 제쳤다. 반면 '제조사는 원가 절감, 소비자는 수리비 폭탄' 보도처럼 EV 수리비·잔가 불신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엔카 EV 매물 비중은 2.9%(+0.1%p)로 아직 얇다.

방향: 신차 시장의 EV 침투는 가속, 중고 EV는 잔가 불확실성으로 신차-중고 디커플링이 이어진다. 2~3년 뒤 모델Y발 EV 중고 매물이 대량 유입될 예고편.

중고차 파급: EV 매입은 배터리 진단 역량 없이는 마진이 아니라 리스크다. 단기 회전 가능한 인기 모델만 공격적 저가(시세 대비 -15% 이상)로 제한하고, 상품화 차원에서 배터리 SOH 진단·공개를 차별화 무기로 키워야 한다(리본카 RQI 개편이 같은 방향).

모빌리티·구독·플랫폼 구조 재편

현재: 쏘카가 임시 주총에서 사업 다각화·풀스택 모빌리티를 선언하고 패러데이 인수로 '테슬라 구독'을 정조준했다. KG그룹은 케이카를 '매입·정비·판매 글로벌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공언했고, 차란차는 플랫폼 전면 개편, 헤이딜러는 진단 보상 확대로 C2C 신뢰 경쟁 중.

방향: 단순 매매 중개에서 '매입-상품화-판매-구독'을 수직 통합한 풀스택 경쟁으로 판이 옮겨간다. 자본력 있는 플레이어가 상품화 영역까지 직접 들어오는 흐름.

중고차 파급: 우리의 상품화(정비·검수) 역량이 곧 방어선이자 확장 자산이다. 구독·공매로의 확장은 트렌드와 정합적이며, 거꾸로 케이카·리본카·차란차와의 직매입 소싱 경쟁은 더 치열해진다.

환율 1,528원 — 수출이 내수 도매 단가를 받친다

현재: 원/달러 1,528.3원(+0.25%)의 고환율이 지속되며 중고차 수출 채산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4.05%)는 주가 약세에도 수출 물류 펀더멘털은 유지.

방향: 고환율이 이어지는 한 수출업자의 공매·도매 시장 매입 경쟁 참여가 계속돼 저연식·고주행 차량 낙찰가 하방이 단단하다.

중고차 파급: 공매에서 '싸게 줍는' 난이도가 올라간 환경. 수출 수요가 약한 국산 저주행·무사고 내수형 매물에 매입을 집중하는 게 단가 경쟁을 피하는 길이다.

글로벌 완성차

테슬라 -3.80%BYD -0.86%토요타 -2.13%GM -5.21%포드 -4.35%

국내 완성차·부품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현대차 -4.15% 완성차 OEM
추정PER 14.68 목표가 여력 +31.5% 52주 71% 외인 -2,779억

-4.05%는 그룹 동반 약세 영향이며 추정PER 8.11배·목표 괴리 +66.2%로 펀더멘털 견조. 고환율 속 중고차 수출 물류 수요가 유지된다는 건 공매 단가의 하방 경직을 시사 — 우리 공매 입찰가 산정 시 수출 수요 프리미엄을 상수로 반영해야

현대모비스 -3.68% 자동차 부품
추정PER 12.07 목표가 여력 +31.6% 52주 54% 외인 +215억

-4.05%는 그룹 동반 약세 영향이며 추정PER 8.11배·목표 괴리 +66.2%로 펀더멘털 견조. 고환율 속 중고차 수출 물류 수요가 유지된다는 건 공매 단가의 하방 경직을 시사 — 우리 공매 입찰가 산정 시 수출 수요 프리미엄을 상수로 반영해야

산업 신호 (글로벌·전동화·모빌리티·신차·정책·금리·EV)

중고차 정책·규제제도 · 0
자동차 할부·금리수요 · 0
케이카 -1.89% 중고차 직매입·소매(상장 1위)
추정PER 7.78 목표가 여력 +83.2% 52주 2% 외인 +4억

주가 -1.89%에 52주 포지션 2%로 바닥권이지만 추정PER 7.78배·목표 괴리 +83.2%로 밸류는 극단적 저평가. KG그룹 편입 후 '매입·정비·판매 글로벌 플랫폼' 선언과 유튜브 10만 구독 등 마케팅 강화는 직매입 소싱·소매 양쪽에서 우리와의 정면 경쟁 심화를 의미 — 케이카가 못 채우는 지역 밀착·니치 차종에서 차별화 필요

