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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0일 수 10:37

Used-Car Brief

총 매물 220,402대 차종 14종

신차 시장은 전기차(모델Y)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동화 전환이 가속되는 가운데, 중고차 내수는 매물 22만대로 전일 대비 1,485대 늘고 평균가는 761만원급 하락 신호(샘플 기준)가 잡힌 '재고↑+가격↓'의 매수자 우위 국면 — 상품화 업체에게는 공매·직매입 단가를 공격적으로 낮춰 잡을 매입 적기다.

총 매물 220,402대 평균가 2,452만원 평균주행 81,606km 평균연식 2020 전기차 2.8% USD/KRW 1,520.7 -0.25%

전동화 역전 — 전기차가 하이브리드를 제치기 시작

현재: 국내 신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Y가 쏘렌토를 누르고 첫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기차 판매가 하이브리드를 제쳤다. 반면 '제조사는 원가 절감, 소비자는 수리비 폭탄' 보도처럼 EV 사후비용 논쟁이 동시에 격화되고 있다.

방향: 신차 EV 침투율은 비가역적으로 상승하나, 수리비·배터리 불확실성 때문에 중고 EV 잔가는 신차 보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추가 압박을 받는 방향이다.

중고차 파급: 지금 팔리는 모델Y·아이오닉 물량이 1~3년 뒤 중고 시장에 쏟아진다. 현재 엔카 EV 매물 비중 2.8%(6,267대)로 아직 얕은 시장 — EV는 '단기 회전 전제 + 공격적 저가 매입'만 유효하고, 배터리 진단 역량(리본카 RQI식 기준)이 상품화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

중국 완성차 공세의 글로벌 확산

현재: 현대차·기아가 스페인에서 중국 완성차 급성장에 밀려 판매 브레이크가 걸렸고, 중국산 전기차는 캐나다 저관세 협정으로 본격 입항을 시작했다. BYD 주가는 보합(88.4)으로 버티는 중.

방향: 중국 브랜드의 가격 공세가 유럽·북미로 확산되며 현대차·기아의 해외 수익성 압박이 구조화되는 방향. 국내 시장에도 중국 EV 진입 압력이 커진다.

중고차 파급: 수출 둔화 시 OEM은 내수 신차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어 신차 할인→중고 시세 하방 압력으로 전이된다. 특히 중저가 EV·소형 SUV 세그먼트의 중고 잔가 방어가 어려워지므로 해당 세그먼트 매입가는 보수적으로.

국내 OEM 주가 조정과 저평가 — 실적 기대는 유지

현재: 현대차 -2.35%(외인 -1,228억 순매도), 현대모비스 -1.51%로 조정받는 반면 기아는 -0.18%에 외인 +1,076억 순매수, 추정PER 7.69배·목표주가 괴리 38.4%로 극단적 저평가다.

방향: 시장은 관세·중국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 중이나 기아 중심으로 펀더멘털 베팅은 유지 — 국내 생산·판매의 급격한 위축 신호는 아니다.

중고차 파급: 현대·기아가 중고 매물의 50.6%(11.1만대)를 차지하는 구조에서 OEM 내수 판매가 유지되면 중고 공급 파이프라인도 안정적. 다만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CPO)가 DevOps 2차 투자(24.5억)까지 집행하며 인프라를 고도화 중 — 제네시스·신연식 무사고 차에서 OEM CPO와의 매입 경쟁이 심해진다.

모빌리티 산업의 '풀스택'화 — 구독·상품화 수직계열화 경쟁

현재: 쏘카가 임시 주총에서 사업 다각화(풀스택 모빌리티)를 결의하고 패러데이 인수로 '테슬라 구독'을 정조준, 주가도 +3.68%로 반응했다. 케이카는 KG그룹 편입 후 '매입·정비·판매 글로벌 플랫폼'을 선언했고, 롯데렌탈은 무디스·피치 투자적격 등급으로 해외 자금조달에 속도를 낸다.

방향: 매입→상품화→판매→구독을 한 회사가 다 하는 수직통합 모델로 산업이 재편되는 방향. 자본력 있는 플레이어들이 상품화 영역까지 직접 내려오고 있다.