쏘카 -0.46% 카셰어링·차량 구독 모빌리티
목표가 여력 +83% 52주 3% 외인 -3억

-0.46%로 낙폭 제한, 패러데이 인수로 '테슬라 구독' 등 풀스택 모빌리티 확장 중. 구독 시장이 검증되고 있다는 신호로, 우리의 구독 사업에는 시장 교육 효과(기회)인 동시에 쏘카의 차량 운용 후 매각 물량은 매입 소싱 채널로 활용 가능

현대글로비스 -4.05% 중고차 수출·물류
추정PER 8.11 목표가 여력 +66.2% 52주 42% 외인 +8억

-4.05%는 그룹 동반 약세 영향이며 추정PER 8.11배·목표 괴리 +66.2%로 펀더멘털 견조. 고환율 속 중고차 수출 물류 수요가 유지된다는 건 공매 단가의 하방 경직을 시사 — 우리 공매 입찰가 산정 시 수출 수요 프리미엄을 상수로 반영해야

롯데렌탈 -1.67% 렌터카·중고차 매각·리본카
추정PER 7.1 목표가 여력 +49.2% 52주 17% 외인 +0억

-1.67%, 추정PER 7.1배에 무디스·피치 투자적격 등급으로 해외 자금조달 가속. 렌탈 만기 물량의 리본카 직접 상품화가 강화되면 양질의 렌터카 해제 물량이 공매 시장에 덜 풀린다 — 중장기 소싱 파이프라인 다변화(리스사·법인 직거래) 필요 신호

신흥 업체 시사점

헤이딜러의 진단 오류 보상 확대(관련 뉴스 45건)는 C2C 직매입 소싱 경쟁이 '신뢰 보증' 단계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며, 개인 매입 채널에서 우리의 검수 신뢰도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지 못하면 좋은 매물이 플랫폼으로 빠져나간다. 리본카의 RQI 개편(배터리 상태·실내 청결도 공개)과 차란차의 플랫폼 전면 개편은 상품화 품질의 '표준 공개' 경쟁이 시작됐다는 뜻으로, 우리도 정비·검수 결과를 상품 페이지에 정량 지표로 노출하는 대응이 필요하다. 쏘카의 테슬라 구독 정조준은 구독 채널의 시장성이 검증되고 있다는 기회 신호이며, KB차차차의 '경차 1위 모닝' 데이터는 모닝(평균 699만, 목표매입 573만) 같은 저가 회전차의 꾸준한 수요를 재확인해준다.

신흥 업체 동향 (비상장 · 뉴스 트래킹)

자동차 구독 구독 트렌드 · 기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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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대비 · 매물 +1249 · 바스켓 평균가 +216만원 · 전기차비중 +0.1%p

1. 재고 증가 속 '신차급 매물' 유입 — 매입 풀이 좋아지고 있다

현황: 총매물 +1,249대 증가와 동시에 평균가 +216만원, 평균주행 -9,050km

연결: 재고↑+가격↑+주행거리↓ 조합은 순수 수급 강세가 아니라 공급 믹스 변화. 평균 연식 2020년·7.3만km의 시장 표준 대비 신선한 물건이 늘었다

전망: 신차급 매물 유입이 이어지면 1~2주 내 인기 모델 시세는 보합~강보합, 매입 경쟁은 심화. 좋은 물건은 빨리 잡아야 하는 구간

정량: 총 221,651대(+1,249), 평균가 2,668만원(+216), 평균주행 72,556km(-9,050), 평균연식 2020년

2. 공매 매입 목표가 — '이 가격 아래서만' 산다

현황: 바스켓 기준 매입 목표가: 쏘렌토 2,333만/카니발 2,304만/그랜저 1,526만/아반떼 1,841만/스포티지 1,912만/K5 1,741만/모닝 573만

연결: 소매 평균가 대비 약 13% 할인된 목표가 구조 — 상품화 원가와 회전 기간을 감안한 최소 안전마진 라인

전망: 환율 1,500원대 지속 시 공매 낙찰가 하방 경직 지속. 목표가 충족 매물 비중이 줄면 개인 직매입·제휴 소싱 비중을 늘려야 한다

정량: 쏘렌토 소매 2,682만 vs 목표 2,333만(-13%), 카니발 2,648만 vs 2,304만(-13%), 팰리세이드 3,337만 vs 3,003만(-10%)

3. 경기·수도권 71% 편중 — 소싱은 지방, 판매는 수도권

현황: 매물 분포 경기 43.8%·서울 18%·인천 9%(수도권 합산 70.8%), 부산 13.6%

연결: 재고의 수도권 쏠림은 판매 채널로서의 수도권 우위와 매입 채널로서의 지방 기회를 동시에 의미

전망: 탁송비(대당 20~30만원 수준)를 감안해도 지방 공매장 낙찰가가 수도권 대비 1~2% 이상 낮으면 지방 소싱이 우월

정량: 경기 43.8% vs 부산 13.6%·대구 5.2%·경남 3.4% — 비수도권 합산 약 29%

4. EV 신차 1위 vs 중고 EV 2.9% — 디커플링이 만드는 진단 역량 프리미엄

현황: 모델Y 첫 베스트셀러 등극(신차)과 엔카 EV 매물 비중 2.9%, EV 수리비 폭탄 보도

연결: 신차 EV 판매 급증=미래 중고 공급 선행지표. 현재의 수리비·잔가 불신은 '진단 인프라 부재' 탓이며 리본카 RQI 개편(배터리 상태 공개)이 업계 대응의 방향타

전망: 단기에는 EV 감가 리스크 지속, 중기(2027~)에는 진단 기반 EV 상품화가 신성장 카테고리로 부상

정량: EV 매물 6,363대·비중 2.9%(+0.1%p), 시장 샘플 내 전기 2.4%·하이브리드(가솔린+전기) 6.6%

세그먼트

  • 하이브리드(가솔린+전기, 6.6%) — 신차 시장에서 EV에 1위를 내줬어도 중고 시장에서는 '수리비 불안 없는 고연비'로 잔가 방어가 가장 단단한 세그먼트. 쏘렌토·그랜저 HEV는 동연식 가솔린 대비 프리미엄을 주고 사도 회전이 빨라 적극 매입 대상
  • 디젤(28.2%) — 매물 비중은 여전히 크지만 환경 규제·수요 이탈로 구조적 감가 트랙. SUV 디젤은 수출 수요가 받쳐줄 때 빠르게 출구 확보, 장기 재고화 금지
  • 전기(2.4%) — 수리비 폭탄 인식으로 소매 회전이 느림. 배터리 SOH 확인 가능한 인기 모델만 시세 대비 15% 이상 싸게, 30일 내 회전 전제로만 매입
  • 1~2천만원대(31.2%)·2~3천만원대(27%) — 전체의 58%가 1~3천만원에 몰린 시장 — 쏘나타 DN8(1,928만)·아반떼(2,116만)·스포티지(2,198만)·쏘렌토(2,682만)가 이 코어 수요의 표준차. 재고 구성의 70% 이상을 이 가격대로 유지하는 게 회전율 방어의 기본
  • 5천만원 이상(10.2%)·수입 프리미엄 — GV80(4,541만)·BMW 5시리즈 같은 고가 재고는 소비심리 위축기에 캐리비용이 마진을 갉아먹는다. 대당 자본 회전 관점에서 비중 축소
  • 제조사: 현대·기아(합산 50.6%) — 부품 수급·정비 표준화가 쉬워 상품화 원가가 낮고 회전이 빠른 본진. 제네시스(6.8%)는 CPO(현대 인증중고차) 확장이 시세 상단을 누를 수 있어 인증 대상 연식과의 직접 경쟁은 피할 것
쏘렌토 4세대적극매입

추정재고 7,093대로 가장 두껍지만 평균 2,682만·2021년식 — 패밀리 SUV 1순위 수요로 회전 최상, 공매 2,333만 이하 낙찰 시 안정 마진

카니발 4세대적극매입

재고 5,320대·평균 2,659만·7.4만km — 대체재 없는 미니밴 수요로 회전 빠른 표준차, 2,304만 이하 매입 타깃

쏘나타 (DN8)적극매입

재고 4,433대·평균 1,928만 — 시장 최대 가격대(1~2천만 31.2%)에 정확히 걸리는 볼륨 세단, 법인 해제 물량 노리면 회전 양호

캐스퍼적극매입

재고 3,103대·평균 1,536만·4.9만km·2022년식 — 저주행 엔트리카로 첫차 수요 탄탄, 소액 자본 대비 회전 효율 우수

더 뉴 싼타페선별매입

재고 4,876대·평균 2,611만 — 쏘렌토 대비 선호 열위지만 가격 메리트로 회전 무난, 시세 대비 -10% 이상 확보 시만

G80 (RG3)선별매입

재고 5,320대·평균 3,873만 — 고가 재고 부담 크나 법인·중장년 수요 꾸준, 공매 2,890만 이하(구형 포함 바스켓 기준) 저연식 위주 선별