중고차 파급: 우리가 확장 중인 판매·공매·구독과 정확히 같은 방향으로 대형 자본이 진입 중 — 위협이자 검증. 렌터카 만기 매각 물량(롯데렌탈 등)은 공매 소싱 기회이고, 구독은 '상품화 재고의 제2 수익화 채널'로 선점 가치가 있다.

금리·유동성 — 자산시장 온기, 자동차 할부는 중립

현재: 수도권 부동산 신고가 행진 등 자산시장에 유동성 온기가 돌고 있으나 자동차 할부금리 관련 뚜렷한 완화 뉴스는 부재(관련 뉴스 0건). 환율은 1,520.7원으로 고환율 지속.

방향: 소비 여력은 자산효과로 완만히 받쳐지지만, 할부금리 인하라는 명시적 수요 트리거는 아직 없다 — 중고차 수요는 '가성비 중심'으로 유지.

중고차 파급: 수요가 가격 민감 구간(1~3천만원이 매물의 56.4%)에 몰려 있어, 고가 재고의 회전 둔화·캐리비용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다. 표준 가격대 중심 재고 구성이 정답인 환경.

글로벌 완성차

테슬라 -3.00%BYD 0.00%토요타 -1.50%GM -0.01%포드 -0.33%

국내 완성차·부품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현대차 -2.35% 완성차 OEM
추정PER 15.77 목표가 여력 +23.9% 52주 77% 외인 -1,228억

추정PER 8.43배·목표 괴리 63.8%로 저평가, 중고차 수출·경매 인프라의 핵심. 고환율 지속 시 수출 매입 수요가 글로비스 경매장 낙찰가를 받친다 — 수출 선호 차종(디젤 SUV·승합)은 공매 경쟁이 세니 내수 선호 차종(가솔린 세단·하이브리드)에서 상대적 기회를 찾을 것.

현대모비스 -1.51% 자동차 부품
추정PER 12.75 목표가 여력 +26.1% 52주 58% 외인 -773억

추정PER 8.43배·목표 괴리 63.8%로 저평가, 중고차 수출·경매 인프라의 핵심. 고환율 지속 시 수출 매입 수요가 글로비스 경매장 낙찰가를 받친다 — 수출 선호 차종(디젤 SUV·승합)은 공매 경쟁이 세니 내수 선호 차종(가솔린 세단·하이브리드)에서 상대적 기회를 찾을 것.

산업 신호 (글로벌·전동화·모빌리티·신차·정책·금리·EV)

중고차 정책·규제제도 · 0
자동차 할부·금리수요 · 0
케이카 0.00% 중고차 직매입·소매(상장 1위)
추정PER 7.79 목표가 여력 +86.5% 52주 0% 외인 -2억

추정PER 7.79배·목표가 괴리 86.5%·52주 최저점(w52_pos 0)으로 시장은 직매입 소매 모델의 수익성을 극도로 의심 중. 그러나 KG그룹 편입 후 '매입·정비·판매 글로벌 플랫폼' 선언으로 자본 보강 — 1위 사업자의 재고 운영이 공격적으로 바뀌면 소매 가격 경쟁 격화 가능. 우리 시사점: 케이카가 약세장에서 재고를 털면 시세 추가 하락 트리거가 되므로 케이카 온라인 가격을 시세 선행지표로 모니터링.

쏘카 +3.68% 카셰어링·차량 구독 모빌리티
목표가 여력 +88.7% 52주 1% 외인 -3억

주가 +3.68%, 임시 주총 사업 다각화 + 패러데이 인수로 '테슬라 구독' 진출 — 구독 시장이 자본시장에서 성장 스토리로 인정받는 증거. 우리 시사점: 구독 채널 확장의 타당성 검증이자, 카셰어링 만기 차량(고주행 매물)의 공매 출회 증가 가능성.

현대글로비스 -1.26% 중고차 수출·물류
추정PER 8.43 목표가 여력 +63.8% 52주 44% 외인 -93억

추정PER 8.43배·목표 괴리 63.8%로 저평가, 중고차 수출·경매 인프라의 핵심. 고환율 지속 시 수출 매입 수요가 글로비스 경매장 낙찰가를 받친다 — 수출 선호 차종(디젤 SUV·승합)은 공매 경쟁이 세니 내수 선호 차종(가솔린 세단·하이브리드)에서 상대적 기회를 찾을 것.

롯데렌탈 0.00% 렌터카·중고차 매각·리본카
추정PER 7.32 목표가 여력 +47.3% 52주 21% 외인 -3억

무디스·피치 투자적격으로 해외 자금조달 가속, PER 7.32배. 렌탈 자산 확대는 3~4년 뒤 만기 매각 물량 증가 = 우리 공매 소싱 파이프라인 확대. 동시에 리본카(상품화·직매입)로 소매까지 내려오는 직접 경쟁자 — 리본카 RQI(배터리·실내 청결 포함 품질지수) 개편은 상품화 품질 표준 경쟁의 신호탄.

신흥 업체 시사점

헤이딜러의 '진단 오류 시 보상 확대'와 리본카의 RQI 품질지수 개편은 시장 경쟁축이 '가격'에서 '진단·품질 신뢰'로 이동 중임을 보여준다 — 검수·정비가 본업인 우리에게 유리한 전장이지만, 보증·진단 체계를 상품으로 패키징하지 못하면 우위가 드러나지 않는다. 헤이딜러 C2C 확장은 개인 매물의 직매입 소싱 단가를 끌어올리는 위협이므로 공매·렌탈 만기 물량 의존도를 높이는 게 합리적이고, 차란차의 플랫폼 전면 개편과 쏘카의 구독 진출은 '온라인 소매+구독'이 표준 채널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상품화 재고를 판매와 구독에 동시 배정하는 하이브리드 운영이 재고 회전의 안전판이 된다.

신흥 업체 동향 (비상장 · 뉴스 트래킹)

자동차 구독 구독 트렌드 · 기사 0

최근 기사 없음

전일 대비 · 매물 +1485 · 바스켓 평균가 -761만원 · 전기차비중 +0%p

1. 재고 증가 + 평균가 하락 = 명확한 매수자 우위, 지금이 매입 타이밍

현황: 엔카 총매물 220,402대로 전일 대비 +1,485대, 샘플 평균가는 2,452만원으로 전일 샘플 대비 큰 폭 하락 신호(평균주행거리 +5,484km 동반 — 저품질 매물 유입 영향 감안 필요)

연결: 매물 증가(공급↑) + 평균가 하락(수요 대비 공급 과잉) + 주행거리 상승(매물 질 저하)이 동시에 나타나 소유주들의 처분 수요가 늘고 있음을 시사 — 딜러 매입 경쟁 완화 구간

전망: 단기(2~4주) 약세 지속 가능성. 다만 평균가 하락분 일부는 샘플 구성(고주행 매물 증가) 효과이므로 차종별 목표가 기준으로 판단해야 함

정량: 총매물 220,402대(+1,485), 평균가 2,452만원, 평균주행 81,606km(+5,484km), 평균연식 2020년

2. 차종별 공매 목표 매입가 — '이 가격 아래서만 산다' 기준선

현황: 바스켓 기준 목표매입가: 그랜저 1,445/카니발 1,737/쏘렌토 3,091/K5 1,840/아반떼 1,467/팰리세이드 3,510/G80 3,453/스포티지 1,989/셀토스 2,187/모닝 1,078만원 (시세 대비 약 -10~13%)

연결: 평균가 하락 국면이므로 목표가 자체가 '상단'이며, 회전 느린 고가 차종(팰리세이드·G80)은 목표가에서 추가 5% 버퍼를 둬야 안전

전망: 공매 유찰 증가·출품 증가가 예상되는 국면이라 목표가 이하 낙찰 기회는 늘어날 것

정량: 예: 카니발 바스켓 평균 1,996만원 대비 목표 1,737만원(-13%), 쏘렌토 3,434만원 대비 3,091만원(-10%)

3. 신차 EV 1위 등극 — 중고 EV 공급 쓰나미의 선행 신호

현황: 모델Y가 쏘렌토를 제치고 신차 베스트셀러, 전기차가 하이브리드 추월. 반면 중고 EV 매물은 6,267대(2.8%)에 불과하고 'EV 수리비 폭탄' 보도로 소비자 불안 확산

연결: 신차 EV 판매↑(미래 공급↑) + 수리비 불안(수요 심리↓) + 중고 EV 시장 얕음(가격 발견 미성숙) = 잔가 변동성 최대 구간

전망: 1~2년 내 중고 EV 매물 비중 2.8%→5%+ 확대 예상. 배터리 진단·보증 체계를 갖춘 업체가 그때 마진을 독식 — 지금은 역량 구축기