팰리세이드선별매입

재고 3,546대·평균 2,537만(신형 바스켓 3,337만) — 신형 출시 후 구형 감가 진행 중, 3,003만 이하 신형 위주로만 접근

그랜저 IG(구형)선별매입

평균 1,494만·10.7만km·2017년식 — 저가 실수요·수출 겸용으로 출구 둘, 바스켓 목표 1,526만 이하면 회전 부담 적음

차종별 재고·시세 (14종)

차종재고평균가평균주행연식
기아 쏘렌토 4세대~7,093대2,682만원78,834km2021
기아 카니발 4세대~5,320대2,659만원74,365km2021
제네시스 G80 (RG3)~5,320대3,873만원60,996km2022
현대 더 뉴 싼타페~4,876대2,611만원68,889km2021
현대 쏘나타 (DN8)~4,433대1,928만원73,205km2021
제네시스 GV80~3,990대4,541만원67,381km2022
현대 더 뉴 그랜저 IG~3,990대2,432만원65,672km2021
현대 팰리세이드~3,546대2,537만원66,276km2020
기아 스포티지 5세대~3,546대2,296만원76,854km2022
BMW 5시리즈 (G30)~3,103대2,680만원101,431km2019
현대 그랜저 IG~3,103대1,494만원107,012km2017
현대 캐스퍼~3,103대1,536만원49,769km2022
르노코리아(삼성) XM3~2,660대1,787만원45,168km2021
KG모빌리티(쌍용) 베리 뉴 티볼리~2,660대1,405만원66,838km2020

매입·공매 소싱

  • 공매 입찰 상한을 바스켓 목표가로 고정: 쏘렌토 2,333만·카니발 2,304만·아반떼 1,841만·스포티지 1,912만·그랜저(구형 포함) 1,526만 — 고환율발 추격 입찰 금지
  • 평균주행 -9,050km가 보여주는 신차급 매물 유입 구간을 활용해 2021~2022년식·5만km 이하 쏘렌토·캐스퍼·셀토스를 우선 확보
  • 매물 70.8%가 수도권에 쏠린 만큼 부산(13.6%)·대구·경남 공매장에서 동일 차종 저가 소싱 후 수도권 출고로 지역 차익 확보
  • 렌터카 해제 물량의 리본카 내재화에 대비해 리스사·법인차 직거래 소싱 라인을 신규 개척

상품화·재고 운영

  • 재고 구성의 70% 이상을 1~3천만원대(시장 수요 58%) 국산 볼륨 모델로 유지, 회전 목표 45일 이내
  • GV80·BMW 5시리즈 등 4천만원 이상 고가 재고는 전체의 15% 이하로 제한해 금리·캐리비용 노출 축소
  • EV는 배터리 SOH 진단 결과를 상품 페이지에 공개하는 'EV 진단 인증' 상품화로 차별화 — 리본카 RQI에 대한 맞대응이자 2~3년 뒤 EV 매물 급증 대비 역량 축적
  • BMW 5시리즈 G30 등 10만km 이상 수입차는 상품화 원가(수리비) 초과 위험 — 매입 시 정비 견적 선반영 의무화

판매·채널

  • 완성차 주가 급락 같은 심리 위축기에는 '신차 대비 가성비' 메시지로 2~3천만원대 패밀리카(쏘렌토·카니발·싼타페) 판촉 집중
  • 하이브리드는 시세 강세 구간이므로 마진을 깎는 할인보다 빠른 정가 판매로 회전 우선
  • 구형 그랜저 IG(1,494만)·디젤 SUV는 내수 회전이 느려지면 수출 도매로 신속히 출구 전환 — 고환율이 출구 가격을 받쳐줄 때 처분

사업 확장(공매·판매·구독)