정량: EV 매물 6,267대/총 220,402대(2.8%), 샘플 내 EV 3%·하이브리드 7%

4. 경기·수도권 68% 집중 — 소싱은 지방, 판매는 수도권

현황: 매물 지역분포: 경기 45.8%·서울 13.6%·인천 8.6%로 수도권 68%, 부산 12.2%·대구 9.4%

연결: 수도권 집중도가 높을수록 '지방 공매장 낙찰→수도권 출고' 차익(탁송비 20~30만원 vs 지역 가격차 50~100만원+)이 유효

전망: 지역 가격차는 구조적이므로 지방 소싱 라인 상설화 가치 있음

정량: 경기 45.8% + 서울 13.6% + 인천 8.6% = 수도권 68.0%

세그먼트

  • 연료: 가솔린(58%) vs 디젤(29.4%) — 디젤은 아직 매물 3할로 두껍지만 규제 방향성과 수요 이탈로 잔가 하방 — 디젤 SUV(구형 쏘렌토·싼타페)는 목표가보다 추가 할인 없으면 패스. 가솔린·하이브리드(7%)가 회전·잔가 모두 우위, 특히 하이브리드는 매물이 얇아 확보하는 만큼 팔린다.
  • 가격대: 1~3천만원이 시장의 56.4% — 1~2천만원(30.4%)+2~3천만원(26%)이 수요·공급의 본체 — 상품화 재고의 70% 이상을 이 구간으로 구성해야 회전이 보장된다. 5천만원 이상(7%)은 약세장에서 캐리비용이 마진을 잠식하므로 총재고의 10% 이내로 제한.
  • 제조사: 현대·기아 50.6%, 수입(BMW+벤츠) 15.2% — 현대·기아는 부품 수급·정비 표준화가 쉬워 상품화 원가가 낮고 매각 채널도 넓다 — 주력 유지. 수입차는 단가는 크지만 정비 리드타임·CPO 경쟁으로 약세장 회피 대상. 제네시스(6.8%)는 OEM CPO 강화로 매입 경쟁 심화 주의.
카니발 4세대적극매입

추정재고 6,171대로 최다지만 평균 2,644만원·6.8만km·21년식의 패밀리 표준차 — 수요가 재고를 소화하는 대표 회전 차종, 공매 저가 낙찰 시 안정 마진

쏘렌토 4세대적극매입

평균 4,214만원·22년식, 바스켓 목표매입가 3,091만원 — 모델Y에 신차 1위는 내줬지만 하이브리드 중심 잔가 방어력 여전, 3,100만원 이하만

그랜저 IG / 더 뉴 그랜저 IG선별매입

합산 추정재고 1만대 이상으로 가장 두꺼운 세단, IG 평균 1,629만원(10만km)·더뉴 2,479만원 — 국민세단 수요로 회전은 되지만 재고가 너무 두꺼워 시세 추가 하락 여지, 바스켓 목표 1,445만원 이하 엄수

더 뉴 레이적극매입

재고 4,408대·평균 1,169만원·4.5만km — 1천만원대 초반 생애첫차·세컨카 수요로 초고회전, 단가 낮아 캐리비용 부담 최소

셀토스적극매입

평균 2,101만원·4.3만km·21년식의 저주행 소형 SUV, 바스켓 목표 2,187만원 — 엔트리 SUV 수요 탄탄, 상품화 원가 낮은 효자 차종

팰리세이드선별매입

재고 4,849대·평균 3,364만원의 고가 대형 SUV — 5천만원 이상 수요가 매물의 7%에 불과한 시장에서 회전 둔화·캐리비용 리스크, 3,510만원(저주행 기준) 훨씬 아래 급매만

BMW 5시리즈 (G30) / G80 (RG3)회피

각 3,500만~3,800만원대 고가 재고 각 4천~5천대 — 수입·프리미엄은 CPO 경쟁 심하고 약세장에서 감가 빠름, 시세 하락기 캐리비용 직격

전기차 전반(아이오닉·EV6 등)회피

EV 매물 비중 2.8%로 얕고 수리비·배터리 이슈로 잔가 불안 — 배터리 진단 확실한 개체를 시세 대비 큰 폭 할인으로만, 장기 보유 금지

차종별 재고·시세 (14종)

차종재고평균가평균주행연식
기아 카니발 4세대~6,171대2,644만원68,244km2021
현대 그랜저 IG~5,730대1,629만원99,991km2018
현대 팰리세이드~4,849대3,364만원75,549km2021
제네시스 G80 (RG3)~4,849대3,837만원76,863km2022
르노코리아(삼성) XM3~4,849대1,492만원58,847km2021
기아 쏘렌토 4세대~4,408대4,214만원67,810km2022
기아 더 뉴 레이~4,408대1,169만원45,323km2020
현대 더 뉴 그랜저 IG~4,408대2,479만원90,464km2021
현대 그랜저 HG~3,967대593만원137,076km2013
BMW 5시리즈 (G30)~3,967대3,571만원64,035km2021
기아 셀토스~3,526대2,101만원43,455km2021
기아 더 뉴 카니발~3,526대1,554만원110,146km2019
기아 K5 3세대~3,526대2,175만원54,649km2021
현대 캐스퍼~3,086대1,340만원80,155km2022

매입·공매 소싱

  • 공매 입찰 상한을 바스켓 목표가로 고정: 카니발 1,737/쏘렌토 3,091/셀토스 2,187/아반떼 1,467/모닝 1,078만원 — 약세장이므로 목표가 초과 입찰 금지, 유찰 후 재출품 노리기
  • 1~3천만원대 가솔린·하이브리드 국산(레이·셀토스·K5·카니발 4세대) 집중 매입, 디젤 SUV는 수출 수요로 공매가 경직되니 무리한 추격 입찰 자제
  • 부산·대구 공매장 소싱 라인 강화 — 수도권(매물 68%) 대비 지방 낙찰가 우위를 탁송비 차감 후 마진으로 전환
  • 헤이딜러발 개인 직매입 단가 상승에 대응해 렌터카(롯데렌탈 등) 만기 매각·법인 물량 비중 확대

상품화·재고 운영

  • 재고 구성 목표: 1~3천만원대 70% 이상, 5천만원 이상 10% 이하 — 팰리세이드·G80·BMW 5시리즈 등 고가 재고는 보유 30일 초과 시 가격 자동 인하 룰 적용
  • 약세장 상품화 리드타임 단축(목표 14일 이내) — 시세 하락기엔 하루가 마진이다
  • 리본카 RQI에 대응하는 자체 품질지수·보증 패키지 상품화(배터리 진단 포함) — 진단 신뢰가 곧 판매 전환율
  • EV 매입 개체는 별도 '단기 회전 풀'로 관리, 30일 내 미판매 시 도매 처분

판매·채널

  • 시세 하락기이므로 '먼저 내리고 먼저 파는' 가격 정책 — 케이카 온라인가를 벤치마크로 주 2회 가격 점검
  • 하이브리드(매물 7%로 희소)는 시세 방어가 되므로 할인 최소화, 디젤·EV는 회전 우선 가격
  • 패밀리카(카니발·쏘렌토) 성수기 수요를 겨냥해 무사고·저주행 개체는 상품화 품질 강조로 프리미엄 판매

사업 확장(공매·판매·구독)

  • 쏘카·차란차가 입증 중인 구독 채널을 상품화 재고의 제2 수익화 채널로 파일럿 — 회전 느린 중고가 SUV를 구독으로 돌려 캐리비용을 수익으로 전환
  • 공매 사업은 '매수자 우위 국면 = 출품자에게 불리'이므로 지금은 출품보다 낙찰(매입) 쪽에 무게, 시장 반등 시 출품 확대
  • 현대/제네시스 CPO 인프라 투자(24.5억 수주공시)는 OEM이 인증중고차를 키운다는 신호 — 제네시스·신연식 영역 대신 OEM CPO가 못 다루는 5년 이상·다브랜드 영역에서 검수 신뢰로 차별화