  • 쏘카·케이카가 증명 중인 구독·풀스택 트렌드에 맞춰, 상품화 완료 재고를 구독 채널에 투입해 '판매 대기 재고의 수익화' 실험
  • 공매 사업 확장 시 고환율 수혜를 받는 수출업자 대상 도매 출품(고주행·디젤)과 내수 딜러 대상 출품(저주행·무사고)을 분리 운영해 낙찰률 제고
  • 현대·제네시스 CPO 투자 확대(플래티어 수주공시) 흐름상 인증중고차와 정면 경쟁하는 3년 이내 제네시스보다 인증 범위 밖 연식·차종에 포지셔닝

리스크

  • 완성차 주가 급락(현대차 -4.15%·외인 -2,779억 순매도)이 소비심리 전반 위축으로 전이될 경우 중고차 소매 회전 둔화
  • 환율 1,528원 고점 형성 후 급락 시 수출 수요가 빠지며 공매 낙찰가·도매 시세 동반 하락 — 고가 매입 재고의 평가손 위험
  • 중국산 EV·신차 가격 경쟁 격화로 국산 신차 실구매가 하락 시 중고 시세 상단 압박
  • EV 수리비·잔가 불확실성 — 배터리 진단 없는 EV 매입은 마진이 아닌 손실 원천
  • 평균가 +216만원이 샘플 믹스 변화에 따른 착시일 수 있어 단일 시점 시세 강세로 오판 금지

제조사 매물 수

  • 기아 57,464대 25.9%
  • 현대 54,741대 24.7%
  • BMW 17,347대 7.8%
  • 벤츠 16,283대 7.3%
  • 제네시스 15,111대 6.8%
  • KG모빌리티(쌍용) 10,997대 5%
  • 쉐보레(GM대우) 10,281대 4.6%
  • 르노코리아(삼성) 7,976대 3.6%

연료 비중

  • 가솔린 60.4%
  • 디젤 28.2%
  • 가솔린+전기 6.6%
  • 전기 2.4%
  • LPG(일반인 구입) 2.4%

가격대 분포

  • 1천만원 이하 15.6%
  • 1~2천만원 31.2%
  • 2~3천만원 27%
  • 3~5천만원 16%
  • 5천만원 이상 10.2%

지역별 재고

  • 경기 43.8%
  • 서울 18%
  • 부산 13.6%
  • 인천 9%
  • 대구 5.2%
  • 경남 3.4%
  • 충남 3%

수출 환경 (보조)

원/달러 1,528.3원(+0.25%)의 고환율로 중고차 수출 채산성이 극대화돼 수출업자들이 공매·도매 시장에서 고주행·저연식 물량의 낙찰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내수용 매입은 단가 경쟁이 덜한 저주행·무사고 국산 매물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

오늘 분석에 나온 용어 12개를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밸류에이션

  •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 목표주가 —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적정 주가. 현재가보다 높으면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 밸류에이션 — 주가가 이익·자산 대비 싼지 비싼지 평가하는 것. PER·PBR 등이 도구.

수급

  • 수급 —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 순매수 —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순매수(+)면 그 주체가 그만큼 더 샀다, 순매도(-)면 더 팔았다는 뜻.
  • 외국인 — 해외 투자자(기관·펀드). 한국 대형주의 큰 손으로, 환율·글로벌 자금흐름에 따라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

시장

  • 고환율 — 원/달러 환율이 높은 상태(원화 약세). 외국인 입장에선 환차손 우려로 매도 유인이 되어 한국 증시에 부담.
  • 상한가 — 하루 오를 수 있는 최대폭(+30%)까지 오른 것. 강한 매수세지만 단기 과열로 다음날 되돌림이 잦다.
  • 펀더멘털 — 실적·재무 등 기업의 본질적 체력. "펀더멘털 없는 급등" = 실적 근거 없이 오른 것.

매매

  • 비중 — 내 자산에서 특정 종목·자산이 차지하는 비율. "비중확대"는 더 담기, "축소"는 줄이기.

산업 용어

  • 2차전지 — 전기차·ESS에 쓰는 충전 배터리 산업.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코프로 등이 대표주.

리포트 생성 시각: 2026. 6. 11. 오전 11:19 · 모든 데이터는 공개 소스에서 자동 수집. 시세·매입 목표가·재고 추정치는 표본 기반 추정을 포함하며,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고 투자/매매 자문이 아닙니다.

본 리포트는 제공된 데이터 기반의 시장 분석 참고 자료이며, 투자·매입 의사결정에 대한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매입·입찰·판매 결정은 개별 차량 상태 확인과 자체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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