리스크

  • 평균가 하락이 지속·가속될 경우 보유 재고 평가손 — 고가 차종(팰리세이드·G80·수입) 캐리비용이 1차 타격
  • EV 잔가 불확실성: 신차 EV 판매 급증 + 수리비 불안으로 중고 EV 감가 예측 불가, 장기 보유 시 손실 위험
  • OEM CPO(현대·제네시스)와 케이카·리본카 등 자본력 있는 플레이어의 직매입 확대로 양질 매물 매입 경쟁 심화
  • 고환율(1,520원) 반전 시 수출 수요 위축→구형·디젤 도매가 급락 가능성
  • 현대차 외인 순매도(-1,228억)·스페인 판매 부진 등 OEM 실적 둔화가 내수 신차 할인 확대로 이어지면 중고 시세 추가 하방

제조사 매물 수

  • 기아 56,982대 25.9%
  • 현대 54,362대 24.7%
  • BMW 17,279대 7.8%
  • 벤츠 16,253대 7.4%
  • 제네시스 14,980대 6.8%
  • KG모빌리티(쌍용) 10,948대 5%
  • 쉐보레(GM대우) 10,201대 4.6%
  • 르노코리아(삼성) 7,931대 3.6%

연료 비중

  • 가솔린 58%
  • 디젤 29.4%
  • 가솔린+전기 7%
  • 전기 3%
  • LPG(일반인 구입) 2.6%

가격대 분포

  • 1천만원 이하 19.2%
  • 1~2천만원 30.4%
  • 2~3천만원 26%
  • 3~5천만원 17.4%
  • 5천만원 이상 7%

지역별 재고

  • 경기 45.8%
  • 서울 13.6%
  • 부산 12.2%
  • 대구 9.4%
  • 인천 8.6%
  • 광주 4.4%
  • 대전 3%

수출 환경 (보조)

환율 1,520.7원(-0.25%)의 고환율은 중고차 수출(글로비스 등) 채산성을 받쳐줘 수출용 차종(구형 디젤 SUV·승합·LPG)의 도매 매입 단가에 하방 경직성을 만든다 — 그랜저 HG(평균 593만원)급 구형 매물은 수출 수요 덕에 공매가가 생각보다 안 빠질 수 있으니 저가 매입 기대치를 과도하게 잡지 말 것.

오늘 분석에 나온 용어 12개를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밸류에이션

  •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이익 대비 주가가 몇 배인지. 낮을수록 이익 대비 싸다고 본다(업종마다 기준 다름).
  • 추정PER (Forward P/E · 선행 주가수익비율) — 앞으로 1년 예상 이익 기준 PER. 현재 PER보다 낮으면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시장이 본다는 뜻. (예: 현재 28배인데 추정 8배 = 이익 급증 기대)
  • 목표주가 —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적정 주가. 현재가보다 높으면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 52주 위치 — 최근 1년 최고가~최저가 범위에서 현재 주가의 위치(%). 95%면 1년 고점 근처(과열 부담), 낮으면 바닥권.

수급

  • 수급 — 누가 사고 파는지의 흐름. 특히 외국인·기관의 매매가 주가 방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 순매수 —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 순매수(+)면 그 주체가 그만큼 더 샀다, 순매도(-)면 더 팔았다는 뜻.
  • 외국인 — 해외 투자자(기관·펀드). 한국 대형주의 큰 손으로, 환율·글로벌 자금흐름에 따라 움직여 지수에 큰 영향.

시장

  • 고환율 — 원/달러 환율이 높은 상태(원화 약세). 외국인 입장에선 환차손 우려로 매도 유인이 되어 한국 증시에 부담.
  • 상한가 — 하루 오를 수 있는 최대폭(+30%)까지 오른 것. 강한 매수세지만 단기 과열로 다음날 되돌림이 잦다.

매매

  • 되돌림 — 급등·급락 후 반대 방향으로 일부 되돌아오는 움직임. 상한가 다음날 하락이 대표적.
  • 비중 — 내 자산에서 특정 종목·자산이 차지하는 비율. "비중확대"는 더 담기, "축소"는 줄이기.

산업 용어

  • 2차전지 — 전기차·ESS에 쓰는 충전 배터리 산업.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코프로 등이 대표주.

리포트 생성 시각: 2026. 6. 10. 오전 10:35 · 모든 데이터는 공개 소스에서 자동 수집. 시세·매입 목표가·재고 추정치는 표본 기반 추정을 포함하며,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고 투자/매매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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